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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빤스보인사건

또이 |2011.06.16 14:36
조회 489 |추천 0

흑흑흑 난 정말 시집은 다갔엉 ㅜㅜ

 

여름 날씨가 덥죠잉 ~!! 더우니깐 잠깐 정신줄을 놓았는지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친구와의 약속 갑자기 연락온 터라 부랴부랴 준비하고 ..

 

왜 여자친구들 만나도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잖아요 그래서 뚱한 몸을 좀 가려보려고

 

하늘하늘 거리는 롱치마를 택했음 .. 이치마때문에 생긴일임 ㅜ ㅜ  여자분들 대부분 이런 경험 많을거임

 

나가기전에 전 화장실을 꼭 댕겨오고 나갑니다.

 

약속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지만 쉬를 해야 했기에~ 쉬를 급하게 하고 후다닥 나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가요??  몰랐습니다.  대락 눈치 챘겠죠??

 

신나게 뛰어갔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버스 정류장 다와서  어디 상가 앞에 있었는데 상가유리가 좀 어두웠습니다.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경악을 ㅜㅜ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억ㄱㄱㄱ

 

빤슈에 치마가 걸쳐져서 한쪽 궁디를 다 내놓고 한강뚝다리를 다 내놓고 버스정류장까지 열나게

 

뛰어온거였습니다. 아~ ㅜㅜ창피하고 창피해서 정말 숨고싶고  그 사람많은데서 빤스에 끼인 치마를

 

빼는것도 창피하고 ㅜㅜ  하여튼 정말 창피했습니다. 왜 몰랐을까요??

 

날씨가 더우니깐 궁디가 까인것도 모르고 아~~~~~~~~~~ 내궁디밑에 점 다 봤겠네 ㅜㅜ

 

어쩐지 동네슈퍼아저씨가 열나게 쳐다보더라 .. 이사를 가야되나 ㅜㅜ

 

빨리 살을빼서 내가 아닌척 해야되나  나 완젼 소심한 비형인데  친구랑 노는내내~ 벙져있었음

 

마무리 어케 하는거임. ??

 

끝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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