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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남자였네..ㅡㅡㅋ

뽈뽈 |2011.06.14 12:36
조회 4,549 |추천 0

 

이전에 글을 올린적이있으니 참고 하시고 ㅎ

 http://pann.nate.com/talk/311534516

 

 

한달만에..

 

그래 이젠 잊자 싶어서

 

밤새 술먹고 아침6시쯤 그친구 오피스텔로 갔음.

 

그친구 좋아하는 먹을꺼리 이것저거 사서

 

그친구 집앞에 두고 걍 올라고 했었는데...

 

갑자기 안에서 남자 소리가...푸웁..

 

 

내가 미친거지...

 

머 좋은 소리 들을꺼라고

 

막 저나를 해대고...

 

이리 저리화내다...

 

무슨 남자냐고 되려

 

말도 안되는 소리 마라고 화를내고...

 

스토커 같아 무섭다는니..

 

미친거 아니냐는니..

 

..........

 

결국은 남자 친구도 나와서...

 

나 남친인데요...이러고..

 

아..ㅎㅎ

 

 

 

정말 몬나게 이리 저리 또 내가 화내니..

 

새로운 남친도 화내고..

 

남자답게 내여자 눈에 눈물나면

 

나 죽인다고 협박도 하고..

.

 

 

 

 

아놔 진짜 병신 같애...ㅋㅋ

 

알고보니 나 해외출장가고 한달도 안된거야...

 

그래놓고 나보고 집착, 간섭 이딴 소리나 해대고..

 

아...나 정말 ..

 

나 머땜에 지 아버지 따라 간거니...ㅎㅎ

 

아...병쉰 ....ㅡㅡㅋ

 

왜 또 걍 넘어 가지 머 좋은기억 담을꺼라고..

 

근데..확실히 맘 접게 해줘서 고맙네...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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