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 오백일이 엇던 과씨씨 ㅕㅇㅆ습니다.
그남자는 참 착하고 공부도 잘해고 인간관계도 좋아서
과에서 교수님이나 선배들 너나할것 없이 좋아햇엇어요..
그러기에 너무너무 바쁜 사람이엇죠..
그거에 전 자주 못본다고 징징댔습니다.
저희는 정말 자주 싸웠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까.. 하면서 참았던게 거진 1년,,
근데 이번학기 들어서 오빠가 작년 보다 더 바빠졌어요..
전 제 나름대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싸우게 되더라고요..
그게 화근이었나봐요.. (이때부터 우리관계를 다시 생각 했다네요..)
헤어지잔 소리 진심아니면 하지말자고 약속했는데..
3월달부터 한달에 한번,,그러다 두번씩 하더라고요..
그래도 금방 화해했어요..
그러다 5월초.. 헤어지자고 진지하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밉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휴 내가 미안해 하던사람이
하루종일 전화 문자해도 헤어지자 더라구요...
결국 다시 사귀게 되었죠..
그로부터 2주뒤 또 사소한걸로 싸웠어요.. 헤어지재요
근데 제가 집안사정도 안좋은데 오빠까지 왜이러냐고 그러지말라고 했어요..
다시 사겨서 잘 지내는줄 아랏어요..
이일후로 짜증도 잘 안내고 제나름 이해하려 노력햇습니다..
근데 2주뒤 제가 몸이안좋아서 징징댓죠...
갑자기 화내더니 하는말이 이주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햇대요..
우습죠? 전 못느꼇는데..
그렇게 2시간을 붙잡고 울고 해서 마지막이라고 다시사겻어요..
그런데 다시 사겨도 사귄거 같지 않앗어요...
그때 생각할 시간을 줬어야 했는데.. 전 계속 나 안좋아하냐고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보채기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사람 잡지도 않네요
그로부터 삼일뒤.. 그럭저럭 잘버텻는데.. 도서관에서 그를 본후 꾹참앗던 마음이
팡 터지면서 결국 연락했어요..
잡힐듯 하면서 잡히지 않는그,, 나에대해 좋게생각해준대놓고..
시험기간중,, 제가 잠깐연락하는것도 그렇게 싫었나보더라구요..
마지막시험 전날,, 새벽에 다른남자 만나라고,, 나너랑 다시사귈맘 없다고 너이러는거
집착이라고 ,, 그래서 제가 다시돌아올수 없냐니까
지금은 가기싫대요.. 지금은,,, 이말 듣고 희망을 가졌죠
이틀뒤 기숙사 퇴사라 나 정말 안볼꺼냐니까 자기 바쁘대요..
근데 제가 그날 일이 생겨서 오빠가 해결해 줬어요..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울면서 나 안볼거냐니까
다음주중에 연락하겟대요..
근데 전 고새를 못참고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라는 말을 씹고 또 연락햇어요..
그리고 제생일 전날,, 나랑 만나서 놀기로 해놓고,, 왜안만나냐고 만나자고 떼쓰니
제생일날 보자 했어요..
방학이라 집에 내려와 있어서 1시에 어디서 볼지 오락가락해서 전화했어요..
아침7시부터,, 계속,, 물론 밤12시 생일축하한단 문자는 안왔구요..
아침7시부터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결국 연락된게 12시반,,,
어디냐고 물어봐서 오빠보러갔다 다시 집왔다고,,
걱정했었다고,, 왜연락 안햇냐고,, 오빠어쩜내생일을 이렇게 망치냐고,,
하니까 왜 집갔냐고 한시까지 오라고 하지않았냐고 해서 제가 오빠밉다고 하니까
일끝나고 너희집 갈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 밉다고,, 연락한통 할 시간도 없엇냐고 내생각은 안했냐고 하니까
일이있었다면서 하는말이
넌 나한테 머라할 입장이 안되 난 너보기 싫었는데 니가 떼쓰니까 억지로 보는거야
나 바뻐 일해야되니까 끊어 하더라고요,,
전 진짜 그자리에서 오열하고,, 오빠는 아 또우냐 끊는다 하고 끊고나서 미안하단 소리 하나
없이 연락도 없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제가 문자하니까
자긴 저한테 돌아오려고 노력하는데 넌 그것도 못기다리냐고 왜이리 힘들게 하냐고
자기한테 원한있냐고 하더라구요... 그후 연락 안했어요...
이남자 저한테 맘 더이상 없는데,, 제가 매달리니까 돌아오려고 노력한다고
하는거겠죠?,,, 잊는게 좋겠죠?,,,
한없이 착한 사람이었는데...너무나도 변했네요
전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