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네이트 톡에 글을 쓰기는 처음 이군요 ㅠㅠ
말이 어눌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제가 말하려는건 이번주 금요일 날 있었던 일인데요
제일은 아니였지만 너무 어이가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동영상으로 올리고싶었지만 하필 제.. 포니가 빳데리가 .. ㅠㅠ
제가 학교를 끝내고 친구들과 집을 가려고 버스를 탈때 생긴 일이에요(참고로 전 고3..)
일딴 사건 연루자들은 한국 여성분과 한국계 미국인..--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 엄마에요
일딴 빨강이가 한국 여성분 , 파랑이가 한국계 미국인 , 하늘색이 한국계 미국인 엄마
(노랑이들은 저랑 제친구들.. ㅎㅎ)
색으로 명칭을 칭하겠음요.. ㅎㅎ
보시다싶이 버스엔 사람들이 말그대로 낑껴 가고 있었어요 ..
비도오구 사람들이 엄청 많았죠.. 근데
저희가 타자마자 고성의 목소리로 저 빨간분과 파란분이 싸우고계셨죠.
나이는 30대 쯤? 정말.. 너무할정도로.. 욕들이 오고갔죠..
병xx
또xx
별의 별 욕들이... 쓰기 민망해서
이정도로 해두죠..
그런데 듣자보니 사건 전개가 빨간분께서 하늘색분 옆에 앉았나 그러셨나봐요
근데 그 파란분이 나오라면서 미친x 이라고 욕을 하셨나봐여
그래서 빨간분이 자리를 비키면서 화가나신거에요
그래서 그자리 당신이 전세냈냐고 이러셨구요
(이 사건 전개는 확실하진 않은데 대충 추정이에요)
그때부터 버스를 싸늘하게 만드는 욕들이 오고갔죠
결국 파랑이 엄마께서 빨강이 한테 사과를 했는데..
파랑이는 그칠지 모르고 욕을하더군요
파랑이 말인즉슨
너 나랑 싸울래?
너 나한테 한대 맞아볼래?
나 미국대사관 가서 미국시민권 따서 미국인이거든?
너랑 싸워도 너만 경찰서 들어가
경찰서 가자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마더 퍼커 , 퍼킹 코리아 영어로 발음도 안좋은데 ㅗ 하면서 이게 먼지 아니 라고 하더군요..
아 진짜 유치해서..
( 제친구는 그와중에 그여성분 욕하는거 세구있더군요ㅋㅋ 한마디에 욕을 8번하더랍니다.)
그래서 빨간분께서 참다가 다시 폭팔하셧죠
미국시민권땃음 미국가서 살아 왜 한국에있냐고
미국시민권이 뭐 큰 대수냐고
그러셨죠.
그러자 파랑이... 인제는 도를 지나치게 인신공격을 하더군요
교양도 없는게 천박하게
옷도 싸구려에 어쩌구 저쩌구..
정말 입에 담을수가 없었죠..
그러다 이 파랑이분 큰실수 하셨죠
가난한 나라에서 거지같은거?
인제는 나라욕도 하더군요 그순간
정말 버스 정적 흐르면서 버스 탑승객분들
일제히 그여자 처다봤습니다 ..
결국 자기도 태생이 한국이면서 가난하고 천박하고?
완전 후진국 처럼 비유하더군요 ..
그리고는 승객들 시선이 따가웠는지
그제서야 너만 그렇다고 이러는거에요
그러고 또 욕 배틀이 진행돼고
그제서야 그 파랑이 엄마가 제제를 나셨죠
빨간분한테 그만하라고 하시고 파랑이 계속 욕하니까
뺨을 한데 떄리더군요 .. ㅎㅎ
아 이떄 진짜 희열 ..
다들 후련햇을겁니다.
그런데 한대 맞고도
나 재 경찰서대려가도 내가이겨
나 미국시민권 가졌어
내가이겨
이러면서 계속 욕을하더군요
그래서 또 한판하다가 파랑이 엄마가 끼어들었죠
인제는 적반하장으로
내가 미안하다고 햇는데 왜 계속 그러냐고
하면서 빨간분을 나무라시는거에요
그래서 빨간분은 안들으셨냐고 나는 가만히 있는데
계속 욕하지 안냐
여기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 내가 잘못한건지
이렇게 따지니까 파랑이가
가정교육 못받았냐?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야
이러면서 또 욕을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파랑이가 너 내리는데 나내릴꺼니까 경찰서 가자고
이러고 욕하고
저는 사건의 종결을 못보고 내렸습니다.
ㅠㅠ
아 정말 이 개념없는 미국시민권자분 ㅡㅡ 님이 어이가 없어요
진짜 입한테 때려주고싶었거든요?
그리고 빨간분 좀 소란은 스러웠지만
정말 잘하셨어여 ! 멋있었어요 !!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저한테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너무 궁금하고 제일 같아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아 그리고 그날 버스 승객중 사건 내막을 잘 아시는 분들도 알려주세요 ㅠㅠ
지금까지 어수선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