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Chiang Mai Trekking
트레킹을 하기로 한 날, 9시정도 내가있던G.H에 트레킹을 신청한
나와 호민이 그리고 환이오빠 셋이서 인솔자를 기다렸다. 침낭도 빌려서 챙기고^.^
가이드가 뚝뚝도아닌,, 미니벤도아닌,, 고급스러운 경운기느낌의 차를끌고왔다ㅎㅎㅎㅎㅎ
(아직도 다들, 조금 아쉬워했던점은, 원래 이곳저곳에서 트레킹을 신청을받아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데, 우리는 어쩐지 딱 우리셋만 하게되었었다.)
우선 차를타고, 알수없는,, 농장을 데려갔다... 나비도있고... 식물들있고 뭐그런곳?
그리고 시장에 가서, 트레킹하러 산으로 들어갔을 때 필요할 물건들이나, 먹을 것들을 사고,
산을 오르기 위해 출발했다~!
근데ㅋㅋㅋㅋㅋㅋㅋ완전분리될 것 같은 경운기같은 차로 우선 산을 조금 올라갔는데
진짜 너무 좁고 험난한 산길을 엄청난속도로 올라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 무서웠다.... 길옆에 70도 경사 비탈길인데 아저씨 폭풍드라이브ㅠㅠ
차내부도 아니고 뒷쪽에 앉아있어서 더무서웠닼ㅋㅋㅋㅋㅋㅋㅋ내가 겁이많기도하지만 ㅠ ㅠ
올라가는 내내 앉은쪽에 얇디얇은 기둥(?)꽉잡고 있었음 ㅠ ㅠ
산 시작 지점 쯤에 차가 멈추니, 거의 정오가 되어서,
기사아저씨와 우리셋, 가이드와 함께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드디어 산을 타기 시작했다...
정오라서, 정말 햇볓이 너무 심했다!!!!! 일부러 살 안타려고 긴팔입고 가서 너무 덥고ㅠㅠㅎㅎㅎㅎ
걷다가 엄청나게 큰 바나나잎 뜯어서 햇빛가리고 걸었다ㅎㅎㅎㅎ
처음엔 걸을만 했다^^... 그냥 덥고..ㅋㅋㅋㅋ덥고 더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등산을 정말 싫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내~내~ '내가 왜 돈주고 이런걸 하고있는거지'
100번은 되뇌인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정도 걸었을까- 가이드가, 마을 한 곳이 있으니 잠시 쉬고 가자고 했다.
마을에 있던 재미있게 생겨서 찍었던 나무 ㅎㅎㅎㅎ
더우니까 어떤 집에 들어가서 쉬라고 했다-
근데 고양이가 이미 들어와서 자고 있었다ㅎㅎ너무너무 사람같았던 고양이
자는데 괴롭히니까 정말 엄청나게 잠에취한 표정으로 게슴츠레 눈을뜨던 고양이 ㅎㅎㅎㅎ
고양이 뒤에 보이는 대나무는 컵인데, 옆에 주전자의 차를 마시고 싶은만큼 마시라고했다.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도 안댔당...................
걷다가 멈추니까 땀이 폭포수처럼흘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트레킹한.. 들어오자마자 편하게 뻗은 남자 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저 뒤에 햇빛봐ㅠㅠ)
가이드가 이제 가야된다고 밖에 서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다 들은척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정신이 좀 다른데 갔었음... 머릿속에 아무생각없고 그냥 계속 여기있음안되나ㅠㅠㅠ했는데
계속 불러도 안되니까 가이드가 집으로 들어와서 빨리 나가자고 끌어냈다ㅠㅠ흙흙
물을 몇개 더 사서 다시 출발했다!!
마을에서 나와서부터........ 정말 지옥 시작이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가 왜 쉬게 했는지에대한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었당^^^..............
갑자기 가이드가^^...편한길 놔두구^^.. 80도정도 되는 길로 올라갔당ㅋㅋㅋㅋㅋㅋㅋ(오반가...?)
가이드까지 넷이서 한마디도 안하고 숨소리만 들렸다. 엄청 열심히 올라갔다 4발로.. 워시인이됨...
햇빛쨍쨍한곳에서.. 땀 뻘뻘흘리며 4발로 걷는 기분이란... 후후후^^^^^^^*
그런 80도길을 처음 올랐을 때, 정말 너무힘들어서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만하고 돌아갈까 생각했다ㅠㅠ 근데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한테 지는거같고..ㅋㅋㅋㅋㅋ아무리 힘들어봤자 죽기야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올랐다ㅠㅠㅋㅋㅋ
근데 가이드는 정말 가이드라 그런지ㅋㅋㅋ너무 가뿐히 산을 올랐다,. 쪼리신고서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양한 각도의 산을 오르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땀 없는땀 다흘리고
냄세나니? 모기들이 우리들을 자꾸 따라다니넹 히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는 자꾸 이쁜이길 나두구 못난이길만 걷자구하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같은 평지에 도착했는데.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른 산 봉우리들이 전부 평행하고-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고-
힘들지만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보람이들고, 조용히 눈을 감고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나혼자 여자라 계~~~속 뒤쳐지는데 환이오빠가 기다려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ㅠㅠ
맨뒤에 있으면 더 쳐진다고 일부러 내뒤에서 와주시고ㅠㅠ....
그리고 계속 해서 걷고 걷고 걸었다. 치앙마이의 산의 나무들은 한국이랑 참 비슷했다.
한국의 산을 오르는 기분이였다. 기후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
드 디 어!
고산족 마을 에 도착할 수 있었다!!!!!!!!!!!!!!!!!! 너무 행복했다 정말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등산이 끝났구나!! 빨리 씻자 !!!!!!!!!!
어느정도 였냐면... 그 유명한 여자들이 목에 고리를 차고있는 카렌족 마을을 온건데.....
너무 힘들어서 아무 감흥이 안들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샤워를 너무너무 하고싶었다
근데ㅎㅎㅎ 샤워장이랄까ㅋㅋ씻는 곳이 나무로 만들어져서 3개가 쫘르륵 붙어있었는데.
나무들이 일자 나무들이 아니궁^^ 웨이브가 너무 심한 나무들로 만들어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는데 옆사람 씻는게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들 사이사이 구멍이 너무컼ㅋㅋㅋㅋㅋ
첨에 아무생각 없이 씻다가 옆에보고 씩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옆에서 같이 씻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문은 따로열고 들어왔는데... .. 현지인이랑 그냥 같이 씻은 기분이였당^^ㅋㅋㅋㅋㅋ
한번 신경쓰이니까 힐끔 힐끔 보게됬는데=,,= ... 눈이마주쳐서...........민망민망 /ㅁ/
아무튼 씻고 평화를 되찾으니 카렌족이 눈에 들어왔다!!ㅋㅋㅋ
ㅎㅎ귀여운 아이들~!
트레킹을 하면 고산족 마을을 가는 것 은 알 고 있었지만
카렌족의 마을에 올 줄은 몰랐다ㅎㅎ TV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부족을 실제로보니 정말 신기했다
너무 귀엽다 정말 ㅠㅠ 옹기종기 모여있어ㅠㅠㅠ흙흙 ㅠ ㅠ 귀여워ㅠㅠㅠ
사진기를 들면 불만없이 사진에 찍혀주었던 아이들이지만,,
왠지 미안해졌다..ㅠㅠ 나는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는 마음으로 찍어가지만 ,
내가 저 아이들이라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았다. ㅠㅠ...
이런 생각하면서도 찍은 난 모순덩어리ㅠㅠ흙흙ㅠㅠ
고산족 마을이기 때문에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다
전기는 당연히 안들어온다. 어둑 어둑 해지려고 하자, 나무들을 모아서 불을 지펴주셨다^^
우리가 묵는 방갈로가 높아서, 위에올라가 발을 동동구르며 쉬고있는데
피리부는 소리가 나서 너무 좋았다
어둑어둑 해진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어두워졌다.
이 마을의 이장같은 할아버지ㅎㅎㅎ
아까 들린 피리소리의 정체는 할아버지였다! 불에 둘러앉아 우리가 쉬고 있었더니
할아버지가 저 악기로 아까 그 노래를 연주해주셨다ㅎㅎ
연주라고 할까... 15초 정도였다ㅎㅎㅎㅎ 난 너무너무 듣기 좋았다+_+ 소리가 영롱한게 좋았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15초연주를 2시간내내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민이랑 환이오빠는 적잖이 지겨웠나보다ㅎㅎㅎㅎ
난 계속 좋다고 웃으면서 할아버지 쳐다보고 있었는데
호민이랑 환이오빠가 점점 표정관리가 안되고, 무관심해지자 하라버지도 어딘가로 가셨다ㅎㅎ
그래서 남자둘은 '아 .. 드디어 갔다...' 이러고 셋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시 들려오는 피리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다시 다가오고 계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둘이 동시에 '아......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5초 연주를 1시간내내 더 하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주무시러 간다고 하셔서ㅎㅎ 막인사하고 다시 셋이 이야기하고있는데
10분도 안지나서 또다시 들려오는 피리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잔다고 가시고, 또 나와서 1시간 더하셨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가신다고 무슨 집으로 들어갔는뎅 희미하게 피리소리 계속 들렸음^^^^ㅋㅋㅋㅋㅋㅋ
그 때 동영상을 찍었는데 거기에 저 피리소리 녹음됬었는데ㅠㅠ...
지금 이 여행에서찍은 원본사진들이 다- 날아가버려서 너무 아쉽다ㅠㅠ 듣고싶어졌다 갑자기ㅠㅠ
이제 정말 셋이 이야기를 하며, 꺼져가는 불을 나무를 움직여가며 되살리다 되살리다
완전히 꺼질 수 밖에 없게 되어서, 방갈로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ㅎㅎ
그방갈로는 정말 그냥 여행자들을 위해서 엄청 넓은 방갈로에 따닥따닥 이부자리만 만들어놓았는데
그날은 우리 셋밖에 없고, 내가 누운 자리의 줄은 나밖에 없어서ㅠㅠ
너무너무 어둡고 허전해서 무서웠다ㅜㅜ혼자 엄청넓은 평야에서 자는 기분이였다ㅎㅎ
귀에서는 할아버지 연주소리가 세뇌되어서ㅎㅎㅎㅎ 윙윙울리고 있었다.
가장 패셔너블했던 언니!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다 싶었는데 이미 카렌족 사람들은 모두 깨어 있었다ㅎㅎ
정말 정말 침낭을 대여하길 잘했었다!
자긴 젊어서 괜찮다고 대여안한 호민이는 추워서 저녁에 잠못잤단다ㅋㅋㅋㅋㅋㅋㅋ
치앙마이 고산을 가는 트레킹을 하실꺼라면 꼭! 침낭을 대여하시길!ㅎㅎㅎ
300바트정도 내고, 침낭을 다시 가져오면! 200바트를 돌려 주셨던 것 같아요!
가이드가 아침밥 먹을꺼라고 해서 너무 행복해졌다... 아침밥 기대안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짜잔! 아침밥~~!ㅎㅎㅎ
되게 없어보일지 모르지만ㅋㅋㅋ 정말 맛있었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ㅎㅎㅎㅎㅎ
공기도 너무 좋은데 밖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고 Steaky rice도 줘서, 더 맛있었다ㅎㅎ
근데 밥먹는데 자꾸 이마을 가축용 맷돼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세맡고 와가지고는
한 3마리가 와서 '컹!컹!컹!컹!'거렸다ㅋㅋㅋ무서웠는데 나중엔 닭도리탕(?) 남은거 막 던져주고 놀았당..ㅋㅋ
우리가이드ㅎㅎㅎ 인가미 넘치는 우리 가이드~~!!
전날, 산 오를때 라오스말로ㅋㅋㅋ 덥다고 덥다고 '헌라이라이~ 헌라이라이~' 했는데
태국북부쪽 사람들은 라오스말 거의다 알아 듣더라+.+ 가이드가 라오스말 할 줄 아냐고해서
내가 아는 라오스어 총 동원했더니 나 기분좋으라고 맞장구쳐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먹고 이제 이동할꺼라고 했다.
근데 전 날 힘들어서 아이들하고 거의 못놀고서, 이마을 떠나려니까, 되게 아쉽고 섭섭했다..ㅜㅜ
그리고
다시 이마을 나갈때도 어제 그 고생을 하나 싶어서 너무 무서웠...다^^.....
근데 아주 배신감이 들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한대가 와서 우리를 태우고 평지로 10분도 안달리니까 큰도로길 나왔다^^
진짜 어이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낚인기분이랄까............
마을에서 나가는 길에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ㅎㅎㅎ 나 이때 기분 너무 좋았던게 생각난다ㅎㅎ
쉬원하게 바람도 불고- 전날 무사히 등산마치고 오늘은 편한길로 나가는게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무슨.. 난쟁이같당^^..
그리고 코끼리 타러갔다~~~~~~~~~~~~ 꺄하하 ^0^
되~~~게 무서울줄 알았는데 정말 하나도 안무섭고 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씩타야되는데ㅋㅋㅋ평소에 무서운거 엄청즐기던 애가 옆에서 완전 무서워하구ㅋㅋㅋ
난 완전 신났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하고 얼마안되서 밑에서 현지인이 쁘이하라고해서 쁘이쁘이하고 사진찍고 계속 갔다 ㅎㅎ
물 지나갈때 최고 재밌었다ㅎㅎ
디즈니 타잔CD게임속에 들어간거같에서ㅎㅎㅎ 너무너무 재밌었다ㅎㅎㅎㅎㅎㅎㅎㅎ+_+
우리 코끼리 운전하던 현지인인데ㅎㅎㅎ
셔츠뒤에 내가 좋아하는 Sex pistols의 Sid Visious가 프린팅 되있어서 재밌어서 찍었당
Sid가 마약하는 그림이였다.
코끼리 다- 타고 오두막에 앉아있는데ㅎㅎ
아까 쁘이쁘이하고 찍은사진을 사라고 가져왔당ㅎㅎ 살까 말까했는데
액자는 코끼리 덩으러 만들어진 종이구, 이거 사면 그 돈으로 코끼리들 바나나 사서 준다고 해서ㅎㅎ
추억도 할겸 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땟목같은거 타고 강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다가- 트래킹이 끝났당^_^
돌아가는 차 에서 본, 반대편에 알 수 없는 목이 축-늘어진 신기한 동물 =. , = ,, ,
차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루앙프라방에서 만났던 아이가 추천해준 숙소가 더 괜찮은 것 같아서
다른 숙소로 옮기기위해 짐을 챙겼다 !
옮긴 곳은 ! Daret's Hoese
싱글룸이 하루 150바트!
완전좋다+.+ 정말 딱 혼자쓰기 너무 좋다. 방에 화장실도 같이있고- 저렴하고
1층에 식당까지 있다. 론니에도 소개되서 유명한곳^.^
체크인 하기전에 편의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쥬스를 사서, 룰루랄라 체크인했당♪
공실이 얼마 없어서 , 5층인가 4층에 있는방을 얻었당ㅠ^ㅠ흑흑...
그래도 짐풀고 쥬스마실 생각하며 룰루랄라 방으로 올라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렌지쥬스를 떨어트려서 깨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허무해서.. 치우지도 않고 침대에서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쥬스를 닦았다.... ....ㅜㅜ
그리고 ,
다렛하우스 후문 바로 앞에 있는 책방인데- Laundry도 같이 하고 있었다!
왠지 가게가 마음에 들어서ㅎㅎㅎ세탁물을 맡기고
전 날 있던, 코리아하우스에 맡긴 세탁물을 안찾아와서 ㅠ^ㅠ 세탁물을 찾으러 갔다 ㅎㅎ
앞에서 아저씨3인방이 고기를 구워드시고 계셨다ㅋㅋㅋㅋㅋㅋ
왜 숙소 옮겼냐고 서운해 하시면서ㅠㅠ 고기 먹고가라고~ 먹고가라고~ 하셔서
사양하다가,, 앉아서 공기밥까지 하나 더 주문해서 ㅋㅋㅋㅋㅋ얼떨결에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_'*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 !
바나나 팬케이크도사먹구~ 기분좋게 맥주 마시며 놀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난.. 다시 치앙마이 가게되도 이제 트레킹 안해야지~~~~..ㅋㅋㅋ
하지만 등산이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잘 맞을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