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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도서관에 이런 사람들 꼭 있다.

라이브레리 |2011.06.19 01:50
조회 1,239 |추천 7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 함 써보고 싶었는데 쓸 주제가 마땅치 않아서 ㅋㅋㅋ 결론은 첨 써본다는 말이랍니다.....

 

어디 써야될지 몰라서 여기 써봐요 ㅋㅋ

 

음슴체가 유행이라길래 써볼께요.

 

 

*모두 제 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은 걸지말아주세요 ㅠㅠ 공감하시면 그냥 공감만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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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현재 고1.... 한창 공부를 하고 있을때임.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 시험기간임.

 

공부가 잘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중1때 도서관의 열람실을 알게 된 후로 계속 시험기간이나 방학 때 마다 시간이 나면 동네에 있는 시민 도서관을 들리는 편임.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약 3년동안 도서관을 출근하다 시피 다니다 보니 도서관에 참 별의 별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유형을 좀 나눠보도록 하겠음.

 

 

 

 

 

 

 

 

 

 

1.온갖 책 & 소지품 다 꺼내놓고 공부하는 사람

 

와 진짜 난 개인적으로 이런사람 정말 싫어함.

 

나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옆사람 피해주는 정말 비매너 행위임.

 

다른 사람 자리까지 침범하면서 궂이 가방에 넣어 두어도 될 물건을 다 꺼내야 하나?

 

 

 

2. 한시라도 가만히 못있고 왔다갔다 거리는 사람.

 

대체 왔다갔다 거릴꺼면 왜 왔는지 공부는 하는지 정말 궁금함.

 

대부분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학생인데 부모님의 눈을 피해서 왔나봄 ㅋㅋ

 

솔직히 나님도 그렇게 집중을 오래하는 스탈은 아니지만 5분에 한번씩은 너무 심하잖아?

 

 

 

3. 도서관에 집 하나 차리신 사람.

 

이런 분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듬.

 

집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을 다 가지고 오심. 예를 들면 방석이랑 담요랑 베게랑 뭐랑 뭐랑 하여간 공부 잘 하기위한? 보다는 도서관에서 잘 자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신 분 들 같음.

 

 

4. 여럿이 몰려오는 무리들

 

아니, 몰려오는건 좋은데.. 떠들지 말라구....

 

무슨 5~6명이 한꺼번에 와가지고 주위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솔직히 나도 친구 있으면 떠들기는 하는데 끝에서 끝까지 들릴 정도는 아니다? 

 

주위에 친구 여럿이 두면 공부 잘 되냐?

 

내가 진짜 실제 음성 톤으로 가위바위보 까지 하는 애들까지 봤음.......

좀하다가 말겠지 해도 끝까지 하더라..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소심해서 말이야...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가봄.

 

 

 

5. 지인들의 자리를 대거 잡아주는 사람

 

시험기간.. 사람들 열라게 많이옴. 아침 10시만 되도 사람들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는데 떡 하니 자기 주위에 책 하나 놓고 사람들 오면 자리있다고 함. 

 

한두명 까지는 솔직히 괜찮다고 보는데 여기도 놓고 저기도 놓고 딱봐도 자리 잡아 놓은 것 처럼 보이는데 말임ㅡㅡ

 

친구 잘 둔것도 있겠지만 먼저 온 사람이 자리도 못 잡고 한~~~~~참 뒤에나 온 사람이 그 자리에 앉는게 솔직히 빨리오는 나로서는 너무 억울함 ㅠ

 

 

6. 와서 내내 퍼질러 자는 사람

 

솔직히 내가 자는거 상관하는건 아닌데 계속 내 주위에서 자면 나도 좀 자고싶고 그렇단 말임.

 

자는건 집에서 많이 자자. 피곤하면 쉬어야지??

 

 

7.와서 진짜 공부만 하는 사람

 

앞에서도 말했다 시피 나, 집중 잘 못함. 길어봐야 1시간 반?

 

근데 정말 박수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음 진짜 계속 화장실 갈때 빼고 밥먹을 때 빼고 딴 짓 안하고 오로지 공부만 함

 

너님들 짱임 乃

 

 

8. 애 대리고 오는 사람

 

그 애는 얼라(미안함, 내가 부산사람이라...)를 말하는게 아니고 초등학생 정도.

 

대리고 오는거 누가머라해, 단지 그냥

 

"엄마, 이거 어떻게 해?"

 

"이거는~!@#$%^&*(&^%$#@"- 실제톤으로 말하심.

 

 

9. 도서관 맨날 오는사람.

 

계속 다니다 보니 거의 맨날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이런 분들은 아예 사물함 하나 구입하시고 짐놔두고 다니시는 분들.

 

 

10. 늦게 와서 자리 못잡고 빙빙 돌아다니는 사람.

 

말 그대로. 남들보다 늦게 와서 계속 돌아다님.

 

이런 사람들은 휴게실에 가서 공부하거나 포기하고 집에 다시 돌아가거나.

 

불쌍하긴 한데 잠을 이기고 빨리 온 사람들은 당연히 그 특혜를 봐야한다고 생각함.

 

+추가

 

11. 책 촤라락 촤라락 ㅡㅡ

 

맞아요, 이런사람 있음

 

나 공부 졸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고 티내는 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공부하는데 남들 피해를 줘 ㅡㅡ

 

 

12. 샤프심 & 볼펜 딸깍딸깍

 

정신 불안자신가......... 왜이렇게 딸깍딸깍 거려 신경거슬리게..

 

 

13. mp3무개념

 

소설 본다고 혹은 뭔 노래를 그렇게 자주 바꾸는지 플라스틱으로 된 MP3계속 딸깍 거리고

 

귀먹었는지 소리는 왜 옆에까지 들리는지..

 

뭔 노랜지 내가 맞추겠드라.

 

 

14. 도서관 하이힐女!!!!!!!!!!!!!!!!

 

진심 짜증남.

 

도서관 와서 뭐 예뻐보일 일 있다고 조금만 소리 내도 울리는 곳에서 하이힐을 신고

 

또각 또각 또각 걸어다님?

 

밖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도서관 안에서는 하이힐좀 벗던가 딴걸로 갈아신던가 좀 해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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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

 

To.도서관 관리자님

 

아침마다 자리 잡아놓은거 치우고 자리 관리 하신다고 고생하십니다.

 

근데요, 이해하겠는데요 책 막 이리저리 뒤집어 놓고 원래대로 돌려놓지도 않으면서 

 

가방까지는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가방안에 사생활이 있을수도 있는데......

 

위에 올려놓은 책 뒤지는건 뭐 그거까진 이해합니다만.

 

진짜 가방 뒤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 여자 열람실에서 남자가 여자 가방을 뒤집니까?

 

기분 진짜 더럽거든요 뒤져짐을 당한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가방 뒤져지니까 억울하고 짜증나네요.

 

아직 아무 선생님도 나의 가방을 뒤지지 못했는데 ㅡㅡ

 

그럼 , 수고 하십쇼. (끝이 왜이래)

 

 

 

 

 

 

 

끝을 어케 마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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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공감하셨다면 추천 &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

 

 

또 다른거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이건 100% 제 주관입니다. 그니깐 니가 예민한거니 뭐니 그런말 하지 말아주세요 ㅠ

 

예민한거 맞을수도 있는데

 

 

상처받음 !!

 

 

재미없으면 그냥 지나가시고 공감하시면 추천만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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