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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가 곰신들에게 부탁합니다.

킁킁 |2011.06.18 10:37
조회 1,273 |추천 5

전화로 또는 휴가 때 만나서

다투거나 화낼 때 이말은 하지마세요.

 

 

"너 내가 울 때 뭐했어?"

 

 

남자 입장에선 입이 천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고 미안하지만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는 넌....'

 

 

 

부대 안에서 선임한테 따이고 간부한테 시달리고

땅이 꺼지도록 한숨쉴 때

 

하루 일과 힘들게 끝나고 겨우 침상에 누웠을 때

 

정말 보고싶은데 옆에 없었잖아요.

 

 

물론 남자가 군대 와버려서 이런 말하고 맘드는거 억지긴하지만

서로 같지 않나요?

 

서로 필요할 때 없는건..

 

그러니까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자구요 .

 

그말 하고 싶었습니다^^;;

 

곁에 없을 때 소중함을 느끼는거니

함께 보낼 시간을 생각하며 힘내자구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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