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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언론, “네이마르, 레알과 5년 계약...이적료 704억원”

대모달 |2011.06.15 12:06
조회 94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06-15]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성이며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는 네이마르(19, 산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르트'와 '메디아세트' 등 이탈리아 언론들은 14일(현지시간) 유럽 축구계의 대표적인 이적 시장 중개인 에르네스토 브론제티의 말을 인용해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에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진행한 수 많은 이적 작업에 관여했던 브론제티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의 소속팀 산투스와 모든 협의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알려진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적료 규모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메디아세트'는 4천5백만 유로(약 704억원), '스카이 스포르트'는 4천만 유로(약 626억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천2백만 유로(약 501억원)라고 각각 보도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연봉은 2백만 유로(약 3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에이전트는 "아직 사인하지 않았다"이라며 이적 작업설을 일축했다. 지난 시즌 산투스의 코파 두 브라질 우승을 이끈 네이마르는 2011년 2월 남미 20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MVP와 득점왕을 석권했다.

2010년 8월 미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네이마르는 현재까지 5경기에서 3골을 기록, 이미 브라질 대표팀 공격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3월 런던에서 치른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두 골 활약으로 유럽 빅클럽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첼시,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등이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네이마르는 현재 산투스와 페냐롤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경기를 준비 중이다. 결승 2차전 종료와 함께 2011 코파 아메리카 대회 출전을 위해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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