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데 내가 오늘 판을 직접 쓰게 될줄은 몰랐음,,)
음/슴체로 쓰겠음(기분 나쁘시더라도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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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와 같이 패륜아 종결자를 나님은 오늘 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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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나님은 소중한 여친님을 만나기 위해 명동으로 달려갔음(버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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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포켓볼도 치고
우린 남산으로 가는 버스를 탔음 만원버스를..
들뜬맘으로 찜통같은 버스안에서 남산에 대한 환상을 갖고?!
맞음 우린 대전 촌남촌녀임 ~.~![]()
남산에서 시간계산을 잘못해 우린 막차 전철을 노쳤음..
밖에서 밤을 꼴딱새고 여친님 집까지 바래다주고 나님은 형집 회기로 갔음..
나님은 도어락을 여는 동시에 신발을 벗고,, 바지와 함께 양말을 벗는 신공을 펼쳤음
그리고 바로 이불속으로 스~윽하고 들어가서 계속 잤음 자고 자고 자고 또 자고
어느덧 일어나 보니 4시.. 낼 실습이 있어서 나님은 학교에 갔어야 했음..
준비를 다하고 회기역에서 서동탄가는 1호선을 탔음
스크린도어와 출입문이 열리면서 나님의 코는 온갖 냄새(찌x내, 땀내 등)에 테러를 당했음-0-
그래도 자리가 텅텅 비어서 나님은 기분좋게 자리 양보하지 않고 의왕까지 올 수 있었음^^
이제부터가 시작임.. 서두에서 잡소리를 너무 길게해서 읽다가 그냥 끄신분들 계실거임...
죄송합니다... (--)(__) 꾸벅
1호선 타시는 분들은 아실거임 금정 - 군포 - 당정 - 의왕 - 성대 -... 쭈루루룩~~~~
나님은 학교가 의왕에 있으므로 친철하신 우리 알리미양의 목소리(이번 정거장은 의왕 의왕 내리실문은 블라블라블라~ 철도박물관으로 가실분은 이번역에서....)를 듣고선 가방을 챙기고 출입문 앞에 섰음
그런데 그때 뒤에서 무언가 싸울거 같은 아우라가 퍼지기 시작했음,, 나님은 인간의 오감을 넘고 육감을 넘어선 직감을 갖고 있음^^
뒤로 돌아보니 검은 정장 바지에 밝은 반팔 남방을 입고 계셨음.. 그 옆엔 주황생 티에 이어폰을 끼고 안경을 낀 퍠륜아...님께서 앉아있었음..
퍠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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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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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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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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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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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륜아님께선 전철타기전에 지구 99999999999999........ X 99999999999999999..999... 번을 전력질주로 달리고 오셨나 봄..
전철을 타자마자 폭풍 무한 졸기를 시작함 마치 방아찧는 방아깨비 처럼,,
옆에 계신 이 아저씬 의왕역에서 내리실려고 하셨나봄 가방을 챙기고 옆에 패륜아한테 한말씀 함..
아저씨 曰 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계속 쳐
패륜아 曰 (눈만 꿈뻑꿈뻑 ; 아직 잠에서 못빠져나왔나봄) 졸다가 그랬어요
아저씨 曰 그래도 치지 말라고 했으면 치지 말아야지
패륜아 曰 졸다 그런건데 왜 그러냐고
아저씨분은 전철이 역으로 들어가니 출입으로 걸어가셨음
그리고
아저씨 曰 (패륜아를 쳐다보며) 앞으로 그러지마
이때!!!!
패륜아 曰 아 씨x 병x이 머 내가 졸다가 그런건데
막 욕을 날림
아저씨분은 나이로 따지면 아들뻘 되는 아가한테 그런욕 들으니까 갑자기 빡치심
그 패륜아한테 걸어가는데 패륜아 아저씨의 살기를 느꼈는지 아저씨 쪼인트를...
(나님은 황급히 아저씨분을 말림...)
그리곤 막 욜을 하며 다른 칸으로 유유히 넘어감
아저씨분은 따라가며 너 이번역에서 내리라고 내리라고 -0-
안내린다고 옆에서 계속 퍠륜아 슈프림팀 노래처럼 (우리 개처럼 짖어 曰 !曰 !曰 !) 曰
내가 그때 그 패륜아시끼를 데리고 내려선 아저씨게 삼전도의 굴욕처럼 의왕역의 굴욕을 하게 했었어야했는데,,
아저씨분 죄송합니다...![]()
꾸벅(--)(__)
나님 아저씨 옆에 졸졸 따라가면서 얘가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참으시라고..
무한 반복 리플레이를 해줌
의왕역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계속 머릿속에 데리고 나올걸 데리고 나올걸 무한 반복 -0-
대충 상황은 이렇게 됌...
판에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나님은 그냥 할것도 없고해서 판에 과감히 올림...
이 패륜아님아 너 그렇게 살지마라,,
딱 봐도 슴살아니면 고삐리로 보이는데,, 너 패륜아님의 아버지뻘되는 분께 막말하고 발길질하고,,
그러는거 아니다.. 너가 그딴식으로 살면 니 2세도 그렇게 될껄?!
이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패륜아!!!!!!!!!!!!!!!!!
생각할수록 내가 더 열받네 -0-
생긴건 쥐똥처럼 생겨갖고,,
국어사전 패륜아 (悖倫兒) [패ː류나] [명사]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는 행동을 하는 사람.
우리가 웃어른한테 평소에 잘하지도 않는데,, 이번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요?!
가끔가다 보면 이런 패륜아같은 애들이 많은데,, 적어도 공경할 맘을 갖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이 패륜아시끼야 이글 보면 의왕역에 양해 구하고 그 아저씨분께 사죄하는 글 써서 죄송하다고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 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