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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빠이 |2011.06.13 23:27
조회 89 |추천 0

 

널처음 보고 처음느껴보는 감정에 어쩔 줄 몰라 했었지.

생각만으로도 날 미치게했던, 존재만으로 날 설레게했던

너라는 새끼 이제 안좋아할꺼다.

이제 문자 요금 걱정안해도된다.

매일 내가먼저 문자안해도 된다.

네이트온에 니가들어왔을까 매일 수시로 확인안해도된다.

내가 불쌍할정도로 너를 좋아했다는 사실 후회는 안하는데

이제 더 이상은 못하겠다.

그냥 평소 같은 니말투 였는데 그게 왜 갑자기 나한텐 상처였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동안 구질구질하게 널 좋아해서 참미안한데

그래도 꼭 말해주고싶다.

넌절대 나보다 더 널 좋아하는 사람 못 볼꺼다.

니생각에 미쳤던 ,

한때는 니가 내세상의 중심이고 내모든 생각은 너에대한 것이 였지만

아니 지금도 내마음한구석에 니가있긴 있는거 같지만

이젠 안할꺼다.

아니못하겠다. 너랑 연락하는 내내 하루라도 안아픈날이 없었다.

매일 너때문에 너덜거려도 널 못 끈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이젠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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