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를 졸업하면 끝날 줄 알았던 영어 공부.
하지만 이력서를 넣는 순간부터 직장인들에게는 토익 점수가 필요하고,
영어면접을 준비해야하며,승진을 위해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유학파 후배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등등
직장인들에게도 영어공부는 빼놓을 수 없는 자기계발 중 하나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피곤한 아침에는 회사가기 바쁘고, 회사 안에서는 업무, 끝나고는 피곤해서 학원대신
집으로 가거나 술자리에 빠질 수가 없어서 시간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바로 직장인들이다.
해가 바뀔 때마다 우선 순으로 뽑는 직장인들의 새해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영어 공부".
진작에 영어 공부 할걸.. 이라고 후회하며 또 다시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는 것은 어떤가!?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요즘 활용하는 것은 바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활용한 영어단어 학습법이다.
필자는 초짜, 중수, 고수 편 총 3권으로 나뉘어진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 라는 책으로
공부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외워지더라.
기존의 영어 단어를 외우려면, 무작정 보고, 쓰고, 듣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필자가 말하는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 는 단순하게 보는 것만으로도
그 영어 단어의 뜻과 발음을 한꺼번에 외울 수 있게끔 짜여져 있다.
이 이야기는 아래 다시 하겠다.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는 위에 보이듯이 하루에 7~8단어를
총 30일 동안 하도록 스케줄이 짜여져 있다.
하루에 5분 정도 투자하여 7~8단어를 못 외우는 사람이 있겠는가~!?
만약 있다면….필자는 할말이 없다….
또한 아이패드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드러운 책 넘기기와 밝기 조정, 그리고 글꼴의 크기와
서체도 자신이 보기 편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에 언급했듯이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라는 책은
캡쳐 사진에서 보다시피 카툰을 활용하여 카툰의 대사를 영어 단어의 발음과 뜻으로
표현해 놨다. 필자는 출근 시간에 그냥 만화만 쭉 보고는..
퇴근시간에 만화와 영어 단어를 다시 한번 보고 있는데..이렇게 하루에 7~8 단어씩
꾸준하게 외워가니 조금씩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지금 필자가 말하는 영어 방법은 어찌 보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직장인 혹은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직장인들을 위한 공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매년 다짐하는 영어 공부,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다시 내년으로 미루는 다짐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공부는..무엇보다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은 것이 최고라 생각한다.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 라는 이 책은 현재 e북으로만 출시되었기 때문에
서점에서 아무리 찾아 본들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서점에서 판다고 해도, 전자책에 비해 가격도 비쌀 것이다.
필자가 구매한 e북은 한 권에 2천원이고 3권 세트로는 4천원이니…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아무튼!! 영어에 두려움과 거리감을 두는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이젠 미루지 말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