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해안됨. 여지껏 여자 3번사겨봣고, 지금은 20살 솔로인데
난 전여친들보다도 내 주위 친한 여자애들얘기를 좀 하고싶음.
고1때부터 3년간 같은반 친구로써 무지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있엇음.
얜 얼굴도이쁘고 키도컷지만, 워낙에 친한친구로 지내다보니 이성으론 안보였음. 근데 졸업시즌이 다가오자 너무 이성으로써 마음이가고 좋은거임. 서로 집도 자주 놀러가고 약간 은근모르게 묘한 감정들이 피어나기 시작함. 근데 졸업하고나니까 완전 썡판 남대하는거같은거임. 연락도 먼저는 절대안오고, 1월에 마지막으로봣엇는데 그때도 예전처럼 살가운모습이아님, 연락을해도 거의 씹거나, 2,3번 답장오고는 말고. 그래서 내 다른친구랑 얘기해봣는데..몇일전에 그여자애랑 자기도 얘기를해봤는데 나랑 어색해진거 많이느낀다는둥 그랫다는거임. 그래서 며칠전에 내가 술먹고 용기내서 전화했는데, 자기는 나랑 어색해진거 전혀모르갯다고 시치미뚝떼고 얘기함, 친구한텐 나랑 어색해졋다고 몇번이나 말햇다는데 ㅡㅡ
여튼 고딩 3년을 그리 붙어다니면서 친하게지내던 여자애인데 지금은 거의 쌩임;;이유도없이..
또 다른여자가있는데, 얜 두살어린애임.
걔랑 나사이에 어떤여자애가 또하나 더있엇는데, 걔가 많이 힘든처지라 셋이 서로의지하면서 그 두살어린애랑도 매우 각별히 친해짐, 아니,난 엄청 각별히친해지고 꽤 특별한사이라생각했는데. 하트도 서로 서스름없이 보내는그런 각별한 오빠동생사이인줄알앗는데,
얘도 최근와서는 그게아닌거같음..내가졸업하고 대학교 들어오고 얼마안되서 얘랑 마지막으로 술먹은적이있엇는데, 그뒤론 얘도 또 완전 쌩임. 얼굴보자고 약속잡을랫더니 맨날 머핑계대면서 안만나줌, 그렇게 두번이나 썡까임, 아 글 길어지니까 쓰기싫어짐
씨1발년들 하튼 잘지내다가 이해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