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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척 하면서..ㅋㅋ 글쓰다가 지대로 털리네

맨날 |2011.06.18 01:35
조회 24 |추천 0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감정 느끼게 될줄 정말 꿈에도 몰랐어..

 

참나..타이밍 기가막히게.

요즘들어 참..너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네 ㅋ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갖고싶어 미치겠어. 좋아해 란말로는 부족할만큼.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하.. 요근래 자는것도 자는거 같지 않아고 먹는것도 어디로

들어 가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니 생각으로 시작해서 하루를 니 생각으로 마무리 할정도로.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나도 놀랄만큼 ㅋ

 

술마시면 너한태 연락할까바. 그런 몹쓸짓할까바

 

마시지도 못해 ㅋ

 

슬프다. 말하지 못해서. 니손 잡을수도 니 이름 부를수도 없어서..

 

입밖으로 차마 꺼내지 못하는 이말..

 

사랑해...................

 

이젠 그만 접어야 겟다 그치?

 

내 옆에 있는 사람한태 미안해서라도.....

 

그만 이 마음 놔야겠지.그치?

 

몇주동안 이런 감정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설레임이란거

정말 오랜만에 느낀다.

 

그냥...이렇게 지내쟈..좋은친구로. 가끔연락하며 술한잔 하며..

 

그걸로 족할께..

 

눈물날만큼 아프지만. 니 얼굴보면 외치고 싶겠지만.

나만 참으면 되니깐. ......

 

다음생있다면 그땐 내 옆에 있어주라..

 

좋은 여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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