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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억울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읽어라도 봐주세요!

억울합니다. |2011.06.23 02:05
조회 77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늘 네이트 판을 즐겨보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초 저희 아버지께서 억울하게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가만히 있다가는, 가해자를 쉽게 풀어주게 될 형편이 되었습니다..

 

올해 1월말, 어느 토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이 날은 회식이 있어서

회사분들과 함께 퇴근길을 나셨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에서 회사 동료분과 함께 길을 걷다 가해자가

정지 신호를 무시한채, 길을 건너는 저희아버지와 회사 동료분을 치게되었습니다..

회사 동료분은 저희 아버지보다 한발 앞서서 걸으셔서, 왼쪽 팔만 다치셨고..

저희 아버지는 가해자의 카니발 차 앞유리가 다 깨질정도로 부딪치셔서 대략 50~100m 정도 날아 가셨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저희 아버지는 골반 밑으로 두 다리의 뼈가 전부 다 어긋 나셨습니다..

그리고, 손목의 부러짐, 눈밑 뼈도 나가셨습니다.. 이리하여 저희 아버지는정형외과 전치16주, 내과는 1년정도 약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신경외과 성형외과 등등.. 수없는 진단을 받으셨고,

지금도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 누워 계십니다..

 

그러나.. 이 사고를 낸 가해자는 현재 불구속 상태이며, 집행유예로 풀려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사고를 냈을때, 가해자가 저희 어머니께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회사 동료분과 저희 아버지께서 길 건널때, 그 조그만 틈 사이로 자신의 차량이 지나 칠 줄 알았다고...

그런데,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면서... 터무니 대책없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정작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말이죠..

 

또 더더욱 어이가 없는건, 가해자의 부인 입니다..

이 가해자의 부인은 현장검증때, 팔짱끼면서 남의 불난집 구경하듯 곱지 않은 시선으로 참관하더니..

저희 어머니께서, 비 보험에 드는 비용을 가해자가 지불을 하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가해자의 부인이 자기들은 절대 못 해준다면서, 오히려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해줄텐데

뭣하러 우리가 나서서 해결하냐? 라는 식으로 행동을 취했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분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다 저희어머니께서 집 근처에서 가해자 부인을 봤는데,

저희 어머니를 흘기면서, 하하호호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지나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면서, 법원에서 형사합의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에 저희쪽한테 2천만원으로 합의를 보자고 하였으면서, 얼굴을 비추지도 않으면서 합의를 보자고 했습니다..

정말 괘씸하여 저희는 합의를 거절하였습니다..

그후, 가해자가 그 2천만원중에 5백만원으로 변호사를 샀으니, 이제는 1500만원으로 합의를 봐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버지께서 일단은 생각을 해보자 하고 돌려보냈으나, 아직까지 병원에 오지를 않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재판을 하는데 말이죠.. 허나 어이없는건, 변호사를 산게 아니라.. 국선변호사를 했더라구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단지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면, 저희 집은 그 가해자의 죄를 선처 하려 했습니다..

근데.. 어찌 죄를 진 사람이 더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는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보험회사랑 변호사만 믿는거라 그런건지.. 터무니 어이없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네이트 판을 보신 분들.. 제발 저희 집안의 억울함... 어찌하면 좋을지..

조그마한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저희 집안이 할 수 있는건.. 탄원서를 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정말, 합의를 끝까지 봐주지 않고서 감옥에 넣고 싶지만, 좋은 수 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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