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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 위장한 쓰레기에어컨

이형권 |2011.06.19 08:23
조회 40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5월 결혼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아닌 결혼후 에어컨을 사려고 5월 8일 어버이날

 

천안에 있는 HO...이라는 대형마트에서 구경중에 어버이날  특별행사를 한다하여

 

가격을 물어보니 엄청 할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지금 앞에있는 전시 상품을

 

구매하면 더 싸냐고 물어보니 정말 엄청난 가격에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바로 사건은 그다음날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5월 8일날 구매를 하여 10일날 물건을 받기로하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후 9일날 전화가 오더니 죄송한데 고객님이 구매하신 에어컨을 바로 빼면 전시할

 

상품이 없어서 10일날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어이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닌 제와이프에게 전화를 해서 이런소리를 들어서 어이가 없었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이어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후로 2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주안에 꼭가져다 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또 주말에 전화가오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하며 시간이 더걸릴것 같다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후로 전화도 없었습니다...

 

2주가 흐르고 너무화가나 홈플러스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어 사정을 말하였습니다...

 

정말 지연이되서 죄송하다고 하며 지연이되면 상품권 2만원 짜리를 고작 준다하여 또

 

바보 같이 참고 있을무렵 통화후 전화가 왔습니다..21일 토요일날 꼭 설치를 해주겠다며

 

전화가 왔고 또 전화가와..... 하는말이 고객이 구매한 에어컨 말고 바로 옆에 있던

 

더 신형인 에어컨을 줄태니 평일날 설치하면 안되겠냐며 묻길래 물었습니다

 

아니 지금 장난하냐고.. 지금 2주가 지나고 3주가 다되어가는데 고작 그런소리바께 할수 없냐하니

 

스텐드랑 벽걸이가 셋트인데 벽걸이가 없다고 어이 없는 말을 하는것이 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일단 빨리 가져오라하여 5월 8일날 구매한 에어 컨은 5월 25일 도착했습니다

 

 

와.......여기서 전 정말 막말로 쫒아가서 다 뒤집어 업고싶었습니다....

 

아무리 전시 상품이라하지만.........필터에 먼지가 잔뜩끼고 찢은때에 그리고

 

전시 상품이라고 썼다가 띤 스티커 자국도 있는거이 었습니다 ㅡㅡ;;;;

 

더 충격적인건..... 벽걸이 에어컨....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것이...

 

완전 쓰레기 에어컨이 온것입니다....

 

(벽걸이는 폰으로 찍어 잘 안나옴 ㅡㅡ)

  

 

 

 

 

 

 

 

 

 

 

 

 

바로 L사 고객센타에 전화를 하니 바로 당장 바꿔달라 해서

 

H마트에 전화를 하니 그럴리가 없다며 어쩌구 저쩌구 20분간 통화를 하다

 

너무 화가나 집적 오라구 하였습다..... 20분후 음료한개를 들고 오더니

 

걸래를 들고 왔습니다 ,ㅡㅡ;;; 닦아주겠다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결국 정말 전 큰소를 지르게 되었고....

 

찢은때묻은 스텐드는 설치기사님들 땀흘리며 힘들게 설치하셔서

 

반품하기 미안해 그냥 제가 닦고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아직도 때가 안지워 지지만....

 

하지만.....5월 25일날 반품간 벽걸이 에어컨은....지금 6월 19일이 지나도....

 

그이후 전화 한통없고..........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ㅜㅜ

 

아....정말.......너무 화가나 하소연 할때가 없어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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