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예전에 들어본 이야기들을 떠올린거라서..
출처는 알 수 없고 들은 그대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이야기의 흥미를 위해 직접 겪은 일처럼 말씀 드리겠습니다~![]()
실화일지 픽션일지는 알수 없습니다..]
1. 인터넷 [실화라는 이야기가..]
지금으로 부터 몇년 된 사건 이지만
생각외로 쉽게 잊혀진 사건이라 언제인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것은 나를 포함해 전국을 공포로 기겁하게 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나는 A라는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러 피씨방에 갔을 때 이다.
들어가자마자 열렙을 위해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던 나와는 달리
A는 네이버 뉴스를 먼저 관찰하고 있었다.
열심히 뉴스 보고 있던 A는 메인으로 뜬 일반인이 쓴 게시물을 보고선
나에게 보라고 권했다.
"야야 이거봐바 ㅋㅋ 완전 어이없어"
"아 겜하느라 바빠!"
"한번만 보라고 ㅡㅡ
"
"..
"
게시물에는 내가봐도 거짓말이라고 넘길정도록 어처구니없는 말이 써있고
영양가 없는 글임에도 네티즌들은 열심히 그 작성자를 까고 있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게시글-
제발.. 제발.. 저와.. 제 동료를 살려 주세요..
저희는 지금.. XX산 정상부근에 있는.. 산장에서.. 눈보라로 인해
동료들과 저는 고립되어.. 삼일동안 먹고.. 마시지도 못한채..
추위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동료 한명은.. 자는 듯 죽어 보입니다..
그리고 .. 저와 한명의 동료의 눈도 서서히 감기려고 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가져온 노트북으로... 힘겹게 .. 구원을 바랍니다......
작성일 20XX년 XX월 XX일 PM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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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
"
"ㅋㅋㅋ 말도 안되지 않냐? 산정상에 어떻게 케이블이 연결되있냐 ㅋㅋ 저 산은
정상가면 전화도 안되드만 ㅋㅋㅋㅋ 저 새끼 우리 낚고 있잖아 멍청한놈 좀 말되게 뻥쓰지"
"ㅋㅋㅋ 심심한가보지 A 너처럼 겜이나해 돈아까워 그런건 집에서 봐."
그렇게 A는 로그인후 그 댓글에 욕을 써놓고는
페이지를 닫은후 게임을 시작했고
두시간 정도 했을까 일이 있어 A가 가봐야 한다길래
나도 슬슬 재미 없어진 터라 같이 나가기로 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나는 집으로 왔고
할일이 없는 터라 잠에들었고
생각보다 일찍자서 그런것인진 몰라도
아침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날 따라 왠지 일찍일어난 내가 다 대견하여
TV를 켜 어른의 향기가 아른거리게 평소 보지않던 아침뉴스를 틀었다.
근데.. 뉴스에서 나온이야기에 나는 기겁을 하고만다.
- 뉴스 속보입니다. 어제 오후 2시 15분에 네이버에 작성 된
XX산에 고립되어 죽기 직전이란 게시물이 있었는데
네티즌들은 그것을 보고 거짓말 하지 말라 라는 말을 댓글로 무수히 남겼는데
오늘 새벽 7시에 XX산의 눈보라와 안개가 걷혀 정찰을 나간 헬기가
게시물의 내용처럼 산장을 발견하였는데 혹시나 해서 헬기를 내려 산장안에 들어가보니
세명의 산악객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부검을 해보니 한명은 이틀전에 사망한 것이고
나머지 두명은 한시간 내외 사망하게 되었는데. 마지막 피해자가 죽은 시간은 어제 오후 2시 15분
이였고 피해자의 손엔 노트북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트북은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고 인터넷역시 될 수 없는 지역이 였습니다.-
2. 제 딸아이를 찾아주세요. [실화인지 픽션인진 글쎄요..]
부유하진 않아도 다른 가정 처럼 화목한 부부가 있었고 그 부부의 사이엔
하나뿐인 어린 딸이 있었다.
딸은 아주 사랑스러웠으며 딸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많이 보여주고 싶던 부부는
딸은 대리고 여행을 자주 다녔다.
7번째 생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부부는 딸과 함게 첫 외국 여행을 가게 되었다.
관광도중 부부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없어져 있었다..
부부는 기겁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시간이 흘렀지만
단서는 잡히지 않았고 부부는 절망에 빠진채 귀국을 하게 되었다.
귀국후 딸의 생사만이라도 알아 보려고
용한 점쟁이들을 많이 찾아 다녔는데
부부와 인연이 깊은 어느 한 사람이 정말 귀신같이 잘보는 점쟁이가 있다 하고 소개시켜줬고
부부는 바로 그 점쟁이를 보기위해 예약을 했고
예약을 할때 이상하게도 없어진 아이의 모자, 원피스, 신발을 가져오라 했다.
그렇게 예약한 날이되고 점쟁이를 찾아간 부모는 가져오란 물건을 점쟁이한테 주었다.
"자.. 어디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점쟁이는 모자를 집더니 눈을 감고 이리 저리 만지기 시작했고
얼마안 있어 점쟁이의 입술은 무언갈 말하기 시작했다.
"음.. 딸아이가 보고 있는 건.. 비싸보이는 가구들이군.."
부모는 딸아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렇게 점장이는 아이의 원피스를 만지고는 말을 잇는다.
"아이의 뱃속엔 아주 비싼 음식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부모는 마지막 신발을 믿으며 아이가 어디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하지만 점쟁이는 신발은 건드리지 않고 부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이는 온 세상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