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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하철

그남자 |2011.06.24 14:26
조회 652 |추천 0

피곤했습니다...정말로 죽을거 같더라구요 ㅋ

 

회사에 늦어서 줄이 길어도 그냥 지하철 탓습니다.....7호선....

 

그여성분이 언제 탓는지는 모르겠는데...실컷 자고 있더니 옆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여성분...5분을 견디지 못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숙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는 평범했는데...

 

정말 많이 피곤하셨는지 제 쪽으로 많이 기대시더군요....

 

굳이 깨울필요없겠지.. 나도 많이 졸리면 저러는데... 하고 그냥 놔뒀습니다..

 

신경쓸려는건 아니었는데 같은 강남구청역에서 내리더군요

 

그때 얼굴을 처음봣는데!!! oh destiny였습니다. ㅋㅋㅋ 예뻣어요~~

 

그 타이밍에 적절히 회사사람을 만나주고....말한번 못걸고...전 그렇게 4번출구로 나왔습니다.

 

택시타고 가는데 창밖에서 그녀가 보이더군요.. oh destiny!!

 

버스 기다리시던데...아무튼 말을 걸고 뭘해보는것을 못해서 아쉽다기보다는...

 

참 오늘 기분이 좋더군요.....................ㅋㅋ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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