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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억울하게 준강제추행죄로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2026.06.11 16:29
조회 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동생이 지금 억울하게 여자애한테 준강제추행죄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사건 당일 동생은 룸술집에서 대학교 친구인 여자애와 남자애 셋이 술을 먹다가 남자애랑 여자애랑 둘이 싸우게 되었고 결국 남자애는 집에 갔다고 합니다.
둘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 되었고 먹던 도중에 여자애가 제 동생에게 자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싶다 이러면서 동생에게 기대고 그랬다고 합니다.
동생은 여자애에게 너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여자애가 그럼 내가 왜 이러고 있겠냐는 애기를 했고 동생은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여자애가 고개를 끄덕여서 둘이 짧게 뽀뽀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룸술집을 여자애가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계산을 하고 나왔고 밖에서 인형뽑기도 하고 놀다가 한잔 더 하자고 서로 얘기를 한 뒤 같이 편의점에서 술이랑 먹을 거 사들고 모텔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모텔 CCTV를 보니 제 동생이 결제를 하였고 방을 올라가는데 여자애가 그때부터 갑자기 정신을 못 차리고 방문 앞에 주저 앉아 있었고 제 동생이 쓰러진 여자애를 깨우다가 안 일어나서 일으켜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 이후 방안에서 동생은 여자애를 바닥에 놔두다가 이대로는 감기 걸리겠다 싶어서 일으켜서 침대에 눕혔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일어났고 또 제 동생에게 막 기대고 그래서 둘이 또 짧게 키스를 나눴는데 이 과정에서 동생은 여자애 몸에 손 하나 댄적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여자애가 키스 후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나와서 밖에서 전화 좀 하고 온다고 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동생은 기다리다가 너무 안 와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나가보니 모텔앞에 여자애 친구 3명이 여자애와 같이 있었고 동생이 나오니까 여자애들이 갑자기 너 무슨짓했냐 애가 울면서 나왔다 이래서 키스밖에 안했다고 하고 여자애를 봤는데 여자애가 좀 놀라면서 제 동생에게 너 왜나왔냐고 말했고 그 당시 여자애를 봤을 때 전혀 운 흔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여자애 친구 한명에게 아는 오빠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다짜고짜 제 동생 바꾸라고 하더니 동생에게 너 뭐하는 새끼냐, 나 뭐하는 사람인 줄 아냐, 자신 있냐 내가 지금 거기로 갈테니까 기다려라 하고 전화 끊더니 제 동생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 오빠라는 사람이 동생에게 전화와서 너네집 잘 사냐, 변호사 구할 수 있냐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더니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하더니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그 오빠라는 사람이 계속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동생이 안 받고 무시하자 전화 받아라 찾아간다는 식의 문자를 남겼고 동생이 계속 무시했더니 그 뒤로 전화 몇번 오고 그 뒤로는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뒤 몇 주 후에 갑자기 여자애가 신고를 했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죄명은 준강제추행죄였고 자신은 술에 많이 취해 항거불능상태였는데 제 동생이 억지로 모텔로 끌고 들어갔고 갑자기 방안에서 자신의 윗 옷을 벗기고 억지로 키스하며 가슴을 만졌다는 식의 내용을 적어놨더군요.
동생은 내용을 보자마자 자신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마치 한 것 처럼 써놓았고 본인도 동의를 해서 같이 모텔에 오게된 건데 그 내용들을 보고 어이가 없어했고 곧 바로 저희도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까지 마치고 난 후 갑자기 변호사가 모텔 CCTV에서 보면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간게 찍혀서 어쩔수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 조사때도 인형뽑기도 하고 같이 모텔로 걸어온 내용도 변호사가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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