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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첫시험때★

채병헌 |2011.06.17 23:51
조회 188 |추천 0

첨써보는 톡이라는. ㅇㅅㅇ

 

왠지모를긴장감... 이거 어쩔꺼냐는..

 

손가락 끝에서부터 굳어오는 이 긴장감 어쩔까요.ㅇㅅㅇ

 

이런저런 잡담집어치우고

 

갑자기 옛생각이나서 중딩 첫시험때 얘기를 꺼내보겟음.

 

 

ㅁ 빨간글씨로 이름쓰다닛..왠지모를불안감.

 

OMR카드를 별로 쓸때없는 초딩들에게 낯섬.

 

그때 갑자기 중딩으로 올라오선 컴싸(컴퓨터용싸인펜) 뒤쪽에 붙어있는

 

빨간 체크펜으로 이름을 쓰라함..

 

첫시험인데, 왠지모를 불안감이 느껴짐.

 

순수했던 초딩의 끼가 남아있기에.

 

"이러다 나 죽는거아냐?" "시험망치면 어뜨카지?"

 

등의 잡다한 생각이듬

 

 

 

ㅁ꼼꼼하게 살살 빈틈없이

 

첫 마킹때는 왠지모를 긴장감때문인지.먼지는몰라도

 

반 번호   (혹은 이름 초성중성... )  를 마킹할땐

 

손에 힘이 엄청나게 들어감 그리고는 빈틈없이 찍음.

 

이때 완벽하게 마킹하면 왠지모를 뿌듯함에싸임

 

그래도 너무열심히한다고 펜을너무 오래대서 번지는경우.

 

컴퓨터가 읽기에는 아무문제 없지만 왠지 찜찜함.

 

처음에는 마킹을 종니 열심히하지만.

 

시험막판땐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 원킬원샷이 됨  (한번그음으로서 한번에 마킹이됨.)

 

 

 

ㅁ초딩습관은 버려지지않는다.

 

 

한과목씩 끝날때마다 쉬는시간에 공부한자는안하고

 

답 마추기에 목숨을 검

 

종이 치고 시험지 걷자마자 우선 범생이한테 달려감.

 

먼저간사람이 유리하다고 쓸떼없는생각에 싸임.

 

그리고는 미친듯이 답을 물어봄 .

 

반 여기저기서 여자들은 악이 섞인 환호성을지름 "꺄이악

 

그러고는 막 서로 껴안고 감싸고 폴짝폴짝 뛰고... 아주 가관임.

 

남자는 몇가지 경우로 나뉨

 

우선 공부와 거리가 먼놈들은 그냥 잠 아니면 밑으로 내려가서 좀 나간다는

 

여자들과 놈.

 

그리고 초치기한 공부못한넘들.

 

말그대로 초치기를 한 공부못한넘들임

 

아무애들한테 물어본다고하지만. 전부 오답임.

 

잠깐 절망감에빠져서 범생이 한테 한번더 물어봄.

 

반발도 해봄.

 

그러나 효과는 없음 지나간 기차임.

 

그리고 머리만 좋은녀석 (난 여기에 포함된다고봄 )

 

머리가 좋아서 초치기를 해도 존니 잘함.

 

거기에다 아침에 네이트온이나, 미친 만렙을 향해 뛰어오다옴

 

새벽부터한 게임이라 피곤함.

 

쉬는시간이오면 다음교시 책을피고 유유히 자리에 앉아있음.

 

그러면 애들이 몰려와 답을 물어보고 명쾌하게 답함.

 

 

 

그리고 범생이.

 

 

말그대로 범생이임

 

착실하게 요약정리한 다음교시 요약노트와 교과서 문제집 오답노트를 꺼내 헛점을 보안함

 

답을물어보는녀석들때매 땀을 흘림.

 

 

그리고 답을 맞췄을때 서로맞으면 씨익웃으며

 

터프한 하이파이브를 나눔.

 

 

 

ㅁ시험끝나고

 

※전 남자라 시험끝나고 여자들이 먼짓거리하는지는 모름

그냥 가끔 가치 피방가거나 노래방간게끝임.

 

남자들의 시험후 메인코스는 역시

 

피시방임

 

 

이순간만큼은 마킹밀려쓴거 실수한거. 망친거 그런 쓰레기통에 버릴 생각들이 사라짐

 

 

근질근질했던 손가락이  "3시간이요" 라는 피방점원에게 건낸 말을 하는순간

 

봉인이 풀림.

 

미친듯이 폐줌과 평소에안되던 부팅 바람샷 등등 미친듯한 기술이 뽀록처럼됨.

 

왠지모를 기쁨에 쌓임.

 

 

 

 

 

지금까지 쓸떼없는 잡 쓰레기 말이엿음 

 

중딩을 앞둔 초딩에게 고한다.

 

'주먹은 먼저나간놈이 벌점이다'     /명언이다.

 

'렌즈걸리면 벌점이다'            /명언.

 

'슬리퍼는 교실에둬라 신발장에두면 하루만에 슬리퍼가 텔레포트한다.'            /명언

 

 '신발장을믿지마라 , 괜히 나이키신상신고왔다가 맨발로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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