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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有] 버스에서 잠든사이 일어난일

따라쟁이 |2011.06.23 10:18
조회 591,533 |추천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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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침에 싸이조회수보고,

설마..하고 톡들어오니까 오늘의톡에 올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국적인 개망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이 이렇게 커질지몰랐지만 저땜에 웃을수있었다니 저도 기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웃음이 흔치는 안찮아요??????? ^^*

앗참! 저 이마 다 나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 2일만에..

누르면 아푸긴한데 티도안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ㅇ ㅣ 영광은 일주일전 저의 8년 운전경력에 첫 교통접촉사고의 주인공!

살짝박았는데 쿨하게 괜찮다며 절 보내주신 앞차아주머니께 돌리겠습니다 부끄사랑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여! 오늘만 일하면 주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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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소~

난 20대 후반 여자사람임

 

하..

어제 일어난일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톡에 써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난 미친애4임

미친애2가 술먹자고 꼬셔서 퇴근후 영등포로 향했음

기분좋게 각 1병씩 마시구, (우리의 주량은 각 1병반)

담날 출근을위해 9시쯤 집으로향하는 버스를 탔는데

나도모르게 잠이 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스타구 1시간거리라~

 

 

근데

정말 운좋게!!!!!!!!!!!!

 

우리동네에서 눈을 딱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란여자 버스에서 잠들어서 몇번 종점찍는여자ㅜㅜㅜ)

머리가 조금 아팟지만

기분좋게 버스에서 내려서 택시정류장에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날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

 

?.?

 

?.?

 

 

나 자뻑없음,

솔직히 조금은 있음.

아주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 날 대노코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ㅡ.ㅡ;;

이상하다? 나오늘 화장안했는데......

^^;;

 

 

정말 이상했지만 난 양손가득 짐을 들고있어서 별거아니라 생각하구 집으로 향했음

근데 엄마가 날보자마자 하는소리가 뭐하고다니는 얘냐고함. ㅡㅡ;;

엄마심부름까지 다녀와서 칭찬받을지알았는데

이건 왠 봉창두드리는소리????????

나머리아파 이상한말하지마

이랬더니 엄마왈 " 아플만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갑자기 날보고 막웃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웃으니까 나도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따라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웃다가 내방으로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버스에서부터 머리 아픈 이율 그때서야 알았음

 

 

 

내방엔 들어가자마자 큰거울이 있음...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자마자 난 또 내방에서 혼자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진작말해주지!!!!!!!!!!

 

 

 

 

 

 

 

 

 

 

 

 

 

궁금하지요?

 

 

이쯤에서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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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된거임

나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버스에서 자다가 창문에 박았음 ㅠㅠ

(창문여는 볼록튀어나온 손잡이)

평소 자주박아서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ㅜㅜ

하..

아푸기도했지만 너무 웃겨서 사진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냈더니 자기전에 몸개그로 웃기지말라구

나땜에 잠깻다고 막 난리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지금도 마니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버스탈때 창문있는 자리에 앉아서 졸지마세요

안그럼 저처럼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낼만 일하면 주말이니까 오늘도 홧팅해용^0^

 

추천수2,143
반대수117
베플정다혜|2011.06.23 18:55
어떻게부디치면저렇게커지지.... ------------------------------- 우와 베플됫어 ㅜㅜㅜㅜㅜㅜㅜㅜ신기하다 맞춤법틀려서 죄송합니다 (-_-)(_ _) 죽어가는 홈피좀살려줍세요 ㅎㅎ
베플대박|2011.06.23 19:09
베플이다...ㅎㅎ집짓고가요 ------------------------------------------------ ....?? 잉???? 헐??????????

이미지확대보기

베플 ...|2011.06.23 17:04
혹이라고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크기가 너무 커보이는데...병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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