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습니다...정말로 죽을거 같더라구요 ㅋ
회사에 늦어서 줄이 길어도 그냥 지하철 탓습니다.....7호선....
그여성분이 언제 탓는지는 모르겠는데...실컷 자고 있더니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여성분...5분을 견디지 못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숙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평범했는데...
정말 많이 피곤하셨는지 제 쪽으로 많이 기대시더군요....
굳이 깨울필요없겠지.. 나도 많이 졸리면 저러는데... 하고 그냥 놔뒀습니다..
신경쓸려는건 아니었는데 같은 강남구청역에서 내리더군요
그때 얼굴을 처음봣는데!!! oh destiny였습니다. ㅋㅋㅋ 예뻣어요~~
그 타이밍에 적절히 회사사람을 만나주고....말한번 못걸고...전 그렇게 4번출구로 나왔습니다.
택시타고 가는데 창밖에서 그녀가 보이더군요.. oh destiny!!
버스 기다리시던데...아무튼 말을 걸고 뭘해보는것을 못해서 아쉽다기보다는...
참 오늘 기분이 좋더군요.....................ㅋㅋ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