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고시텔관련댄게 올라와서 고시원에서 살다가 겪은 Fang당한 일이 있어서 올림
글빨 안되니 이해해주시길..
때는 2011년 2월 나님이 해병 1092기로 명예롭게 전역하고 사회에 이제 막발을 들여놓때엿음..
나님이 사는 지역은 좀 좁은 지역이라 알바할때 마주치는사람은 열에 넷은 처음보고 넷은 안면이 있고
둘은 아는사람임...그만큼 좁다는거죠 ![]()
그래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돈도 벌겸!! 서울 신림동으로 갔음. 나님이 토목과라 토목관련일을 찾다가
측량알바가 있길래 바로 원서접수햇는데 담날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거 아니겠음?
ㅋㅋ
기분 좋은 출발이구나 햇지요...그런.......데............................................지금 부터 문제가 생김
목욜인가 그랫음.. 신림동에 S OO 고시원을 잡았는데 유선상으로도 그렇고 직접 사장을 만나보니 굉장히
인자하신거임
사장도 괜찮고 건물도 갠춘하고 그때 쫌 추웟는데 난방도 잘되고 해서 기분좋게 계약
하고 영수증을 받고 다음날 면접보러 갔음. 사장님께서 직접 면접을 봣는데첨보자마자 90도 인사
하고 되도록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함...오버라고 할정도로; 여튼 면접 보면서 월급 이야기 휴일이
야기 등등하면서 담주부터 짐챙겨오라고 말씀하셧음....엥???????짐?????????
나 : 짐이요?
사장님 : 어...다음주부터 현장에 직접 가서 일을하게 될테니까 짐을 챙겨와야지..
나 : 아...네...
짐이야 고시원에 잇지만 계약한 고시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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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틀 잤는데?
정말 고민 많이 햇음 ... 그때 당시 서울에 모 텔레캅스라고 보안업체 잇는데 거기서 알바몬에 이력서 올려
놓은거 보고 연락온거임...월 175
주5일제 긋....근데 밥값 하며 이래저래 나가는거 생각하니 120 정도
남고 측량은 숙식 밥 다 대줌 180~200은 받을거같음...그래서 측량 하기로 하고 고시원은 이틀밖에 안지냇
으니까 환불을 요청을 하기로 햇음.......밤10시 늦은 시간에 실례를 무릎스고 아주 정중하게 환불요청 문
자를 남겨놧음...근데 그때 전화가 오더니...
고시원 사장 : 이제와서 이러면 어떻하냐구...이런식으로 장사 못해요..환불
안되요......일단 자세한건 낼 얘기 하죠... 뚜 뚜 뚜 뚜...
담날 오후때,
사장님이 보이시길래 사무실 들어가서 얘기를 드렷음
나 : 일하는게 직접 현장에 가서 하는거라 고시원에 머물수가 없을거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 머문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을 계산해서 환불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시원 사장 : 환불 안되요...계약서 못보셧어요? 계약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환은 일체 할수없다...란거요....아니면 제가 일단 방을 내놓을테니까 다른사람이 들어오면 그때 환불 해줄수 있는데....
이말 하는데 이사람이 날 물로 보는구나..직감햇음. 아니 내가 나가고 나서 이방이 언제 팔릴지 어떻게 알
고 또 팔린다하더라도 사장이 안팔렷다고 이빨까면 그만 아닌거임? ![]()
그래서 거절을 하고..그후에
계약서에 그런문항이 있엇나? 하고 멍때리는데 계약서를 내미시더군요.....
계약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환은 일체 할수없다 .. 있떠라고요.....할말이 없엇음....
근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계약 당시 사장은 옆에 있엇음에도 이 점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하지않았다
는겁니다.........부당하지 않나요? 2일 살았지만
개인사정상 못지내게 됫는데 25만원이나 지출한다는게?....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었찌만 일단 아무소리안하고 다시 나왓어요..
정말 억울하고 해서 소비자 보호센터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엇다 환불 못봣냐 물어봣음....
근데 거기서 하는 이야기는 고시원에서 지내는 전체일수에 1/3이하 지냇을 경우 1/3에 해당하는 금
액을 반환받을수 잇다고 한거에요!!!...전역하고 돈이 너무 궁햇던지라 얼굴에 철판 깔고 다시 찾아가서 다시 정중히 말했음.
나 : 환불 관련해서 소비자보호센터에 알아보니까 1/3 이하 지냇을 경우 2/3에 해당하는 금액을 반환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말하니까 갑자기 흥분하시더니 어째저째 알수없는말만하고 100% 당신 잘못이라면서 내책임은 없다
난 떳떳하다 며 계약서를 내밀고 열변을 토하심. ![]()
다시 전
나 : 다른거 모르겟고 소비자 분쟁해결기준법에 맞춰 반환 해주셧으면 좋겟는데요.
사장 : 환불 못해줘 니 하고싶은대로 해바. 소비자 어딜신고하든 맘대로해바..
이때부터 반말로 막 대하더라구요, 그후로 집에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집에내려간 후에도 전화로 계속 환불해달라고 하는데
사장 : 내가 우수워? 내가 니한테 놀아나야대? 내가왜 니한테 휘둘려야 하냐고? 왜 아침부터 사람 염장지르는거야 왜왜!~?~? ![]()
가끔 욕도 섞어가면서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ㅡㅡ (생각하니 열이 뻗히네)
그때 어~~~~~~~~~~얼마나 얌아가 엔돌핀하고 짝을 져서 잘도는지 23년평생 들은 욕 한꺼번에 다 토해내고 싶었ㅈㅣ만 감정적으로는 해결안된다 생각하여 계쏙 이성을 유지햇음........
그러다가 나중엔 그럼 현장일 끝나고 나서 그때 오면 그때 방쓰게 해주겟다고 쓰는 기간을 미루자란 식으로 돈으로 주긴 싫엇는지 그런 제안을 하더라고요...
현장일끝나면 사무실에서 한달간 캐드작업한다고하고
피같은 25만원이 아까워서 그렇게 하겟다고 햇습니다....근데 이 사장에게서 신뢰가 깨진 나머지 그때 가
서도 딴 말할거 같기도 해서 확인서 하나 작성하면 서로한테 좋을거 같아서 확인서 작성하자고 제안햇습니다...
버럭
아니 사람을 못믿어? 내가 아들같은 사람한테 사기를 치겟어? 어? 하더니 또 욕을 해대면서 화를 내는데...그질로 그냥 끊어 버림...
담날 오후부터 전화햇는데 전화하지마! 하고 끊어버리길래 한10통은 햇던거같음...끝까지 안받길래 직접
찾아가서 얼굴 맞대니까 사장도 지쳣는듯 후....
..그러더라고요 --ㅋㅋ 암말안코 바로 확인서 내밀어서 볼펜쥐어주고 싸인이요...하니까 순순히 해줌 ㅋㅋ
이건 알고 계약하세요
고시원 계약하고 계약일로부터 계약종료일까지
1/3 이하 머무르면 2/3 환불 가능
1/2 경과 전 1/2 환불가능
1/2 이후에는 환불이 안된다고해요!!
이게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잇어야 하고 만약안되잇다면 이거 물어보고 계약하세요!!!
또 계약은 한달단위로 하는게 차후 문제가 발생 하더라도 대처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너무 급마무리 하는 느낌이 있찌만 이해해주시고 환불관련 더 자세한건 한국소비자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