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ㅋㅋㅋ 운동갔다 왔는데 톡 되있군요...ㅋㅋㅋㅋㅋㅋ
댓글로 욕좀 먹었네요 ㅋㅋㅋ 오래살듯 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겄어요 난 남자로 태어났고, 내 주위의 선량한 남자애들이 소위 말하는 나쁜 여자가 아닌 나쁜 X 때문에 괴로워 하는걸 많이봤고, 24살의 어린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의 다른 또래보다 연애 경험이나 연애 상담 경험도 많다보니 그 베이스를 토대로 쓴거니 너무들 미워하진 마삼...
중간중간 보인 댓글중 제 눈에 들어온 반응은, 왜 헤어질걸 염두하고 사귀냐 그럴바엔 사귀지 마라 뭐 이런 반응이 있었는데, 절 까는 댓글중 유일하게 제가 반론을 말할 게 되기 때문에 말을 하겠습니다 ^^.
세상에 우선 좋은 이별이란게 있나요? 여기서 이글 읽으신 분들 중 좋은 이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손 한번 들어보시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처절하고 쓰리고 아프지 않습니까? 그것이 특히나 내가 차였을 경우에?
소위 왜 그런말 있죠 ㅋㅋ?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제일 아픈건 날아오는 카드 명세서에 아직 끝나지 않은 그X 백 할부금이라고 ㅋㅋㅋ
재밌는게 여자를 만날때나, 아니면 연애할때나, 아니면 연애상담할때, 특히나 많이 느낀 게,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 된장녀 이런 여자들이 더 꾀기 쉽고, 개념녀일 수록 오히려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만날 수 있는 케이스의 숫자도 뭐...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전자의 경우는 세치 혓바닥에 놀아나기 쉽고, 눈에 보이는거로 조금만 자기 자신을 보여줘도 금방 넘어가지만, 후자쪽으로 갈 수 록 세치 혓바닥보다 이 사람의 진심, 이 사람의 내면을 따지기 때문에 저 위에거로는 택도 없습디다..어쩌면 이게 제가 반년동안 연애를 안하는 이유중 하나 일 수 도 있겠네요 제 자신을 좀 비우고 여자를 대하는 기술은 있으니, 이젠 내 속마음도 어느정도는 내비칠 수 있는 내공을 쌓으려는거?? ㅎㅎ
그거 아세요?
KFC 의 원래 약자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이지만, 요새 외국에서는 Korean fuc king Chick 이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닷컴 에서는 한국여자 꼬시는법 이런 책이 돈다고 하더군요.
이 글을 읽는 남자분들은 제발 저런 여자들 만나서 제가 밑에 써 놓은 갑갑해서 쓴 저런 일을 안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신들도 생각할 수 있고, 판단 할 수 있으니, 당신이 지금 만난 여자가 아까 말한 페미니스트 된장녀 쪽인지, 개념녀 쪽인지 이것 정도는 분류 할 수 있잖아요
이 글을 읽는 여자분들..여러분들의 이미지는 여러분들이 만드는 겁니다. 제발 선량한 개념녀들 까지 싸잡혀서 욕먹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밑엔 원문 =======================================
아....레알 이건 톡되든 말든 내 알바 아님.......
근데 이거 읽은 남자들 좀 몇가지 명심좀 해라 제발.....어제도 친구랑 술푸다가 이녀석 푸념 듣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꼭 써서 이런 일들을 겪지 않았으면 해서 그래.
1. 제발 니 스펙부터 챙겨...그 다음이 여자야.....
어떤 미친 개객기들은 여기서 스펙이 뭐 학벌 어쩌고 집안 어쩌고 하겠지만 그 드립이 아니라.....
너님 자신의 가치를 쌓으란 말임......여자 뒤꽁무니 쫓아다닌다고 아까운 시간 허비하지 말고.....
썸녀 및 여친님 쇼핑같은거 따라가 줄 시간 있으면 집에서 책 한자라도 더봐라.........뭐...너님도 살 거가 있어서 가는거라면 안말리지만, 제발 니 모든 시간을 너랑 결혼하게 될지 안하게 될지 아직 불투명한 여자에게 전력투구로 쏟지마...그러다 버림받어. 나중에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아빠 이건 왜 이런거고 왜 그런거야? " 이렇게 물어볼때, "아빠는 니 엄마 전에 다른 여자 만날때 전력투구 하느라 공부를 안해서 몰라." 이렇게 말할거임?
그리고 왜 그런말 있지? 공부해서 남주냐고....ㅋㅋㅋㅋㅋ
너무 여자한테 빠져서 너의 뇌를 키워줘야 하는 너의 의무, 너의 뇌를 좀더 주릅잡히게 해야하는 너의 소명을 잊으면 안된다....
2. 제발 니 가족부터 챙겨....그 담이 친구고 그 담이 여자야.....
그 니 썸녀인지 여친인지 만난지 얼마나 됐냐????? 니 가족은??? 니 불알친구들은?
니가 정말 죽을일이 생겼을때 제일먼저 달려와줄 사람이 누구일까? 니 가족이랑 니 친구들이여....제발 연애질 한다고 니 진짜 소중한 사람들 뒷전으로 버리지좀 마 ㅡㅡㅋ
꼭 어떤 개객기들 깨지고 나서 우정이니 뭐니 ㅈㄹㅈㄹ 하는데.....솔찍히 니가 깨져서 냅두는거지 친구 심정은 소주병으로 니놈 한대 치고싶을거다....
그리고 어떤 미친또라이들 분명히 나중에 결혼하고도 그ㅈㄹ 하라고 할거 같아서 미리 말하는데.....결혼한 내 마눌님하는....우리나라 국법에 따르면 가족이다 ㅡㅡㅋㅇㅋ? 결혼하고 잘해도 돼...
정말 생각해봐. 우리가 사기당하고 왔을때, 아니면 부당한 처사를 받고 왔을때, 같이 분개해주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주고, 같이 우리들이 진 짐을 "우리 같이 들자. 나도 도와줄께." 이러고 선뜻 우리들에게 등을 내줄 사람들이 누구일거 같아? 1번이 우리를 낳아주시고 우리처럼 못난 자식이지만 사랑해서 어쩔줄 몰라하시는 부모님이고, 2번이 맨날 투닥거리지만 그래도 항상 내편인 우리의 형 누나 동생들이고, 3번이 같이 밤새 소주잔 기울이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야....(난 솔찍히 2번이 내겐 없어서 참 2번을 가진 사람들 부럽다...정말...)
이거 읽고 네이트 판 가봐봐. "여자가 빚이 있는걸 이제 알았다. 근데 결혼하고 싶다..어떡해?" 이런 글에는 대부분 여자들 다는 댓글 꼬라지는 "사랑이 우선이다." 요래..
근데 "남자가 빚이 있다..이걸 우째? 결혼 고? 아님 스탑?" 이러면 대부분 여자들은 "시크릿의 송지은이 부릅니다. 미친거니" 반응이 이래....
뿐만 아냐...뭐 저런거 이해는 해...진화 심리학 관점에서 본다면, 여자들의 경우는 항상 남성에게 기대려는 성향이 있다더군. 그르고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정착을한다...뭐 요렇대..
바꿔서 말하면 여자가 기대던 남성에게 큰 이상이 생겨서, 부양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여성들의 경우 떠나버릴 수 도 있다는거지.
3. 여자한테 투자할 돈 있으면 니한테 먼저 투자하고 해.
ㅇㅇㅇㅇ 이건 진리임.........
오늘도 우리의 호구왔는가 씨는 여친이 사달라는 가방을 보면서 아....이거 캐 비싸 이 드립치고 있겠지...
그러지마...........
차라리 그럴바에야 니한테 투자를 해......여친 가방은 블링블링 한데 니 스타일은 너덜너덜 이러면 좀 짜증나지 않니????
우리 이제 호구왔는가 씨 놀이는 그만하자.......너네가 그리고 과거의 내가 호구왔는가 씨 놀이를 관뒀다면 진작에!! 관뒀다면 아마 지금 우린 못해도 K5나 K7은 끌고 다닐거야....
내 경우를 하나 들어서 설명해줄께....
내가 예전에 5살 연상을 만난적이 있었어....그때가 아마..재수땐가....그랬을거야.......울집이 조금 살어 ㅎㅎ(자랑질 해서 미안 ㅠㅠ)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때 그래도 남자시키가 안그래도 요즘 좀 그럴텐데, 절때 기죽지 말라고 용돈을 좀 많이 주셨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친놈인거 같아........그땐 정말 사랑이라는 이상 야릇한 감정때문에 그녀에게 뭐든 해줄거라고 생각을 했고, 정말 거짓말 안하고 데이트 비용도 내가 7:3 정도로 더 많이 냈고, 그리고 재수하는 놈이 미쳤다고 무슨 기념일은 다 꼬박꼬박 챙겼는지..선물 비용도 엄청나갔어...
결과??
얘기 했자나..예전에 만났던 적이 있었다고...수능보고 내가 정말 원하던 학과가 있는 학교로 합격하기 전전날에 그 여자가 나한테 그러더라. 자긴 나 이제 더 못만나겠대..왜냐고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너같은 어린애랑 사랑놀음 하다가 자기 결혼 못할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지???
간이고 쓸개고 빼주는거...? 좋아..근데 결혼하고 해. 그래도 안늦어.
아부지랑 친해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차마 저 이야긴 못하겠더라....너무 죄송해서...
제발 우리 남성 형제들은 나처럼 이런 비극은 안만들었으면 해.
솔찍히 말해서 이글을 읽는 여자들인 기분 되게 똥같을거 알아.
근데 솔찍히 여자분들에게 물어보자.
너희들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돈이 많은 사람이면 좋겠어? 적은 사람이면 좋겠어?
자기 자신의 개발에 있어서 확실한 비젼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어 아닌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