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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못여 (특이한재능) 모임 후기입니다

최-_- |2011.06.19 19:13
조회 1,420 |추천 6

안녕하세요 귀못여 모임에 다녀온 최-_- 입니다

 


원래 바로 후기를 남기려구했는데 모임있던날 야간알바를 갔다가 바로 부산을 놀러갔다오는바람에 늦어졌네요...ㅎㅎ;

 


이 날 저희는 특이한재능님 이주아님 Ji님 과 저 넷이서 모임을 했어요  

 

사람이 꽤 많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변경되면서 못오시는분들이 많았더라구여


그런데...........저만 남자엿답니다.....ㅋㅋㅋㅋㅋ 아...

 

나갈때는 남자한분정도는 있겟지 했는데...

 

 

급 뭔가 주늑드는 느낌이...

 

홍일점=공주님

청일점=아웃사이더

 

라잖아요 ㅋㅋㅋ..


뭐.... 특이한재능님이 '너는 남자가아니고 소년이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담갖지않고 즐기다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 전 빠른92년생인.. 이제 20살이된 남자소년입니다 )  

 

특이한재능님.... 입담이 장난이 아니에요 ㅋㅋㅋ 대구와 부산에서 사셨던지라 사투리를 써가며 재밌게 얘기를 해주셨어요 주아님과 저에게 몇몇 사투리를 알려주기도 하셨구요

처음본 사람과 이렇게 금방친해질수있나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가 드디어!

 

제가 먼저 특이한재능님의 인기비결인 손금을보게되었습니다 오오......

 


너무 긴장이 되가지고 저는 손금을 보는 내내 손에 땀이났네요....죄송해여 특이한재능님. ..ㅋㅋㅋ...

 


귀못여 애독자라면 아실테지만 손금은 스물다섯살부터 또렷이 보인다구 해요!


저는... 이제막 20.5살이 된지라.. 난감해하셨어요 ㅎㅎ...


그래도 건강운부터 가족운 학업운 직업운 연애운 금전운 재능운 등등

물어보고싶은거 많이 물어봤어요 ㅋㅋㅋㅋ


그중에서도 특이한재능님이 손금을보면 해주고싶은말이 떠오른다구 하셧잖아요


전 어려서부터 고비를 겪어오며 자랐거든요..

 

처음본 저에게 마치 다알고 있듯이 말씀해주시는데 순간 울컥했어여.. (물론 누나는 잘 모르는데 떠오른거라구 하셨지만요 ) 


고맙습니다 누나 그땐 너무 긴장해서 말하는걸 깜빡했네요

( 다음 모임때 가실분들은 긴장하지마세요방긋)



근데 저만그런가요?? 왠지 특이한재능님이 손금보고 맞추시는게 저는 당연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저와 알고지낸 친한친구같은느낌 이라고해야되나.. 그래서 리액션이 좋지못했어요 ;
 



그렇게.. 손금을 보구나서  다시  얘기를 나누다가 왜 남자는오른손이구 여자는 왼손인가 그게 궁금했던 저는 왼손은 뭐가 보이나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손금본 반대쪽손은 전생이 보이신다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전생손금을 봤습니다


Ji님두 전생은 저번모임때 안보신모양인지 보셨습니다 ㅎㅎㅎ 백제였나 신라였나..신관이셨다구 ㅋㅋㅋㅋ

 


특이한재능님은 선장인데 엄청 장수했던 선장이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특이한재능님도 자신의 전생은 보인다구하셨어요 ㅎㅎ

 

이주아님은 ㅋㅋㅋ 말해두되나여.. 여자를 많~~~~이 거느리신 제갈량같은 장수셨대요 끝이 좀 안좋으셨지만....

 


제 전생은 그닥 좋지못했습니다... 티비에서 최면걸고 전생보는거 볼 때마다 내 전생은 어떤가 맨날 궁금했었는데... 가까운 아시아어딘가에서 전쟁중에..( 적어도 세계2차대전 쯤) 칼에 맞아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했다구하네여.. 것두 여자였는데 ㅠㅠ.. 

 

그래서 이번생에 남자로 태어났다구해요 ..ㅋㅋ

 

좀 슬프네요 휴.. 뭔가 좀 대단한거라두 있을줄알았는데...

 

이번생에 더더더더더 열심히살아야겠어요!

 

 

아! 전생손금은 바뀌지 않고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다구해요 ㅎㅎ   

 

이렇게 전생손금까지 다 보구 다시 얘기를 나누다가 저녁먹으러 가구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 휙휙 지나가더라구여..

( 전 얘기하는걸 듣기만했지만 엄청 재밌었어요 )

 


제가 평일에 야간알바를 하는지라 더 놀지못하고 도중에 갔답니다.. ㅠㅠㅠ..

 

누나들은 저녁먹구 다른 카페에 가시궁.. 전 지하철로 쓸쓸히...ㅋㅋㅋㅋ... 하늘은 깜깜하고..

지하철 타고 가면서 아쉬워...더놀고싶다... 요러다가 목꺽고 자면서 도착ㅋㅋㅋㅋ

그러고는 바로 알바하러가서 각종 벌레들과 폭풍전쟁을 했답니다 ㅋㅋㅋ

 

 

글재주가 없는데다가 판에 처음글을 쓰는지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는체로 막 썼습니다.. 허허 

 

그냥 귀못여 보시는분들중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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