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내가 그때 그 여자에게 얼마나 정신이 팔렸는지에 대한지에 대해 쓰겠음
이부분을 읽고 날 욕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욕해도 좋음. 난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거든.
나 다음달, 그러니 7월이면 공익근무를 하게 됨.
사실 난 원래 현역을 가야했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왜 이렇게 됬냐고?
한참 그 여자 좋아하던 대학교1학년떄, 난 신검을 했는데 1급을 받음.
그러나 우리집안이 군인 집안이고, 난 해군에 지원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그 여자생각에 도저히 놔두고 갈 수가 없었음
그런데 난 예전에 앓고 있던 병 떄문에 현역은 가지 않을 수 있었음. 난 그 여자와 함께할 수있다는 일념 하나에 재검을 했고 4급받고 공익근무를 하게 되었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얼마 후 운동중 부상으로 본래 의 병과 다르게 4급판정을 받았음.
그렇게 해서라도 그 여자에게 있고 싶었지만 결국은 딴 남자의 여자가 되었고 그 여자는 나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음.(추가로 그 여자는 얼마전 그 남자와 깨졌지만 그 여자와 나는 연락하지 않고있다)
난 거의 1년을 폐인처럼 살다시피 하고 우울증이라는 병 같지도 않은 병을 얻게되었음
그렇게 서로 잘 사귀고 있는데도 난 미련을 못버리고 있었음. 그래서 3학년 될때쯤 나 좋다는 누나 나타났지만 난 정중하게 거절해야 했음. 지금도 그 누나에게 미안함.
비루한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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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니체가 그랬음
'모든 것은 반복된다고, 영원회귀로 반복된다고 했음'
나에게 적용하면 '비극은 반복된다' 라고 해야할듯.
그래. 마지막 이야기이네.
이 여자와 알게 된 것도 저번에 날 버린 여자와 만났을때와 비슷한 상황이었음
같은과 전공수업 같은조로 만났음.
휴.............
쏘투더비 미안. 나 물좀 마시고올게
이거 글쓰는것도 일이네.
마지막 part3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