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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레지스 싱가폴

JUNGAHOLIC |2011.06.16 17:44
조회 15 |추천 0

 

 

 

 

 

 

 

아직 해는 지지 않았고

노을 지는 풍경들을 가르고

 

첫번째 호텔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향했어

 

 

지난번 여행때는

빡빡한 일정으로 오차드 지역을 둘러 보질 못한터라

첫째날 묵을 호텔을 오차드지역의 세인트레지스로 정했는데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길

 

이야 얘들아 반가워~!

 

보통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한화로 약20,000원 정도면 되는데

 

요번역시 늘이용하는 애칭 벤츠택시 타고 붕~

이건 50S$

한화로 약45,000원~50,000원

 

 

 

 

 

 

 

 

 

 

레지스로 가는길에

지난번일정 때도 지나쳐 벼렸던

 

마리나베이 샌즈 앞을 지났는데

 

요번역시 일정에 없던터라

가는 택시 안에서 셧터를 눌렀어

 

썬팅된 창문때문에

멋있는 위엄이 그대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위엄있는 자태

왜 싱가폴의 랜드 마크인지 알겠더라구~

 

 

 

 

 

 

 

 

 

 

 

 

파란 하늘과

푸른 숲과

회색빌딩들이

아주 깨끗하게 어우러져 있는 곳

여기는 싱가폴

 

 

 

 

 

 

 

 

 

 

 

 

 

 

 

 

 

 

 

이곳이 바로 세인트레지스

 

세인트 레지스 호텔은

2007년 오픈한 스타우트 계열사의 호텔인데

 

2가지 타입의 룸이랑

7가지 타입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 객실이 스위트 룸이야

 

이날 로비에 내려 짐을 내리는데

 

옆에 정말 영화에서 본듯한

멋진턱시도에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한쌍이

차에서 내리는거야

 

마치 영화속에 있는 사람들처럼

그러자 로비에 일열로 서있던 사람들이 깍뜻이 인사를 하더라구

 

순간 움찔 했는데

 

알고보니 그날 여기서 프라이빗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단 거야

 

 지난뒤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호텔에서는 거의 매주

이런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파티가 열린다고 하더라구

 

 

체크인 하는 내내

너무 멋있는 광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

 

난 전혀 괜찮았지만

그들이 괜히 

불편해 할듯 해서 그냥

로비 촬영은 패스

 

 

 

 

 

 

 

 

 

 

지금 내가 비치는 곳이

바로

 체크인 하고있는 프론트 데스크 모니터

 

보통은 프론데스크가 높아

 서서 손님을 맞고 서서 업무를 보는데

 

이곳은 각각의 데스크에 직원들이 고객들과 마주 앉아 체크인을 도아주더라구

훨씬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어

 

 

 

 

아 이제 짐을 풀수 있겠구나

휴~

 

 

 

 

 

 

 

 

 일초의 주저함도 없이

젤 우선 욕실로 같지

 

내가

욕실에 있는것을 정말정말 좋아하거든

 

내가 없어지면

늘 욕실에서 혼자 놀고 있다는_

 

예쁜 욕조와

욕조앞 거울안에 숨어있는 텔레비젼

욕조에서 책을 볼수있는 선반

아주 매력적이지?

 

좋아

오늘 밤은 너와 함께 해주겠어!

ㅋㅋㅋ

 

 

 

 

 

 

 

 

 

 

 

 

 

 

 

침대는 내가 좋아하는

로맨틱한 스타일로

버튼다운의 가죽재질의 크림베이지 색상의 헤드가 나름 느낌이 있었어

 

순간

여기서 일정내내 묵을껄 그랬나

후회 했지만

 

그래도

난 개인적으로 클락키가 가까운 만다린 오리엔탈이

더 나을꺼라고 _

 

벌써 예약해 놓은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답이없잖아

 

 

 

 

 

 

 

 

 

 

 

 

 

 

 

 

 

 

 

 

 

 

 

 

 

 

 

 

 

 

 

 

 

 

 

 

 

 

 

 

 

실내화의 리본 보여?

너무 로맨틱하지 않아? 

 

 

 

 

 

 

 

 

 나름 진~했던 웰컴 초컬릿

 

 

 

 

 

 

 

 

 

 

 

 

 

 

 

 

 

 

 

 

 

 

 

방을 둘러 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저녁 9시

빨리 나가서 저녁을 먹을꺼야

 

딤섬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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