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3.
미뉴녀석들의 속초여행 둘째날.
오늘의 동선은 설악산~아바이마을~영금정~속초등대전망대를 축으로 속초시내 한바퀴 ㅎㅎㅎ
미뉴가족의 숙소인 설악파크호텔을 출발.
설악파크호텔 http://www.hotelsorakpark.co.kr
설악파크호텔의 최대 장점은 설악산과 가깝다는 것... 호텔에서 아이 걸음으로 30분이면 설악산에 닿음.
설악산의 경우 차를 가져오면 주차 및 길의 막힘에 의해 즐거운 여행길이 아닐 수 있으므로 주의!!!
설악산 가는 길의 상쾌함과 아름다움도 빼 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미뉴대디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기념품 가게를 가까스로 모면 ㅋㅋ
이 곳의 기념품은 어찌 강산이 수번 바뀌어도 내용 및 구성에 변화가 없더냐~~~ ㅠㅠ
설악산 국립공원 http://seorak.knps.or.kr
설악산은 해발 1,708미터의 우리나라에서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기암괴석과 수목이 잘 조화를 이룬 명산.
설악산신흥사
권금성에 올라가는 케이블 카 대기시간이 1시간 반여 후라 남는 시간을 이용 설악산 신흥사로...
신흥사는 신라 28대 진덕(眞德) 여왕 때 자장이 설악산 동쪽에 짓고 향성사(香城寺)라 이름지었는데
뒤에 불타, 32대 효소왕(孝昭王) 때 의상이 중건하고 선정사(禪定寺)라 개칭하였으나 또 불탔음.
조선시대 16대 인조(仁祖) 때 옛터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중건하고 신흥사라 함.
설악산 신흥사 통일대불 청동좌상.
이 불상은 민족의 비원인 국토통일을 이루고자 만들었다고 함.
신흥사 마당에서...
어딜가나 틈만나면 장난질이 꿈틀거리는 미뉴녀석들...
이젠 불가능 하지만 미뉴대디도 저런 틈 사이를 통과할 체형의 시기가 있었겠지? ㅠㅠ
사천왕 - 동방지국천왕, 북방다문천왕, 서방광목천왕, 남방증장천왕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네 명의 외호신(外護神).
우리 나라의 사찰에서는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의 천왕문(天王門)에 이 사천왕상을 봉안하고 있다.
설악산 계곡과 산세가 아주 수려하다.
권금성
자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미뉴녀석들에게는 아직은 권금성까지의 코스가 적당할 듯...
케이블카를 놀이기구쯤으로 여기는 장난구러기 미뉴녀석들 ㅎㅎㅎ
권금성은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가 약 3,500m.
일명 설악산성(雪嶽山城)이라고도 하는데,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권금성이라 하고 권(權)·김(金)의 두가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서 난리를 피하였으므로 붙여진 이름이라는 전설을 소개하고 있다.
빼어난 설악산 권금성에서 한껏 이쁜 포즈를 잡은 야옹양 ㅋㅋ
가깝게 보이는 권금성 정상이 제법 멀다...
미뉴가족을 날려 보낼듯 불어오는 바람의 기세가 제법 맵다.
권금성 좌우 골짜기에 경관이 좋은 토왕성폭포 등이 있고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다.
반달가슴곰을 캐릭터화한 설악산 국립공원의 반달이와 꼬미
반달이는 어른곰, 꼬미는 아기곰을 형상화했다고 함.
설악산 입구에서부터의 설악산 관광 코스...
미뉴가족은 아직 초보단계인 신흥사와 권금성 둘러보기 완료...
이 코스만 해도 미뉴가족에겐 3시간 이상 소요되는 제법 험난한? 일정이었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