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페스타일로 욕실문 셀프 리모델링하기

김민정 |2011.06.17 11:28
조회 25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19년된 아파트로 이사오니 그 오랜 세월만큼이나 묵묵히 있던 욕실문이 너무 낡아 잘 닫기지 않고 모양새도


볼품없이 여기저기 벗겨진 페인트와 바랜 색을 도무지 그대로 방치 시킬수 없어 집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남은 자투리 패널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욕실문을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은 컨셉은 자연주의 , 깔끔하며 네츄럴한 카페 한켠의 문을 연상하면서 만들었어요.


자투리나무로만 만들어서 재료가 넉넉치 못하니심하게 깔끔하게 되었네요.


예전 세일할때 미리 사둔 영문 타일로 문패도 만들어 달아주었습니다.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리모델링 하실수있을거 같아요 ^^ 부족하지만 제가 생각한 디자인에 충실했다는 나름대로의 만족감으로 혼자 좋아하다가 다른 분들이


와서 보시곤 너무 예쁘다해주셔서 용기내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ㅅ.ㅅ 


아래의 사진은 그남 뽀얗게 나와서 세월의 흔적들이 그다지 자세히 보이지 않네요. 실제론 대략난감


문 틀도 많이 상해서 " 나 오래된 나무~ " 하고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일 먼저 한일은 문틀에 새로운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부분 안방 문 틀을 보시면 아시겠죠? 욕실문 역시 비슷했습니다 ㅡㅡ;;


 






 


이렇게 브라운 컬러로 전체 두번 도색해 주고 그 후 욕실문이므로 무광 바니쉬를 한번 칠해주어


전체 문 틀의 도색은 끝을 냈습니다.이 문이 있는 이 코너 부분엔 조명이 없어서 사진이 좀 선명하지가


못하니 감안하시면서 보시길 바래요.  이 코너의 허리 부분까지 갈색 컬러로패널 마감을 하여 전체적으로


네츄럴한 분위기 연출을 위한 디자인임을 알아주시구요.


일반 화이트 벽에 더욱 포인트가 되어 멋질거라 장담해요집 전체 셀프 리모델링하면서 계획했던 예산이


있는터라 최대한 남은 자투리로 해결하려 용을 썼습니다 . ㅎㅎ


왼쪽 벽에 있는 무당벌레는 비상등으로 아파트 전체 절전시에만 비상으로 켜지는 용이라서 아마 불켜진


모습을 한번도 못보리라 예상되지만 무당벌레가 귀여워 달아봤어요









 


위 사진처럼 가운데 부분들엔 패널을 붙여 주었습니다. 저는 주로 전기 타카를 사용하는지라


본드등은 사용하지 않았어요.일반 가정에서는 전기타카가 없으니 오공본드와 글루건을 사용해주세요.


어렵지 않으니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오공본드를 조금씩 주~욱 짜주고 패널을 붙이기 직전


글루건으로 재빨리 글루를 짜고 빨리 붙여주시면 끝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


저는 아래쪽 정사각형 부분의 45도 각도로 자르는 기술이 좀 부족해서 그거 하느라 더 애먹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손목이 시큰시큰 ㅠㅠ 패널을 완성하고 페널 위에 밀크 페인트 옐로우 화이트 색상과


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색상을 넣어 조색하여 패널 주변 문을 페인팅해주고 패널부분은 남은 페인트에


 물을 많이 넣고 아주 연하게 조색해서 4번정도 발라주어 패널의 옹이와 나무결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살려 페인팅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브라운과 옐로우 화이트의 조화가 잘 어울어지도록 만들어봤어요.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자연미를 살렸죠^^ 






 


조금 넓은 패널 조각을 사포로 문질러 주변 테두리까지 둥글고 부드럽게 하고 그 위에 문틀과 같은 색


페인트를 나무결이 살도록 살살 발라준 후 그 위에 알파벳 타일을 일정한 간격을 두어 붙여줬어요.


타일은 뒷면에 양면테잎이 붙어있어 종이만 떼어내고 붙이도록되어있어 편하네요.


저는 임시적으로 종이를 떼어내지 않고 글루로 살짝 고정시켜줬어요. 나중에 혹시 마음 바뀌면


쉽게 떼어내서 다시 만들수 있도록 하려구요 ^^


완성되어 보니 많이 깔끔하네요 ㅋㅋ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


크게 손가지 않아서 자투리 패널과 페인트만 있어도 충분히 꾸미실수


있을거예요 ^^ 저는 아직 완성되지 못한 문들이 몇개 더 있어서 각기 다르게 하려다보니 고민에 고민을 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답니다 에휴~


리모델링을 하면서 자꾸만 부족해지는 재료들 때문에 더욱 근심과 카드값이 쌓여만 가네요.  아~~ 내돈~  ` ㅎㅎㅎㅎ





 


 


재료


 


저는 주로 오래전부터 삼화 페인트 주고객인지라 이번 역시 삼화 페인트를 사용했습니다.


삼화페인트에서 나온 페인트 이름이 셀리페인트입니다.


헷갈리실까봐 ~~ ^---^


 


페인트 브랜드 - 삼화 페인트  http://www.djpi.co.kr/   


 


문 틀  - 셀리페인트 다목적용 페인트 ( 앤틱 월넛 색 )


문 - 셀리페인트 가구 방문용 ( 줄리엣 크림 색 ) + 올드 빌리지 13-25 번 (옐로위시 화이트 색 )


마감 - 삼화 페인트 크리스탈 수성 코팅 바니쉬 (무광)


패널 - 자투리 사용


알파벳 타일 -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손잡이*컴, 아니면 THE D*Y 일꺼예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