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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선배 그거 모르셧그나~?★★

CYBER |2011.06.24 10:47
조회 212,635 |추천 646

 우왕 아침에 출근햇더니 톡이 군요ㅜ^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스리슬쩍 집 짓구 갈게여 .....힛 윙크

이거슨 선배네 -> http://www.cyworld.com/1rafunjell1

 

댓글에 저희 장볼 때 짐들어 주신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왜 베플이 안되는거야 왜왜왜 ㅠㅠ!!!!!!

 

 

그리고....누가 여자냐고 물으시고...

제게 형이라고 하신 분....헣...

저희 둘다 여자예효 ㅜㅠㅠㅠㅠㅠㅠㅠ

슬퍼 ㅜㅜㅜㅜ

 

 

꺅 내일은 내 생일다 이힛

 

그리고 저희 보셧다는 분...

왘!!!! 신기하도다!!!!!다음 달엔 저희집에서

장보기로 해서 수원 인계동 홈더하기로 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만나면 아는척해여 우리 이힛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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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영자님 감사해요 ㅜㅜㅜㅜ

근데 덤앤 더머가 여자 남자였나요.....?

 

하하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애들이예요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둘 다 여자예요 ㅜㅜㅜㅜㅜ

저희 7월 15일 인계동으로 장보러가는데

그땐 조신하게 보자기 들고 가려구요 ㅜㅜㅜㅜㅜ

댓글에 그거 관리하시는 분의 댓글을 보고 죄송해요 ㅜㅜㅜㅜㅜㅜ

 

무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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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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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친구의 베플이 논란이 되었네요.....

[김윤희 ]< 얘는 제 친구구요... 농담한거니

오해마thㅔ요 !!!!

전 돈을 뜯기면 뜯겼지 제가 뜯지는 않습니다요..ㅜㅜㅜ

전 비루한 뇨자니까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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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처음 쓰는거라 떨려 떨려

   저도 허접하게 나마 음슴체로 가겠음

 

 

 참고로 나는 주 5일 근무하는 직딩임

우리 팀엔 나와 처지가 비슷한 한살 터울의 선배가 잇으심.

가끔 팀장님은 우리는 덤앤 더머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덤이 형임???

 

 

우린 진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에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하나만 올리겠슴

 

 

본론 들어가기 전에 하나만 말하자면,

우리는 둘 다 강원도 사람으로 수원에 상경하여

자취를 하며 진짜 상그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받고 보름도 못가는 그런 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조금이라고 아껴살겠다는 마음에

장을 같이 보기로 했음. 원+원들로만 사자며

 

그렇게 하루 날잡고 내가 선배네 집으로 갔음

우리는 착한 가격으로 착하게 구입하기 위해

홈 더하기를 가기로 함.

 

선배 집에서 홈플러스까지는 걸어서 약 20분이 걸림

하지만 우린 걸었음. 왜냐 돈없는 거지들이닉하

 

 

우린 정말 알뜰하게 장을 봤음 원플러스원 무조건 싼거.

 

그렇게 장보고 나니 진짜 한짐이 나오는거임

아이거 어케 들고가지???

 

 

 

 

봉투사긴 돈아까워 몇십원 몇백원 하갯지만 우리에겐 피같은 돈이야쓸수 없어

 

 

 

 

결국 박스에 싸서 가기로 하고 구매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시작함,

선배가 옆에서 그러는 거임

 

 

"근데 우리 이거 다 어케 들고 가지??"

 

 

난 그때 무슨 자신감 이었는지 겁나 여유롭고 거만하게 선배한테 말함

 

 

 

 

 

"아 ~ 선배 그거 모르셧그나 ~??"

 

 

"아 ~ 선배 그거 모르셧그나 ~??"

 

"아 ~ 선배 그거 모르셧그나 ~??"

 

"아 ~ 선배 그거 모르셧그나 ~??"

 

 

 

 

 

 

 

.

.

 

..

.

.

.

 

윙크

 

 

 

 

 

 

 

이거

.

.

.

 

 

 

 

 

 

 

 

 

 

 

 

 

 

 

 

 

(((일단 홈더하기의 자산을 낭비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살아야했어요 ㅜㅜ 우리보다 돈 많이 버니까 용서해 주세효))

 

 

 

우리가 이걸 들고 갈때 뻥안치고 진심 거기 있던 사람들 다 터짐.

집가다 들린 편의점 알바언니도 정색하다가 그거보고 빵터지고

짐싸던 어떤 도도한 아가씨도 결국 빵터지고

 

정말 남녀노소 다 빵터짐

 

 

선배는 테이프에 머리카락 다 엉겨붙고

동네 아써지는 함팔러 가냐며 ㅋㅋㅋ

 

진짜 집으로 돌아오는 20분 내내 우리도 웃고 버스 안 사람들도 웃고

혹시 그 날 우리 보신 분 없나여?????

 

 

 

다음 날 어깨 갈라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어...음...이게 끝인데...음...

어떻게 끝내는거지...?

 

 

흠...

 

 

 

 

 

추천 좀 해줭 음흉

 

 

 

 

 

 

추천수646
반대수33
베플김윤희|2011.06.25 10:14
저 얘랑 같은 고등학교 다녔는데요 일진이였어요 애들 돈뜯는걸로 유명했거든요 그리고 저박스 고딩때도 책가방으로 메고다녔어요 저박스가 눈에띄면 조카튀어야하는거에요 그래서 전설의박스가방이라불렸죠
베플궁잉|2011.06.24 13:30
편지써줘 ㅋㅋㅋㅋㅋㅋ -------------------------- 왜베플이댄거야!!! 나 7월5일입대... 빨리장보죠? ------------------------------------ 저 베플되면 장보러갈떄마다 제가짐꾼할꼐요
베플한심^^|2011.06.27 10:25
집짓고 갈게요 ㅎ추천 감사합니다~~ 일촌신청환영 차라리 지게를 메고다녀라. 지게 사줄까?! 사줄테니깐 나좀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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