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에서 2차로 어딜가나 고르다가 엘레베이터 없는 3층 같은데가 조용하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으로 가 본 포차프린스
옥상에 만들어져 있다!
요새 날씨가 더워지긴 했는데 밤이 되니까 추워서 반팔에 겉옷 얇은거 입었는데도
술 안먹고(음주 중 ㅋ) 가만히 있으니 꽤 춥던;
눈오고 비오면 지붕을 덮으면 되는 구조다 ㅎ
신기하네 그려~
의자가 차가웠는데 옆에 여자들 보니까 담요 같은거 덮고 있어서
직원한테 무릎 담요 갖다 달라고 하니까 정말 줬다
흠.. 그런건 맘에 드는군!
안에는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저렇게 나무 줄기에 가짜 잎을 꽂은 나무도 데코 되어있다
그냥 불쌍한... -_-;
초상권때문에 사람 안 찍히게 하려고 사진들이 다 이모양;
의자 위에 벽에는 저렇게 조명도 되어있고
바닥은 그냥 시멘트 같고, 벽도 시멘트에 콘크리트블럭 같은 걸로 되어있고 ㅎ
근데 나쁘지 않다 ㅋㅋ
저렴하게 이쁘게 잘 꾸민듯
사람들 피해 찍느라 제대로 못 찍었는데 여긴 단체가 와도 괜찮을 듯 ㅎㅎ
긴~ 테이블이 있어서, 마침 이날 생일 파티하러 온 단체가 그 테이블에 앉았는데 괜찮았음
역시 술자리 테이블은 난잡해;
숙주나물 돼지고기 볶음인가 시켰는데 엄청 짠거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짜서....
왠만하면 귀찮고 이런거 잘 안하는 남자애들인데 벨 누르고 다시 해달라고 했음;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나온 웰치스 ~_~
다시 해달라니까 양이 폭삭 줄은 안주....
양 옆은 황도랑 방울토마토로 데코
안 짜니까 이제 맛있는데,
실내도 괜찮고 오픈형 천장도 괜찮은데.... 직원들도 참 친절하고 괜찮든데...
근데 왜 다시 해달라니까 왜 안주 양이 줄은거임? ![]()
서비스 웰치스 가격만큼 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