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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포기 못하겠어

미쳤다진짜 |2011.06.13 02:48
조회 4,298 |추천 18

 

 

 

진짜 한심하지? 바보같지? 하,,,,

그래 나도 알아

어제까지만 니생각하고 오늘은 독하게 마음먹으면 진짜 이번만큼은 니가 생각이

안날줄 알았어 근데 이게 뭐야

어제보다 가슴이 더 쿵쾅쿵쾅 거리고 니가 너무 좋고 내일 또 학교에서 널 마주칠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고..휴......진짜 어쩌면 좋냐

난 이제 힘들고 지쳐서 죽겠는데  죽을거 같은데 나한테 눈꼽만큼도 관심없는 너인데

왜 자꾸 너의 근처에 있으면 목소리도 커지고 시끄러워지고

괜히 머리 만지작 거리면서 신경쓰고 니가 날 쳐다봐주는것도 아닌데 괜히 나혼자 너 의식하고............

미쳤나보다 진짜

나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 니가 왜 좋은지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친구들이 너 욕하고 다녀도 그래도 난 니가 좋다고 그렇게 말해버린다 병신같이..

이제 방학하면 널 2달이나 못볼텐데 어떡할까 마지막 시험치는날 폰번호 물어볼까

그냥 확 고백을 해버릴까 별생각이 다 든다

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언제쯤 이 지겨운 짝사랑을 끝낼까,,,,,, 아무사이도 아닌 친하지도 않은데

왜 내가 자꾸만 너한테 마음을 줘버리는지 모르겠다 하

나도 이런 내가 싫다 짜증난다 근데 니얼굴만 봐도 행복해 너무 행복해서 죽을거같애

널 보러 가는  하루종일 설레이는거 넌 알까?

아니, 넌 알고있겠지 내가 좋아하는거

근데도 모른척, 시크한척 하고 있는거겠지

나쁜놈,,,,,좀 뭐라고 말좀 해봐 싫으면 싫다하고 분명하게 말해 분명하게 선을 그으란 말이야..

나 상처받아도 좋으니까..

너랑 매일  학교에서 매일 보는거  그거 하나로 학교다니는거 너 모르지

너가 아프다는 소리들리면 하루종일 우울하고 그런거 너 모를거다

니가 다른 여자랑 웃으면서 얘기할때 무지 화나고 가서 따지고 싶고 그래도 아무사이아니니까

그냥 지켜보면서 스스로를 괜찮다고 위로하는거 너 진짜 모를거다

아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이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냥 비참하고 한심하고 초라하고 하,,,,,,,진짜 어떻게 해야 니 앞을 지나가도 당당해질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널 안좋아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화나고 미치겠다..

용기가없어서  제대로 말도 해보지 못한 사이지만 그래도 널 진짜진짜 좋아한다는거..

이거 하나만은 진심이니까 알아줬으면 좋겠다...정말 많이 좋아해 아니 사랑해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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