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슴체로![]()
톡커님들 일단 제 성격을 말해주겠음
말도 많고 분위기 띄우는걸 좋아하고 결정적으로 장난을 치는 걸 정말엄청엄청좋아함![]()
그리고 제친구는 겁도 많고 욕도잘하고 중딩때도 남자애들한테 맨날 장난으로 맞는 아이 였음ㅋㅋ
같이 고등학교를 갔는데 서로 종례시간이 맞지않아서 따로가기 시작했음
어제 비 폭풍왔잖씀?? 우리학교 산이라서 완전 폭포쩔음
그래서 신발 다 젖고 굉장히 불쾌해 하면서 지하철역으로 갔음
근데 열차가 바로 딱 온거임!
그래서 탈려고 하는데 오잉? 맨앞에 친구가잇뉑!!?
친구가 들어가고 있는데 막비집고 들어가서 허리를 막 진짜 더듬거리면서 껴안았음
진짜 파닥파닥거리면서 막 껴안았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변태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친구가 버스에서 한달전인가 성추행비스무리한거 당하고
또 다른친구도 성추행비스무리한거 당해서 굉장히 무서워하던 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놓치지 않았음^^ 친구들아 미안해ㅠㅠ 나도 어쩔수 없었어ㅠㅠ나의 본능ㅠㅠ)
근데 친구 엠피듣고잇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슨 킹콩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우어어어어어!!!!!!!!!!!!!!!!!!!!!!!!!!!!!!!!!!!!!!!!!!아아하갛아어허거어허억!!!!!!!!!!!!!!!!!!!!!!!!!!!!!!!!!!!!이러면서 욕을 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방방뛰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아는 저는 정말정말정말 웃긴데 제친구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손을 정말 찰지게 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팠지만 이런 장난을 많이 치고 좋아하는 저로서는 소리를 내지않고 웃고잇엇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뒤를 돌고나서 절보더니 진짜 놀랐다고
어떤 진짜싸이코완전변태또라인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욕도섞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딸꾹질멈추지않고 계속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안에 계시던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네요
소음공해와 빅재미를 안겨 드렸거든요..
사람들 웃음을 참으시면서 정색하시는데 입꼬리 광대뼈 너무 튀어나오셨음..
여튼
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셧다면 추천^^ 제친구 불쌍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