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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이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긴 기린 / 글 좀 평가헤주세요@@@@

소심한B형 |2011.06.18 01:53
조회 179 |추천 0

 

 

고3이고요, 자연계열 남학생입니다.

 

그냥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주제는 상관없이 그냥 글을 쓰는 것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그냥 한 번만이라도 읽어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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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쓴 글이고요,

 

원래 글을 쓰면은 몇 번에 걸쳐서 수정을 하는 편인데,

 

이 글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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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보고싶지 않아 

 

외롭지는 않아

 

그립지도 않아

 

되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왼쪽 가슴에 짙은 여운을 남기는,

 

은은하면서도 서늘한 아픔

 

 

낯설지는 않은

 

하지만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

 

이유를 알 수가 없는

 

단어 그 자체의 성격을 띈, Gloomy

 

 

서늘하게 시려오는 한 쪽 가슴

 

 

무감각한 오른편의 가슴과

 

지독한 외로움에 깊이 베여버린 왼 편의 가슴.

 

짓누를수록 강해져 오는 시려움에

 

온 신경의 초점이 맞추어진 짙은 통증에

 

현실에 뒤쳐지는 아득한 바람에

 

어느새 무기력함으로 변질되어 버린, G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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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을 쓰는 스타일이 (거창하지만..)

 

feel이 올 때 마다 쓰는 편이라...

 

이 것도 그냥 문득 생각이 나서 한 번 써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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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의 정체

 

를 결정하는 주체

 

그 사람은 나? 아니면 너?

 

  나의 태도

 

           너의 마음

 

그 사이의 상관관계.

 

/ 현재의 시점에선

 

  판단할 수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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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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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있는 곳은 광장

 

사람 많아 복잡해서 환장

 

여기 저기 부딪쳐대, 젠장

 

결국 나는 광장에서 퇴장

 

포장마차 입구로 난 입장

 

어묵 두 개 찍어먹어, 간장

 

너무 짜서 물을 따라 한 잔

 

한 잔 두 잔 먹다보니 열 잔.

 

오마이갓! 터질듯한 방광

 

그렇다면, 화장실로 출장.

 

내 앞에서 비키거라,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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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는 좀 거창한가요...

 

그냥 아무런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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