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것도 흐지부지 하게 거의 제가 차였는데,,,
딱2주되는날 마지막으로 문지를 보냈어요...
마지막 문자라고 생각해보니 나도 잘한거 없다고
이제 정리하는게 맞다고 본다고 잘지내라고 대충 이거보다 더 길게 보냈는데
그리고 하루뒤 새벽에 문자가 오는거예요,,
'ㅇㅇ아 내가 정말 미안해ㅠㅠ'<<그리고 4분뒤에
'ㅇㅇ야 자니?'<<이렇게 오는거예요,,
괜히 대답하면 희망품었다가 그냥 사과만 하고싶어서 한거라면 더 아플까봐 무서워서 대답안하고
다음날 점심에 '잘지냈어~?'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내가 ㅇㅇ한테 정말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는거 같애
잘해준것도 없고,,,
맨날속썩이고...
툭하면 연락안하고..미안해!!!'
이렇게 온거예요,,,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고,,단지 그냥 사과만 하고싶었던거 라면..
대답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았는데 몇시간뒤 '앙~!미안함 받아줄께~ㅎ저녁이라 쌀쌀하당~'
이렇게 보냈거든요,,,그리고 답장이 없는걸로 봐선,,그냥 단지 사과만 하고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잡고싶은데 미안해서 못잡는걸까요...?ㅠ제가 다시 잡으면 또 질려할까봐요,,
헤어진이유는,,,제가 싫지않은데 안끌리고 혼자있고싶고 다 귀찮다고 헤어졌는데,,..에휴...
이런 경우도...돌아올사람은 돌아온다거나..뭐...다시잡을만큼의 사랑이 없어서 일까요...?ㅠ
에휴...ㅠ그냥,,답답해서 적어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