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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큰 키를 가진사람.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팬몽 |2011.06.16 16:12
조회 13,203 |추천 8
미국 일린이주 출신의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다. 물론 더 큰 사람도 있었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키를 체크하고 동영상까지 찍힌, 가장 큰 키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진정한 세계 최장신인 것이다. 

그는 정확하게는 22년, 한국 나이로는 23세에 사망했다. 그의 키는 272cm, 손바닥 길이는 32.4cm, 발 크기는 47cm, 양 팔을 벌린 길이가 288cm로 자신의 키보다도 더 컸다. 또 로버트는 정상인의 3배인 하루 8000칼로리를 섭취했다.

큰 키를 가진 로버트에 비해 그의 가족은 너무도 정상적이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평균키보다 적은 편이라고 한다. 그는 태어날 때 3.85kg의 정상적인 아기로 태어났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수술을 받았는데 뇌에 이상이 생겨 성장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생후 4개월부터 엄청난 성장을 시작했다.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갈때(1939년)는 223.71kg였고 1940년 마지막으로 체중을 쟀을 때는 199kg로 몸무게가 줄었다. 로버트는 고등학교까지 학업을 모두 마쳤다고 하니, 대학교는 안 간 모양이다. 사람들은 그가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것으로 미루어 그가 큰 키를 자랑스러워 했고, 성격도 쾌활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버트의 사망원인은 보통 거인들에게 있는 거인병이 아닌 염증이었다고 한다. 발목을 긁힌 상처가 악화되어 오른쪽 발목에 난 염증으로 인해 고열에 시달리다 1940년 7월 19일 328cm의 관에 묻혀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10세 때, 그의 친구와 함께 찍은 로버트 사진이다.

 

다른 사진들과 비교를 해보면 아버지와 함께 직은 사진이 분명해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로버트, 이 많은 대중들에게 그의 키가 알려졌다.

 평균 키의 남성(동생)과 어린이랑 같이 서 있는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로버트를 낳아준 아버지, 미스터 와들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여성들도 허리띠 위로는 오는데 그의 아버지는 평균 키보다 더 작았다는 이야기인가?

 

 사람들이 그의 키를 정확히 재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된 만큼 그의 키가 전세계에 인정받는 건 아닐까?

 평균키의 남성과 함께 서 있는 로버트

언제적 사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양복을 입은 것을 보면 그의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 찍은 듯 하다.

 

 그는 22세의 젋은 나이에 요절했다. 묘비도 그의 키처럼 다른 묘비에 비해 상당히 큰 것이 특징이다.


Robert Wadlow's 성장차트

나이 키/체중 8 6ft (182 cm) 10 6ft 6in (198 cm) 220 pounds (100 kg) 14 7ft 4in (224cm) 16 7ft 10.5in (240 cm) 365 pounds (166kg) 17 8ft 1.5in (248 cm) 400 pounds (180 kg) 18 8 ft 4 in (254 cm) 390 pounds (177kg) 22 (on birthday) 8ft9.5in (268 cm) 491 pounds (223kg) 22 (time of death) 8ft 11.1in (272 cm) 490 pounds (222kg)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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