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7개월된새댁입니다
저희가 처음 집을 계약하러왔을때..동네꼬마아이가 여기 되게 무서운 아줌마살아요
막칼들고 욕하고 침뱉고한다고..했을때
설마설마하고 동네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그아주머니때문에 고충이 많다고들 했습니다..
그래도 전 요즘 집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또 정말어렵게 구한집이라 어쩔수없이 이사를 오게됐죠..
이사온첫날 새벽세시...징을 칩니다..그것도 아주세게..저희동이떠나갈정도로요..자다가 깜짝놀랬어요..
저희집 1층 그아주머니집 3층..
거기다 현관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무한반복하는데 정말 아파트 계단쪽에서 소리가 나면 많이울리는데
그조용한새벽에 징을치고 문을쾅쾅여닫고 옺갖욕설을 퍼붓습니다.
울고 불고 소리를 지르고 정말 기겁하는줄알았어요 ..
그래도 누구하나 나와서 뭐라고하는사람이없더군요..솔직히 저도 무서워서 따지러 올라갈엄두가 나지않았았어요..
그담날아침에도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는데 3층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더군요.얼굴도 엄청 험악하게 생겼더라구요..
침을계속 뱉으며 저에게 버릴거많아좋겠다 이 신발x아..라고 하더군요..순간..욱하긴했지만
칼들고 찾아온다는 그얘기에..못들은척하고 들어갔어요..그후로도..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나오면 그래 다버려라신발x야..하며 욕을하고 끓이던 라면을 들고 나와..양은냄비째 던집니다..다행히..피해서맞진않았지만. 큰일날뻔했죠..동네꼬마들이라도 지나가고있었으면요.
그후로 심각하게 엑소시스트라든가..sos같은 프로그램에 제보하고 싶었지만..그마저도 두려웠어요.
그러던어느날..경찰들이 찾아왔어요..동네 통장님과.여러분들이..
어떤상황이냐고 그아줌마에대해 뭍길래 정말 피곤하다고 어찌할도리가 없겠느냐고 했죠..통장님은 죄송하단말만 무한반복하셨고..경찰관님도 알겠다고 하시며 돌아가셨어요..처리가된건 없지만요
지금도. 밖에나와 술을마시며 울고..욕하고..주차장에 앉아.징을치고..안움직이고.차가있어도 절대 안움직입니다..무슨 석고대죄 하는것도 아니고..
그아줌마가족들도 다버리고 떠난상태고 집도 전세이면,.핑계를 대서 내보내겠지만..매매한상태라 별말도 못하고있는상황인가봐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이곳에 오래살아야할 주민이고,,정말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의견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