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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 읽어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2011.06.16 16:50
조회 112,085 |추천 905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을 기준으로해서 17살입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5학년떄부터 였습니다.

 

어머니가 밤에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니 동생 지웠어, 근데 너도 지우려고 병원갔었는데 기간지나서 어쩔수없이 나은거니까

태어난것만으로도 고맙게 살아"

 

그 날부터 저는 부모님의 관심밖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1학년때 제게 하고싶은게 생겼어요.

바로 음악이라는 것이죠

삼년을 매일같이 빌어서 겨우 한달 학원을 다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술드시고 들어오시는 날이면 저를 때렸어요.

효자손,옷걸이,드럼스틱,허리띠 등등 별거로 다맞아봤습니다.

의자도 저한테 날리시더군요..

 

 

제가 기타를사서 독학이라도 할마음에 기타를 사온날에 기타를 뿌셨어요..

 

술마시고들어오신날이면 저는 반팔차림으로 집에서 쫒겨나야했고

새벽에야 집에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오빠한테도 까딱 잘못하면 맞아요.

저번엔 오빠한테 맞아서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하시는말이 교통사고가 나도 이렇게까지는 안심하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싸대기를맞아 멍도 들었었구요

 

아버지가 술을 드신날에는 전 진짜 인간취급도 못받습니다.

 

"너같은게 성공이나 할것같냐"

"너는 절때로 성공같은거 못한다."

"너같은걸 왜 우리가 꽁자밥을 먹여줘야 하냐"

"쥐약사서 처 먹여버려버리든가 해야지."

 

 

언제 쫒겨날지모르면서 항상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고등학교 원서내러가는 날에는 니까짓년이 고등학교 다녀봤자 뭐하냐는 말이들려왔고

 

결국 제가 벌어서 제가 다니게 됬습니다.

벅차서 얼마전에 관두었지만요...

 

 

불과 2일전새벽에도 당장 나가라고 집안물건을 뿌셨습니다.

 

 

저희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못사는것도 아닙니다.

저한테만 이래요..

 

아파서 쓰러져서 집에온날에도 병원데려갈 생각 안하셨구요..

 

저에게 오는것 은 폭행과 언어폭행일뿐입니다.

 

 

 

 

 

 

 이렇게 저희집의 그릇들은 항상 깨지거나 찌그러지고

유리는 가끔마다 깨집니다.

 

 

아버지때매요......

 

 

항상 반복됩니다 아버지의 술주정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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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아이디 물어보시는분이 많네요

댓글로 써주시면 제가 친추할게요!

 

http://pann.nate.com/talk/311776809

노래후기올라왔네요 ㅎㅎ저 안저레요 ㅠㅠㅠ

추천수905
반대수20
베플문소정|2011.06.16 17:18
이말하면좀그렇지만 그쪽부모님도 몇십년전에 이미 지워졌어야했었어요..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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