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중2때부터 시작해야하는데
내가 중1에 미국으로 유학을가서 중2 여름에 돌아왓어 (미국은 새학기가 8월에시작ㅇㅇ)
그때나는 중1때다니던 학교그대로 다시 입학을햇지
물론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애들이 많이올라와서 학교생활에는 문제가 없엇음
근데 10월달에 울반에 조카 나대는새끼가 한명잇엇는데
애들이 전부 걔 싫어해. 일명 '나대미'라고 불렷는데 그새끼가 어느날부터 계속 나한테 시비를턴거지
어느날은 국사시간(2교시)에 선생이들어오면 빈칸이잇는 학습지를 나눠줘
그러면 우리가 교과서보면서 빈칸을매꾸고 재빨리나가서 검사받고 가산점을 받는거엿거든ㅇㅇ
근데 솔직히 대부분애들이 공부잘하는애꺼 보고 배껴서 나갓엇거든
나도그러케햇엇지 근데 내가 아마 7등이선나그랫는데(선착순 10명까지 가산점을 줌)
그새끼가 나보다늦게나왓는데 배가아팟는지 나보고 꺼지래는거야
신발 그 때내가 화가낫엇지 그래서 나도 욕하고 거의 싸울뻔햇는데
그래도 저새끼도 사람이다 내가 참자해서 조용히끝냇지 국사시간에는.
근데 신발 그날 체육시간(6교시)에 몇몇내친구들이랑 농구하고잇는데 그 씨팔새끼가 갑자기 껴서
농구공 독차지하고 지혼자 드리블하고 슈팅싸지르길래
내가 공 돌려가며 쓰라고햇지
근데 그새끼가 못들은척을하는거야
내 목소리가 작은편도 아니고 1미터 거리에서 말햇는데못들을리가 없엇지
그렇게 계속 슈팅4번이나쏘고 지할거 다하길래 내가 조카 빡쳐서
신발새끼야 공내노라고 햇더니 그 병신새끼가 공을 엉뚱한방향으로 내다 던지는거야
그때 내가 제대로 빡돌앗지
내가 달려들어서 선빵갈기고 치고 받고 싸웟엇지
근데 조카 웃긴건 그새끼가 덩치잇고 키가 한 173정도엿고 나는 마르고 165엿는데(중2때)
난 하나도 다친곳없고 그새끼는 엄지손가락 뼈 박살나고 타박상걸렷엇지
그렇게 하루가 끝난줄알고 학원갓다가 집으로갓는데
현관문밖에서 엄마랑 아빠가 시끄럽게 대화하는거야
나는 설마하면서 문열고 들어갓는데 아빠 제대로 화나계셧고 엄마는 어떡하냐고 그러고....
그때 엄마랑 아빠한테 제대로 깨졋엇지 한 30분동안 욕 졸라 쳐먹고
그새끼 애비 만나러 갓는데
애비새끼가 깡패 양아치엿는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새노랗게 물들이고
얼굴에 인상을 팍 쓰고 왓엇어
그 면상보고 아 신발 잘못걸렷다 싶엇는데 그 생각대로 온갖진상을부려댓지
대부분 학부모들을 애들끼리 싸우면
"뭐, 사내새끼들끼리 싸울수도 잇는거지, 이번일을 계기로 서로 화해하고 다음부터는 사이좋게지내라"
이러면서 둘이 악수시키거나 포옹시키잔아
근데 이 애비새끼는 어떠냐면 우리가 사과의 의미로 케익을 주겟다는데
그딴거 필요없다고 그러고 내가 계속 죄송하다고 그랫는데 됫다는거야 이 신발롬이
그렇게 대충 끝낫다싶엇는데 그새끼가 엄지 손가락 뼈 수술을 받아야된데
그래서 성모병원에 2인실에 입원하고(2인실 가격 조카 비쌉니다) 수술하는데
그비용을 싹다 우리가 부담햇엇지
그런데 나는 학교에가고 걔는 수술때매 병원에 잇엇는데
엄마 말로는 걔 수술들어갈때 걔네 애미가 병원비 대신내주지말고 목돈으로 달라는거야
그게 아마 천만원이엇는지 오백만원이엇는지 기억이 희미한데
울 엄니보고 막 목돈으로 내놓으라고 소리를쳣대 그리고 고소드립도 치고
그래서 울엄마 가뜩이나 심장약하신데(외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셧음ㅜㅡ심장병은 유전이라고하네요) 힘다빠지고ㅜㅜ
의사는 보다못해서 그새끼 애미한테 병원에서 뭐하는짓이냐고 오히려 욕먹고그랫데
와시발 그소리 듣고 조카 어이 상실햇엇지
아니, 어른들끼리 피흘려가며 깨진 소주병으로 싸운것도아니고
그냥 성기중딩 둘이 싸운건데 일을 그따위로 해결한다는게 나는 이해가 안됫엇지
아무튼 그렇게 대충 사건은 희미하게 마무리가 됫어
(원래는 내 학교생활까지도 얘기해야되는건데 추후에 추가해서 올리겟음 조카어이없어서ㅡㅡ)
그렇게 2년이흐르고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을햇는데 재수없게 그새끼랑 같은학교가됨ㅅㅂ
근데 오늘 제대로 빡친건 우리반에 한 애가잇는데 걔가 쫌 여럿이서 친해
그니까어떤식이냐면 특정한 친구들이랑 진짜 친한게아니라
여러명이서 걍 얼굴알고 인사만하고 마음터놓고 말할 친구 하나 없는 식이거든
근데 그새끼랑도 그런 사이엿던거지
급식실에서 걔랑같이 밥먹고 나오는데 그새끼가 괜히 걔한테 어깨동무하면서 뭐라고 말하는데
나는그새끼가 얼마나 병신력 돋는새끼인줄 알기에 나먼저 교실로 들어왓지
그다음 과학시간에 걔가 내뒤에 안앗엇는데 걔가 나랑 놀지마라는거야ㅋㅋㅋㅋㅋ
아놔 이건뭐 초딩도아니고 조카 찌질하게 어깨동무하고 한다는소리가 그딴거라닠ㅋ아오
어느정도 예상은햇지만 조카 어이가없어서 나개 말햇지
아 진짜 내가 충고하나 해주는데 걔랑놀면은 너 언젠가는 뒤통수 쳐맞을꺼라고
걔 멀리하는게 이득이라고하니까 이 병신같은 친구새끼가
나한테만 그러는 거라는거야. 이새끼 세뇌됫나 내가 의심햇엇지
그래도 친구하나 병신되는게 걱정되서
그새끼 중2때 나랑싸웟는데 이렇게 저렇게되서 나 고소당할뻔햇엇다고햇엇다고햇고
중3때도 공부만 하는애한테 졸라깝치다가 3대맞고 뇌진탕이니,뭐니하면서 걔네도 돈뜯겻다고햇는데
내말 하나도 안들으면서 오히려 나를 병신으로 몰아가는거야
역시 끼리끼리논다는게 맞는말같아서 더이상은 말안햇는데
신발 세상이변해도 어떠케 이따위로 변할수잇냐
이게말이되는 세상이냐 성기중딩 2명이 치고받고 싸웟을뿐인데
500,1000만원 내놓으라고하고
아무튼 니들도 밖에나가면 절대 때리지마라
싸움나면 조카 도발한다음에 쳐맞고 합의금이나 돈 뜯어내
나도 정말이런소리는하기싷은데 내키지안아도 이러케 라도 하지안으면 살수없는세상이다
아신발 조카 병신새끼랑 같은 학교올라와서 악몽을다시 상기시켜주네ㅁㅊ
(싸우고나서의 학교생활은 나중에 추가해서 재업하겟음(이이야기도 조카 어이없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