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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이런일 겪어 보신분 계신가요? 인증샷..ㅡㅡ;우리 이러지맙시다!

태흠시네마. |2011.06.20 17:33
조회 1,408 |추천 5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지금 퇴근 시간도 다가오고.. 글주변도 없고 해서 있던일 고대로 그냥

 

올려보려구요. 혹시 그 아저씨가 이글을 보시려나...?ㄷㄷㄷ;;ㅋㅋ

 

다름이 아니라 의정부에 너무도 유명한 영화관있죠...? 뭐 의정부 근처에 사신다면 다들 알만하거

 

또 한번쯤은 가보신 그곳...엘리베이터가 굉장히 불편하여 답답한 그 곳..14층과,15층 그곳..말이죠..

 

(주말엔 더 대박) (주차장 더 대박..)

 

아무튼 이 글을 보시면서 가보신 분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껍니다..완전!!불편한 엘리베이터...ㅋㅋ

 

흠.. 쓸때없는 야그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이 모여서 영화를 보기로했지요..

 

다들 퇴근후에 저녁늦게 만나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 밥이나 술한잔 할새도 없이..

 

영화 시간 거이 가까이 만났기에...ㅡㅡ; 표 끊거, 주차 도장받고 머하고 하다보니..

 

영화를 암튼.보러 들어가려고 7관 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앞에 음료수가 (환타였음..) 쏟아져서 바닥이 난리 부르스...

 

저는 상황 파악 못하거 "머야 이거??-_-" 이러고 표 꺼내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알바생분이.. 표를 보여줬는데 다시 보여달라고하질않나, 제 친구가 분명 표를 여러명꺼 한번에

 

보여줬는데 다시 또 보여달라하질않나... 머지 이건..하고 고갤 들어 알바생을 보았더니..

 

남자분이셨는데 겁이 나신건지,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시는건지..

 

그런 표정으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표 검사를 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먼가했더니.. 그 알바생 넘어로 어떤 몸좋은? 맷집좀 있게 생기신..키는 작으나

 

팔뚝 꿀렁꿀렁.. 딴딴해 보이는 그런 아저씨가 난동을 피우더라구요? 먼데? 니먼데? 막이러면서

 

씨X!!! 막 이러면서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 급 흥분하신 상태로 쌍욕을...ㅡㅡ;

 

저와 제 친구들은 영화 시간이 다가와서.. 그러든가 말든가..우선 들어가야겠으니,

 

들어갔지요. 알고보니 영화가 스크림4G였는데...19세 이하 신분증 검사를 했더라구요...

 

그 아저씨가 문제가 아니라 딸과 함께 오셨다는데, 딸 신분증 검사를 하려고하는데 신분증이

 

없다고..(당연 미성년자 였는지..ㅡㅡ;아무튼.) 검사를 못하게 되서 걍 들여보내달라는 상황이였나봅니다.

 

그런데 영화관 측에서는 안된다고... 입장불가...를 내렸던거고.

 

아무튼..상황이 그랬네요.

 

그래서 저희는 걍 자리잡고 앉아서.. 오랜만에...다들 모여 즐겁게 영화가 유치하더라도.

 

덥고 그러니까.. 깜짝깜짝 놀랄 맛에 영화 상영을 시작했죠...

 

그런데 한 5분?10분 봤나? 갑자기 아까 그 아저씨...--;;

 

쿵쾅 거리면서 다시 들어오시는겁니다...쌍욕을..쌍!욕을... 마구 해대면서......

 

헐...

 

저희는 다들 머야 머야 하면서 상황을 지켜봤지요.그때부터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근데 아저씨..영화관의 멘 꼭대기 뒷자리로 올라가더니... 스크린으로 왜 영화 쏴주는 그..영상..

 

머시기지..아무튼 그 앞에서 떡하니... 머리 뒤통수에 깍지를 끼시고......

 

"신고할테면 해봐!!!!" "씨~X 미나어리바ㅓㅈ디ㅏ러ㅣㅏㅁㄴ어ㅣ라ㅓㅣ퍼ㅣㅏ 신고하라고!!!!"

 

어디서 그런.. 몰상식한 깡다구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관객들이 열받기 시작했지요...ㅋㅋ 우리가 무슨 죄냐고~ 나오라고~ 영화좀 보자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ㅋㅋㅋㅋㅋㅋ ㅡㅡ;;(몇명 안됐었음...영화관 앞자리는 예매한 사람 아무도없었음..사진에서 보다시피 ㅋㅋㅋ 시간도 늦었고..영화가 영화인지라...)ㅋㅋ ㅡㅡ;

 

그런데 어쩐 여자분이..원래 성격이 그런것 같은데 아저씨가 쌍욕을 같이 합디다...

 

야이 멍멍 ㅅ ㅔ끼야 나와라, 씨x ㅅ ㅔ 야 어쩌구 저쩌구...

 

그랬더니 그 개념상실 아저씨..."야 이 X발 X아 아가리 안닥쳐?? 이러심....ㅡㅡ;머 어쩌구 저쩌구 하기전에 닥치라면서...

 

근데 더 웃긴건

 

그옆에 남자친구...아무말 못하고 고개만푹 숙인체....."하지마...ㅡ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그 모습을보고... 저 커플 만난지 얼마 안된거라면..헤어지겠구나 싶었죠...

 

제 친구들은 전직 경호원이였던 저에게..니가 가서 발차기 한번 해주라면서 농담아닌 농담을 건넸고,

 

저는 그냥 영화관에 들어와 그 난동을 부리는 아저씨를 끌어내지 못한채로... 쩔쩔매던 그 직원에게

 

한마디 했어요..

 

"영화, 처음부터 다시 돌려주세요." 라고..결국 영화는 중간에 그냥 꺼졌으며, 다시 처음부터..시작되었고..

 

그 아저씨는 다신 들어오지못했고... 영화가 끝난후에는 관계자 분들이 들어오셔서 나가는 한분한분에게

 

팝콘 무료 교환권을 나눠주셨었네요...

 

중간에 환불 받으러 나가신분들도 계셨고..아무튼..분위기 완전 꽝이였습니다.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저런 질떨어지는 사람들보면 참... 할말이 없네요.

 

개매너... 모자란 행동,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감정조절못하는...

 

참...딸이랑 왔다는 사람이.. 딸에게 좋은거 가르칩디다...ㅡㅡ; 난 딸은 못봤음...

 

아무튼.. 우리 저러지맙시다!!!

 

그상황에서는 정말 화가났는데..하루 이틀 지나니 좀 수그러들어서... 감정없이 글 남겨 봅니다.ㅋㅋ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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