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체 가겠음! 어쩌면 가끔 존댓말?
이거.. 톡되면... 홈피 주소 올릴까 말까....
댓글 반응보고 홈피주소 올리겠음!
약간 과장도 있겠지만 99%는 실화라고 생각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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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모르겠지만 대강 기억나는대로 쓰겠음.
시기나 이런게 정확하지 않을 수 도 있겠지만 많은 이해 바람!
1.
내가 한참 어렸을때.. 유치원도 다니지 않을때?
그때 내가 갓 유아용 변기를 떼고 진짜 화장실 변기를 쓰기 시작했을때 였을거임!
근데 그래도 쉬야는.. 여전히 실내에서...//////
어느날 엄마랑 언니랑 장을 보러갔음!
그래서 난 혼자 그림책을 읽으며 놀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갑자기 내 장이 신호를 보내는거임!
그래서 난 허둥지둥 화장실 변기위로 뛰어올라 바지를 내리고 재치있게 똥을..쌌죠...
퐁당퐁당
다 싸고 나니까 난 정말 나혼자 할 수 있구나 내가 다 컸구나 이런 기분이었음!
나는 정말 병맛같이 앉아서 멍하니 성취감에 취해있다가
나의 똥꾸녕을 닦아야겠는데
오 지져스 크라이스트
생각해보니 난 똥을 닦을줄 몰랐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당황했음
당연하겠지만 유아용 실내 변기를 뗀지가.. 핳
난 정말 혼자서 해볼려고 했지만
휴지? 그게 뭐임? 먹는거? 우걱우걱
이런 상태인지라 도저히... 시도를... 훟
난 그래서 어서 빨리 어마마마와 언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음
막 변기에 앉아서 노래부르고
상상하고
화장실의 물건 다 만져보고
톡님들? 혹시 엄청어린 애가 커다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똥을 닦지 못한채로 노래를 씐나게 부르고 있는걸 상상해보세요.....
정말 그땐 이 노래 다 부르고나면 저 육중한 현관문이 정다운 열쇠소리와 함께 열리고
엄마와 언니가 당당하게 걸어들어와서 내 똥구녕을 닦아 줄것만 같았음..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엄마랑 언니?
오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으려니 허벅지가 배기고 똥구녕이 무너질거 같았음
그래서 급기야 화장실 탈출을 하기로 결정했음
그래서 바지를 벗은채로 나왔음
내 더러운 똥이 성스러운 바지에 묻으면 안되니까요
근데 스텝이 꼬여서 엎어졌음
그러니까 바로 화장실 문턱의 밖이자 거실의 일부분에 엎어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한심한거임
그래서 서러워서 울었어요
흐허허흐허허허으으어어허러허헣ㅎ허허흐허허ㅓㅓㅓ헣헣흫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망아ㅓ아ㅏ마마마마마마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허헣ㅎ허허ㅓㅓㅓ허허허허어어ㅓ헝헝헝허ㅓ헣헝헝엉헣ㅎㅇ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진짜 콧물이랑 눈물 다 흘리면서 짰음....쿸
바로 그때 엄마가! 언니와! 걸어들어왔음!!!!!!!!!!!!
진심 후광이라는 개념을 깨우친 그 순간
근데 엄마랑 언니는
들어오니까 왠 애가 바지벗고 엉덩이 까놓고 엎어져서 질질짜고 있어서 놀랬다고 함....
어쨌든 엄마가 서둘러서 내 똥꼬를 닦아줌...
하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두번다시는 엄마가 외출했을때 화장실 안가서 변비 걸려서 화장실에 주구장창 죽치고 있던 기억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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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이니까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악플 ㄴㄴ 선플언냐오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