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짧게 쓰겠습니다.
다만, 요점과 포인트를 내용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예시를 통해서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진지하게 해도 상관없지만 보통은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애프터를 잡는과정입니다.
밑에 예는 실제로 제가 있었던 이야기고 보통 비슷합니다..ㅋ
여자애는 21살에 항공운항과 다니는 여자애고
특히 몸매가 참 ㅎㄷㄷ 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ㅋ
전화통화입니다.
아이콘 : 야야 ㅋ 근데 너는 그렇게 아프다면서 남자친구는 약도 안사주고 뭐하냐??ㅜㅜ
여 : 아.. ㅋ 저 남자친구 없어요..ㅜ 게다가 자취하니까 엄마 죽도 못 먹고 ㅜㅜ 엄마가 만들어주면 빨리 낫던데..
+ 대놓고 남자친구있는것에 관해서 물어봐도 대개 괜찮지만
직접적으로 묻기보다는 이렇게 간접적으로 떠보면서 남친의 유/무를 유추해볼수있습니다.
방금 상황은 여자분이 자취를 한다는 것도 묻지도 않았는데 순순히 말해주시는..
아주 고마운 상황이죠^^ 게다가 죽을 원하고있고,
맡투에서 누군가의 간호가 필요하고, 거기서 약간의 외로움 마저 느낄수있네요..^^
아이콘 : 아.. 그래? 그럼 혼자서??? 아.. 오빠가 다 가슴아프네 ;;
여 : 이제 거의 다 나아서 다행이지 뭐.. ㅎㅎㅎ
아이콘 : 에고,,, 정말 힘들었겠네.. 흐음..
한동안 외출도 못했는데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싶겠네??
고기 먹고 싶어 아니면 피자먹고 싶어 아니면 아까니가 말한 죽!! 먹고 싶어??ㅋ
여 : 나는 뭐든 상관없는데 지금은??ㅋ
아이콘 : 아 그래?? 이번에 한우 10만원 무료쿠폰 하나 얻었는데.. 이번주까지 써야돼네??
여 : 그럼 이번주까지 쓰면되지??
아이콘 : (자연스럽게) 금요일이좋아? 토요일이 좋아?
+ 여기서의 포인트는 날짜나 메뉴선택권을 전적으로 여자에게 넘기는 우유부단한 남자로도,
반대로 본인의사도 묻지않고 마음대로 결정해버리는 막무가내 스타일로도
보여지지않는게 중요!
적당히 매너지키면서도 강하게 리드하는 남자처럼 보이기엔 2지선다제시형이 가장바람직한듯
++ 가장 중요한 점은 처음부터 같이 어디갈래? 말래? 라는 식 또는 시간있냐? 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거절할수있는 기회를 주지 않고 같이 식사를 하는것은 기정사실로 짓고
그 안에서 선택권을 줘버리는 것이죠..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갔기 때문에 팅기거나 뭐하는 생각도 들지않고
여자도 자연스레 약속을 잡게 된 것이죠
+++ 만약에 떡밥으로 말한 한우 10만원 쿠폰(기타 등등)같은걸
첫 만남에 쓰기에 아까운 여자라고 판단되면
만나고 나서 부모님이 가고싶다고 하셔서 드렸다고 말하면 별말 안할겁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만약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면,
그런 음식때문에 만난여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버리니까요..
그렇게 돼면 적당히 맛있는 저녁 메뉴로 애프터 성사 하면 되겠죠 ^^
여: 응???? 나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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