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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남자 만나지......

잠에 들지 ... |2011.06.20 12:50
조회 159 |추천 0

막상 그녀가 다른 남자를 사귀니까....그전에는 사귀지 말았으면,,,

아니 아예 신경쓰고 싶지 않았는데 알게 되니까

 

좀더 좋은 남자 만나지...하는 마음이 들어요 ㅋㅋ 신기해요

나도 이런 생각을 할 줄이야....

 

저랑 있을때는 저한테 차 사라고 그렇게 말하고, ㅋㅋ 가방 선물도 받고 싶어하고 그랬는데,

이왕 만날꺼 돈많고 더 잘 생긴 사람이랑 사겨서

못했던 것들 다 해보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친구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다니까

왠지 저도 이제 더 생각안하고, 완전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을꺼 같애요.

괜히,,, 나를 기다리고 있나 그런 생각도 하고,,그러면서 혹시나....그런 생각도 했는데.

 

그리고 어떤 글을 읽었는데 역시,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되네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훗날 내 와이프, 내가 사랑하는 사람 행복하게 해 주려면이요,,,,

물론 만약에 제가 돈을 그렇게 많이 못벌어서 선물도 자주 해주지 못하고

맛있는 것도 자주 못사먹고, 그렇게 살면서도, 비싼 명품백 대신 조그마한 악세사리,

스테이크 대신, 삼겹살 구워 먹으며 살면서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을

충분히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비싼거 해주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못하면,,,,

비참하겠죠, 그리고 순전히 남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면

때론 비싼 명품백을 선물해주고, 비싼 곳에 가서 밥을 먹고

이것이 떄로는 때로는 남자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가끔씩은 저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죠, 내 사랑을 보여준것 같고..ㅋㅋㅋㅋ

순전히 제 얘기에요.

 

앞으론 똑바로 정신 차려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할 동기가 생겼어요.

 

일단 능력을 길러야 되고 그에 못지 않게 많은 경험을 해서

좀 더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그래서 훗날 정말 제가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 사랑을 해야겠다는

여자를 만나면, 다시 후회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아름답게 즐겁게 사랑을 할 수 있을꺼니깐요.

 

그럼 방좀 치우고, 깨끗이 목욕재계하고, 내일 공부할꺼 미리좀 보고,

더이상 잡생각 따윈 하지 않고, ㅋㅋㅋㅋ 인터넷도 좀 멀리 해야겠네요.

 

이상.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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