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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

여자 |2011.06.25 22:41
조회 61 |추천 1

비만 진창 오고

 

눈물만 나고 공부도 안되고

 

길나가면 모든 여자들이 너무 마른 사람만 다닌다... 이쁘고  

 

만약 내가 사람들과 가족에게 환영받고  관심받는 존재라면 이렇게 좌절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기에.... 외모에서조차도 우울감을 느끼는거 같다

 

수치는 정상이나 저체중 만 다니고 저체중이 환영받는 세상

 

빵하나 사서 반만 먹는 여자들... 밥 반공기의 반만 먹는 여자들

 

다리길이가 마치 얼굴인 마냥 되서 핫팬츠를 입는 여자들

 

난 안 입는다... 핫팬츠는 .... 솔직히 야한 옷이다... 가족들도 팬티라 부르는 분위기니까...

 

그런데... 요즘 딱 붙는 바지만 입는 여자들.... 붙는 바지가 불편하다....

 

그러나 마치 누구나 다 입으니 깐 나도 입어야 하는 것처럼 된듯하고

 

여자한테 여헐렁한 바지는... 어수룩해 보인다는 이미지까지 심어있는 듯하다 사회서....

 

 

갑자기 다 버리고

  사람 안다니는 곳 으로 가고 싶다...

 

길가면서 다른 여자 다리랑 비교당하게 되면서 다녀야하는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다....

 

161에 56정도이면... 수치는 정상인데 나만 뚱뚱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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