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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무보험,무면허에게 당한 사고 -_ㅠ

신이시여!ㅜ |2011.06.16 13:44
조회 2,226 |추천 4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녀자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글올려요

음슴체 쓰겠음 고고고곡

글이 좀 길어지는거 같음 ㅠㅠㅠㅠㅠ

 

지난주 목욜에 있었던 일임

울회사는 지금 사정상 차를 못가지고 다니는 상황임

회사가 공사중이라 주차장이 아예없음

그래서 공영주차장이런 곳에 주차하고 통근버스를 타고

회사 출퇴근을 함 .

그날도 평범한 날이였음

통근이가 내가 주차한곳에 날 세워주고 떠났음

 

그래서 난 또 집으로 향하는 길이였음

갑자기 친구가 보고 싶어졌음

그래서 옆에 유턴 차선으로 빠졌음

앞에 차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뒤에 차가 없는것도 확인하고

유턴하는 점선 그어진곳에서

앞바퀴를 조금 틀었음

근데 나랑 같은 방향으로 오토바이가 중앙선 밖에서

내 차 앞부분을 친거임

그전에는 운전을 어떻게 해왔는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난 유유히 유턴을 하고 있었던것임

아 발로 그리는 그림이라서

그림은 못그리겠음.

 

여튼 그래서 오토바이가 날 박은거임돌

내 앞바퀴랑 운전석을 쾅하고 박은거임

오토바이는 날 박고 다시 다른 주차되있던 차도 같이 박은거임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아이들은

도로위를 나뒹굴었음

 

119 구조대가 오고 난 경찰에 신고를 했음

근데 .... 근데... 근데.. 얘들

훔친오토바이라고 함 ㅠㅠㅠ 세상에....

게다가 운전하고 있던 아이는 14살밖에 안됨 ㅠ

아ㅏㅏㅏㅏㅏㅏ 진짜 신이시여 통곡

이러면 안됨 난 평소에 착하게 살았음 ㅠ

 

그리고 파출소로 난 경찰차 타고 갓음

경위서 쓰고 난 풀려났음 무서웠음 폐인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조사받으러 오라는거임

나님 떨었음 ㅠㅠㅠ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보고싶은거임

겨드랑이 땀찰정도로 긴장하고 있엇음 . 하 ㅠㅠㅠㅠ

조서 꾸미고 있는데 그 운전자는

훔친 오토바이에다가 무면허 무보험 그리고 심지어 경찰서에

자주 온 놈이였다는걸 듣게됨

부모님은 안계시다고 했고 나한테 합의금은 커녕 차 수리비도

못받을꺼라고 함

그아이는 지금 할머니랑 살고 있고 형은 서울에 있다고 하는데

연락처를 모른다고 함 ....

나님 운전 5년 했지만 사고 없어서 처음 차 살때만 자차 넣었음

그래서 난 보험회사에서도 받을 수 없다고 했음 ㅠ

그럼 난 내 사비로 그냥 보험 처리해야함???

 

그나저나 만약에 내 과실이 나면

난 뒤에탄애 병원비도 물어줘야하고

주차되있던 차도 차수리비 물어줘야 한다고 함 ㅠㅠㅠㅠㅠㅠ

 

나님 진짜 억울함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그렇게 되는거임?

차 수리비 내 쌩돈으로 날려야함?

 

 

어떻게 하면 그 오토바이 운전한 애한테

돈 받을수 있는거임?

아예 못받고 난 진짜 그냥 내 사비 들여서

다 해야하는거임? ㅠㅠㅠㅠㅠㅠ

나님 차 망가진것도 억울한데

내돈으로 내가 다 수리하고

걔들은 어리니까 처벌도 못하고

그래야하는거임? 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런법이 어딨음

 

난 가다가 부딪힌거 밖에 없는데

과실을 부여한다면 난 진짜 완전 뭐 되는거임? ㅠㅠㅠ

법이나 이런거 잘 아시는 분들

나님 좀 도와주삼  ㅠㅠㅠㅠ

 

 

 

 

 

경황이 없어서 다른사진은 찍지도 못함

이런경우 첨이라서 아무것도 모름 ㅠㅠ

진짜 그냥 억울하기만.. 통곡통곡통곡통곡

경찰 아저씨도 측은한 마음으로

보상받을 길이 없다고 하셨음 ...ㅠ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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