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6개월간을 정신병자와 사귀며. 저도 정신병자가 되었던것만 같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글을쓴다는것이 매우 위험한것이기때문에 조심스럽고 걱정도 됩니다.
그사람도 저도 사생활이 노출될수 있는것이기때문에...
하지만 제가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며 네이트에 글을 쓰는 이유는
더이상 그 사람이 여자를 가지고 놀수 없게 여자분들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고싶어서 입니다.
좀 길지만.. 읽어주세요.. 주위에 이런사람을 만나는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그동안 수많은 여자들이 그리고 한명은 3년간 그 사람에게 농락당하였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멍청하게 제가 속은 것이죠.
사랑이참그렇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눈에 뭔가 씌였더라구요..
사실 6개월간 사랑이라 생각했고 그저 저는 우리가 달라서 라고 생각했고..
연애경험이 부족했던 저는 제가 집착하는건가? 하는 마음에 6개월을 악몽같은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에게는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떡하니... 있었어요..
그 언니의 말이 더 놀라운건..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는거...
그사람은 사람에대한 어떠한 미안함이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정신적 사이코패스입니다.
그사람과 동갑인 그 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은 아주 놀라웠어요..
그럼 일단 처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생각엔 우리둘뿐이 아니라 한명의 여자가 더 있다고 확신합니다.
처음 2010년 12월 중순에 만났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인 절친이 대학교 영어 모임에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혹시 만나볼생각이 있냐며 6개월전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만나보겠다고 했는데 6개월간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물어보니 제친구가 그 오빠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야 여자친구 있나보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쯤. 제 친구가 그오빠한테 연락왓는데 전화번호 알려줄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고
처음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참 붙임성도 좋고 재미있고 말도 잘하더라구요. 참 호감이 가는 스타이이였습니다 . 예의도 바르고.
그때 제가 보습학원에서 일을 하고있어서 평일은 10시 30분에 퇴근이라 거의 평일은 약속을잡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때 제가 감기가 심하게걸려서 좀 아팠던 때였어요.
처음 통화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매우 호감을 표시하더라구요. 너무 마음에 든다며. 사실 이런이야기 하는거 처음인데 제 이상형이시라며...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날도 연락이오고 몸괜찮냐 오늘도 춥다 뭐 이런이야기를 하다가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별 생각없이 그냥 만나 차한잔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우리는 집도 가깝고 집근처에 그사람이 다니던 대학이 있었어요. 그 근처에서 차를 한잔 했죠.
눈도 오고 간만에 저도 기분이 좋았고요. 이야기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그 다음날 제 생일이였는데.. 마치 그사람은 제 생일선물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가 크리스마스였는데 크리스마스때 아버지가 지방에 계시는데 오랜만에 올라오셔서 가족이랑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상했습니다. 정말...
그래서 미리 시간을 보내자고... 그런데 자꾸 가족이야기를 하길래 집안분위기가 우리랑다른가? 하고 일단 넘어갔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통화하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다음날 저녁에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고 식구들이랑 있었고 확인해봐도 좋다.. 정말 이것저것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뭐 이렇게 둘러대다구요. 전 당연히 이건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상황이라고 못만나는거 까지 이해는 하는데 어떻게 연락이 안되냐고.. 나보다 가족이 중요하냐고..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편지써주고 계속 빌어서 일단 넘어갔어요..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쯤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고 그랬어요. 검사받으시고 수술앞두고 계시고..
그래서 더욱 그러려니 했습니다. 처음에는...
12월마지막날에도 어머니 아버지가 집에계시는데 지금 나가기는 좀그런데 그래도 잠깐보자고 만났어요.
잠깐 드라이브 하고...헤어졌죠.... 그리고 그는... 그 3년 사귄 여자친구를 만나러갔더군요...
1월 2월은 그래도 비교적 잘 만난거 같아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왔다갔다했고 틈틈이 저를 만나러 왔어요.. 제가 그땐 학원이 늦게끝나서.. 좀 편했겠죠..
3월이되면서 제가 공부하는것도 있고해서 좀 편한곳으로 학원을 옮겼고.. 주말은 완전히 쉬는 곳이였어요.
그때부터 매주 싸웠어요.. 왜냐면 주말에 연락이 안됬거든요..
매주 뭐가 그렇게 결혼식이 있고 평일에도 돌아가시는 분이 많은지..
이사람이 영업하는 사람이라 학교선후배도 많아서 이상한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햇어요.
술을 자주 마시거나 하는일은 없었어요. 여자들이랑 연락을하고 하는것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연락이 잘안되는거... 주말에 좀 일이 있는거.. 전 사람이 만나는데 100% 좋을수 없고 당연히 생활방식이 다르고 하니까 그럴수도 있나? 내가 너무 집착하나.. 했습니다.
그사람도 내가 뭘 해야하는데 너한테 연락해야하고 전화오면 뭘 못하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하루에 전화한통할때가 거의 대부분이였어요. 어떻게 전화도 안하냐 섭섭하다 하면 저렇게 이야기했고..
너가 점점 전화를 기다리고 하니까 더 하기싫기도하고 그냥 서로 그리운거 그거 좋지 않냐고 하더군요.
나는너를 생각하고 있고 아 그립다 할때 너무 좋다고...
참.. 사람이 다르구나 했습니다..
제가 멍청했죠..
그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너무도 당당하게...
그리고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로 전화도 자꾸오는데 대리운전이다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다 둘러대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겁니다...
정말 매주 사건이 터졌고 하루종일 전화안되고...
저는 점점 지쳐가고 제가미쳐가고 있었어요.. 이건 끝내야하는걸 알면서 끝내지도 못하고..
헤어졌다 다시만나고 또 싸우고..
저번엔 일요일에 만났는데 밥먹더니 각자 집에가서 공부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이게 말이되냐고 따졌습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처음엔 삐졌다고 귀엽다며 웃으며 달래줘요..
그러면서 제가 계속 이건 아니라고 하면 자기도 화를 내죠...넌 내가 아무리 맞춰줘도 내가 부족하다고.. 내가 오늘 여기 강남까지 온건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라고.. 정말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합니다.
결국 집근처로 왔고 전 집에안간다고 중간에 내렸습니다.
한시간뒤 다시 전화를 했죠.. 공부 잘되냐며.. 그랬더니 잘된다고 하면서 전 차분히 이야기하려고 전화한건데 화를 괜히 내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평소 화를 안내는 사람인데... 그리고 밖이였습니다.
왜 밖이냐고 하니까 우유 사러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우유를 미친것 처럼 마십니다.. 하루에 큰거 두팩 정도...??)
그래서 제가 오빠 집 아니지? 했더니.. 너 지금 뭐라고 했냐고.. 나 집아니냐고 했냐고..
나를 지금 못믿는거야.. .됬어..끊어.. 하더군요. 그럼 제가 지금 집앞으로 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너가 나 지금 집이 아니라고 의심하니까 자기는 집이 아닐거라며.. 너무 당당하게 화내고 끊었어요. 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 난 집에 없을거야. ...........
정말 받을때까지했어요.. 안받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제가 화를 내는게 싫다고.. 이야기를 해서 해결할수있는데. 넌 화를 낸다고 오히려 저한테...제가좀 화를 못참긴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무슨일이 생기면 화안내고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고 오빠는 대신 사라지지 말라고 서로 그렇게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또그러고 또그러고....
밥먹으면 피곤하다고 집에가자고...
정말 이상했죠.. 여자?? 당연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믿고싶어지더라구요..
시간이 흐를수록..제가 멍청했단거 압니다... 3자가 보면 당연 저한테 욕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만나는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점점 연락이 안되고 나한테 소홀해지면 여자는 더 안달이나게 되요..
그러면서 사람이 미치죠.. 맞으며 사는 여자들 심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그러다 6일 다른여자가 있단걸 들킨거에요. 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그사람은 보더니 안받더군요.
그러더니화장실을 가겠다고 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했는데 제가 화장실다녀오고 와보니 안나왔길래 남자화장실앞에가봤어요.
통화하고있더군요...아주 다정하게...
그사람..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냐고 묻더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인데.. 그냥 너때문에 답답해서 연락만하는거라고..얘가 먼저 연락이 왔다고.. 결혼할 남자가 있는데 그남자가 맘에 안드는거 같다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좋아서 만난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고 연락하는거라고... 그런데 너느 억울해 할거없다고..
제가 처음엔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막우니까.. 울지말라고 자기가 잘못이라고... 안아주더군요...
그렇게 정리하려했습니다..너무 마음이 커졌는데.. 이해하려고했지만.. 정리해야겠다했어요.
그런데 연락이 오는걸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전 조금씩 밀어내려했습니다.
전화 안하고.. 문자오는거 답장안하고..
그런데 잘안되더군요... 그사람 잠이 많은데. 9시쯤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받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이모댁에 세탁기 가지러가야한다고.
밤운전 졸며 합니다.. 잠이많아서. 그래서 어머니가 같이 가신다 한다고...
마음이약해서...(어머니도 자주뵈었고 식사도 같이 하는 사이였거든요...3월에 수술하시고 회복하시는 중이시고...)그럼 나랑가자고... 그렇게 이모도뵈고...삼촌도뵈었어요...
이모가 무슨사이냐니까..어떤 마음을 만나는 사이냐고 하니 웃으며.. 좋은 감정밖에없는데? 하며 웃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소름 끼쳐요..
그리고 금요일......
같이만나서 밥을먹고 그사람집에가서 음악듣고... 놀다가 왔습니다..
그다음토요일... 연락이 안되더군요... 저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2시에 한번...4시쯤한번... 안받더군요... 이상했어요...
집앞에 갔더니.. 차도 있고.. 불도켜있고...
초인종을 누르니 누구세요??하길래 나야 했죠...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뚝....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계속 초인종눌렀고... 안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발로 차고 두들기고 하니까 나오더라구요. 나오자마 절 계단으로 밀길래..뺨을 있는 힘껏 두대 때리고 가슴을 쳤어요...
그랬더니.. 나 지금 두대맞았어...하더니 더 때리면 나 가만히 안있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때려보라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남의 집앞이라고...
너 챙피한건 아냐고..욕을 막하니까.. 가서 이야기하자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난 저 여자 만날거라고...
절 밀치고.. 잡아 끌고... 손이며 팔이며 다 멍들었어요.. 그러더니.. 제 핸드폰 뺏어서 경찰을 부르더군요..
안에 있는 여자가 안나오길래 그여자도 알고 있나보다 했어요..
경찰오니까. 그사람...계속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그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곤... 자기는 괜찮은데 많이 흥분하신거 같아.. 걱정된다고..자기는 이런일 처음아니라고...
그사람. 무척당황하더군요....그리곤 저와 그 언니는 경찰차타고 근처공원에갔고.. 그사람은 차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그 언니도 똑같더라구요..
연락잘안되고...
뭐 모임많고.. 3년간뭐하나 받은거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뵈고... 결혼이야기하고...
매번 이모집에있었다그러고..
아버지 모셔다 드려야한다그러고..
저한테 둘더대던 이야기... 제가 해준이야기 동생이 해다고 그여자한테하고...
제가 사준 화장품보고 어디서났냐고 하니까...글쎄? 누가줬지? 형이줬나?친구가줬나?? 하더래요...제가 집앞에 찾아오니까.. 누구지??? 하더랍니다..
크리스마스는 그 언니랑 있었고 집에서 잤다고 하던날 그 언니랑 있었고... 마지막날 그 언니랑 있었고..
자기 공부하러 가겠다고.. 피곤하다고 집에간다고 하던날 그 언니랑 있었고...
평일은 주로 나를 만나 그언닌 평일에 연락이 안됬다고 하더군요..
한참 매달리고 미안하다 하더니 저랑 좀 좋았던 처음 1,2월 그쯤엔 당당하더라며..
겨울에 친구커플과 스키장도 가고..얼마전 에버랜드도 다녀왔다고..
나한테 화내고 그 언니한테가고... 친구랑 밥먹었다고 그러고... 정말..제가 그동안 믿고 만난 그사람은 없었더라구요...
끔찍했고.. 더러웠고.. 아...TV에서.. 얼마전 인터넷에서 보던 사람이 이사람이구나...
그 언니말로는 자기도 처음부터 다른여자 있었고 중간에 술집여자랑 연락하다 걸리고 다른여자랑 연락하다 걸리고... 모텔 영수증걸리고... 그건 친구빌려줬다고 그러더래요...
헤어지자고 하면 전화받을때까지하고... 사랑한건 너밖에 없다고...
공원에서 네시간을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니.. 오히려.. 그언니가 너무 안됬더라구요...
3년을... 저랑 직업도같고.. 이름도 비슷하고.. 전 키가크고 그언닌 좀 작더군요...
저는 만나는 동안 제가 문제이줄알고.. 우리가 서로 노력하면 될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어요...
자기 회사 선배들.. 학교친구들... 엄마. 아빠. 동생. 이모 이모부... 다 보여주고.. 어머니는 내년 가을 결혼
하는게 어떠냐고...
결혼이야기 당연했고.. 저보고 둘이 모아서 집부터 사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너한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다고...
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다른여자 만나냐고..
그거는 걱정할필요가 없는거라고..
니가 자꾸 울면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니가 나를 열심히 살게 하고 얼마나 힘이되는지 아냐고...
제 친구들 같이 다 만나고 친구들한테 밥사주고.
제가 어디서 뭐하고 있으면 데릴러 온다고 오고.
그런데 그게다 거짓이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고.. 술집다니고.. 사*가 다니고..룸싸롱다니고..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 놀고...
이사람. 정말. 집안.볼것도 없고. 돈도 없고. 그렇다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키크고 몸좋고.얼굴은 잘생기지도 않았고.. 피부도 안좋고..
거짓말을 그렇게 하느거 보면 똑똑하지 못한거같고..
그런사람한테 속은 저는 더 멍청한거죠.. 더 한심하고 찌질한거죠..
주말이건 평일이건..
연락안되는 남자.
100%바람둥이라는거..정말 알겠습니다
이상한데...?라고 드는 생각은...이상한겁니다.
내가 의심이 많으게 아니라..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사람이 이상하고.. 그사람이 다른짓하고 다니는 겁니다..
나한테 돈을 너무 안쓰는 남자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자기는 골프도 치고 수영도하고(물론 대단한곳에서 하느건 아니지만..자기한테는 잘씁니다.)
지금까지 만나면서 100일때 꽃한송이 못받았어요.
나중에 그거 서운하다고 하니까.. 너 그런여자냐고.. 내가꼭 돈으로 뭘해야 너한테 해주는거냐고...
매번 나중에 나중에...
정말 돈이 없고 가난한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그여자가 원한다면 뭐든 합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그남자.. 그언니한테 제가 거짓말하는거고 결혼이야기 한적도없고.. 제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다거짓말이라 했답니다.. 저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하하하....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정말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것도 멀쩡하게 태어나서...
정말 사진 이름 신상 다 공개하고 회사 게시판에 올리고 그사람이 나온 해병대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 그사람 가족 어디사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다시이야기 하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그사람에게 농락당하는 여자가 더이상은 없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그사람이 정말... 적어도.. 사람답게는 살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이 글이 어떤 파장을 가지고 올지... 제게 어떤 또 기가막힌 일을 가지고 올지.. 겁나고 두렵지만...
저같은... 그 언니같은 여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기가 좋아서 돈주고 여자랑 자고.. 술집가고.. 이런건 그사람 마음이죠..상관없어요.
만나다 보면 시들해지기도하고.. 정말로 연락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마음이 잠깐 다른사람 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건완전 사람을 가지고 논거에요.. 전 두번다시는 우연히라도 보고싶지 않습니다. 소름끼치고 더러워요..
사랑이란 가면을쓰고 자기가 원할때 외로울때 가지고 노는 건.. 사람이란 동물이 할수없고.. 하면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정신병원에 가보았으면 합니다.. 치료받고.. 제대로..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양심이라는게 있는..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살인자도.. 사람을 죽이고.. 후회라는걸합니다..
그사람이 욕먹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정말.. 그사람 욕하는 댓글은...말아주세요..
저는 처음부터 사람을 모르고 만나.. 마음을키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보였고.. 제가 멍청했어요..
지금 어디선가.. 이런사람을 만나고 마음아파하고 계시다면..
제발..그만두세요..
혹시..나아지지않았을까.. 이번엔 마음잡지않았을까..
이번엔..이번엔..
그런믿음은.. 버리시길바래요..
저는지금 차라리 후련합니다.. 또 다시 사람을 믿고 만날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팔에.. 손에난 상처와 멍은.. 곧 가라 앉아 없어지겠지만..
이 마음에 상처는.. 언제쯤 치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의 마음의 상처..그렇게밖에 살수없는 문제도.. 치유가 되어.. 잘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