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이십대중반의 여자입니다 .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아는사람도없고
지방대에 지방에서 나온 자격지심때문인지 일에만 몰두에서 살아야하는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꽃다운나이 연애하는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나도 지방에 있다면 이런고생안하고 편하게 친구들처럼 연애도하고 그러고 그냥저냥살껄
여기와서 고생하는건 아닌가 싶다가도
정말 저처럼 맨땅에 머리박고 일해서 성공한 분들보면 연애할시간에 노력하나 더해서
조금더 그사람들 에게 가까이 다가가는게 내 인생에 더 좋을거같기도하고
전문직을 가지고 산다는게 결코 호락호락하지않더라구요
그 일이 밥먹는것처럼 손에 익을때까지 얼마나 사람들은 미친듯이 노력한걸까 이런생각하면
내가 연애나하면서 이럴시간에 공부나해야지 이런생각 합니다 ..
연애라는거 정말 쉬운거아니더라구요
내가 맘에들면 그사람은 날 맘에 안들어하고 나를 맘에 들어하면 내가 마음에안들고
아 답답하네요 ..
이십대 중반에 연애를 많이 하지않아도 나중에 내가 정말 세상에 당당해질만큼
성공하고난뒤 해도 늦지 않진 않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