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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진짜 짜증나요..어떡해요

긍정이필요해 |2011.06.16 01:27
조회 3,118 |추천 6

저보다 한 살 어린 친한 후배라고 생각한 후배가 있었는데 돈이 너무 궁해보이고 친하다보니

믿으니까 돈을 꿔주게 됬어요. 얼마 안되는 소소한 액수이지만 학생에게는 크죠 ^^;

처음엔 돈에 대해 그아이도 저도 별 신경안쓰고 잘 지내고 있었어요

저도 돈이 먼저가 아니고 급하지 않았으니까요;;;

근데 그 아이에 대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요

다른 애들도 돈을 많이 빌려줬는데 받지는 못했고 걔가 돈이 있는데도 갚지않고

자기가 여자만나고 놀러다니고 술마시 돈은 있었던 거죠 ;;

그런 소문을 듣고 또 돈이 좀 급해져서 돈을 주라고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돈이 없다하니까 돈을 어떻게 받겠습니까 그냥 기다렸죠

글다가 그 아이가 돈을 입금해준다고 계좌를 알려주라해서 계좌이체하기로하고 기다렸어요

그러나 몇일이 지나도 그아인 말로만 입금했나봅니다 오지않았어요

준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안주길래 왜안주냐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또 돈이 업답니다

그런데 그래놓고도 술자리는 또 나가서 술먹어요

여자는 또 만나서 놀아요 ;;

그래서 좀 어이가 없어 하던 차였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이제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피하는 거 같이 느껴지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뭔가

그런데 소문이 또 들리더군요

그아이가 절 욕하고 다니더군요..... 싫다면서 그냥 이유도 업이 싫다면서

제가 오는 술자리는 오기싫고 싫고 자기만 뺴고 놀았다면서(예쩐에 놀았을떄 안불럿다고 삐짐;)

그리고 돈도 업는데 너무 돈달라고 집착하고 요구한다고요

어쩜 그리 돈을 꾼사람이 더 당당할 수 가있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너무 어이 없고 화가 났는데 더 슬픈 건 그 아이한테 병신같이 당한 ㅈㅓ였지만

그 아이를 믿고 정들었던 과거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종강과 방학의 순간이 다가오니 그 아이가 딱봐도 모두에게 잠수 탈 거 같다는 예상을 했습니다.

근데 역시나

그아이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의문의 글을 적어놓고 잠수탔습니다

돈 준다고 마지막까지 떵떵거리며 당당하게 반말을 지껄이며

마지막 통화해놓고 문자도 씹고 전화도 받지않고

다이어리로 피해자들 보란듯이 글을 적어놧고요 잠수 탓습니다

첨엔 제욕한 거땜 화났는데 이제는 다른 자기 친구들과 저를 포함해서 피해자가 많아서 화가납니다

알바를 하고 있다는데 과연 그 알바비로 돈을 갚을까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다른 선배들한테 말해도

선배들이 나서서 화내주는 제편에 서주는 그런 선배 하나 없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돈도 받고 그아이를 벌줄 수 있을까요 ㅠㅠ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진짜 ...................

아직 어른이 덜 된 애라 철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소액이나 다른 애들 돈을 합치면 액수도 커지고 욕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다이어리에 저 보란듯이 핑계대고 욕ㅋ써놓고 잠수입니다.

ㅇ네이트온에서 만나게 되면 2초만에 나가버리고 피하고요 번호도 삭제한거같습니다 누구냐던데요 통화할때도 지가 잘못해놓고 제가 죄지은거 마냥 그아인 반말찍찍 하고 ...

아마 방학때 잠수타고 2학기 학교 잠수타고 군대갈꺼같은데 어쩌죠?

이게 제 잘못인가요? 화나는 일이 아닌가요? 다들 동의를 안해주고 도움도 안ㄷ줘요 ㅠ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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