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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애사 - part2

알렉스 |2011.06.16 23:41
조회 40 |추천 0

아............. 먼저 내가 그때 그 여자에게 얼마나 정신이 팔렸는지에 대한지에 대해 쓰겠음

이부분을 읽고 날 욕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욕해도 좋음. 난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거든.

 

나 다음달, 그러니 7월이면 공익근무를 하게 됨.

사실 난 원래 현역을 가야했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왜 이렇게 됬냐고?

한참 그 여자 좋아하던 대학교1학년떄, 난 신검을 했는데 1급을 받음.

그러나 우리집안이 군인 집안이고, 난 해군에 지원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그 여자생각에 도저히 놔두고 갈 수가 없었음

그런데 난 예전에 앓고 있던 병 떄문에 현역은 가지 않을 수 있었음. 난 그 여자와 함께할 수있다는 일념 하나에 재검을 했고 4급받고 공익근무를 하게 되었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얼마 후 운동중 부상으로 본래 의 병과 다르게 4급판정을 받았음.

 

그렇게 해서라도 그 여자에게 있고 싶었지만 결국은 딴 남자의 여자가 되었고 그 여자는 나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음.(추가로 그 여자는 얼마전 그 남자와 깨졌지만 그 여자와 나는 연락하지 않고있다)

 

난 거의 1년을 폐인처럼 살다시피 하고 우울증이라는 병 같지도 않은 병을 얻게되었음

 

그렇게 서로 잘 사귀고 있는데도 난 미련을 못버리고 있었음. 그래서 3학년 될때쯤 나 좋다는 누나 나타났지만 난 정중하게 거절해야 했음. 지금도 그 누나에게 미안함.

 

 

비루한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 왔음

 

............................................

철학자 니체가 그랬음

'모든 것은 반복된다고, 영원회귀로 반복된다고 했음'

나에게 적용하면 '비극은 반복된다' 라고 해야할듯.

 

그래. 마지막 이야기이네.

이 여자와 알게 된 것도 저번에 날 버린 여자와 만났을때와 비슷한 상황이었음

같은과 전공수업 같은조로 만났음.

 

휴.............

쏘투더비 미안. 나 물좀 마시고올게

이거 글쓰는것도 일이네.

마지막 part3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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