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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당한 성희롱.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후훗 |2011.06.27 02:23
조회 706 |추천 0

22살 흔女임. 몇일전 나이트를 갔다가 재수없는일을당해 이렇게 판을써봄.

 

스크롤압박이 심하므로, 긴글 싫어하시는분들은 과감히 뒤로!

 

 

 

나님 눈뜨자 마자 하는짓이라곤

 

나의 슴핫흐폰을열고 내가자는동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네이트 뉴스를통해 항상 연예,시사를 봄

 

그게 오늘의 첫출발임.그러나!!!요즘 너무많은 성희롱,폭행,추행,자살에 관련된

 

뉴스가 너무많이 나와 세상이흉흉하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을때였음....

 

근데 !!내가 이런재수없는 일을 당할꺼라곤,

 

그래서 이렇게 판을 쓸꺼라곤 생각도 안해봄

 

아무튼 본론!

 

몇일전 날씨도 꿀꿀 기분도 꿀꿀 내배도 꿀꿀(이런글에 유머 ㅈㅅ)

 

아무튼 기분이 별로안좋아서 친척언니랑 나이트를 가려했음

 

언니랑 나는 춤추는거 좋아해서 술먹다가도 삘타면 가끔가곤함.

 

나이트좋아한다고 이상한애로 생각하지말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린 전혀 네버 다른사람꼬셔서 나가서 술먹고이러지않음.걍춤만추다옴

 

근데 춤을미친듯이춤 아주광년처럼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도 그렇게 스테이지에서 살풀이 댄스를춤(그 우산씌우는 비닐이 스테이지에 떨어져있길래

 

그거 들고 미친듯췄음)

 

근데 옆에서 어떤 남자랑가 여자를 들쳐엎고 너무야하게 춤을춤

 

그런짓은 제발좀 엠티가서 했음좋겠음.아무튼 아 오늘 또라이들너무많다...

 

이러고있었음.블루스 타임이 되서 언니랑 나랑 다른언니랑 3명이서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     ○    ○

언니1 언니2 나

 

이렇게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앞에가던 언니1이 갑자기 "뭐하는거예요?"

 

이럼 그래서 깜짝놀래서 달려갔더니

 

언니는 어떤남자한테 막뭐라하고있고 옆에는 웨이터가 서있었음

 

언니1-"뭐하시는거예요" 

 

그남자-"왓더맨?"

 

언니1-"뭐하시는거냐구요"

 

그남자-"왓더뻑 쏼라쏼라"

 

이상황임.그러더니 그 옆에있던 웨이터가 그남자를 화장실로 보내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 그랬더니 그남자가 지나가다가

 

여자의 중요한부위중에 아랫부분을 만졌다는거임.너무 빡이쳐서 진짜 달려가 귀싸대기라도

 

후리고싶었지만,솔직히 그런상황이 딱 오니까 너무무서운거임.

 

그래서 언니랑 자리로 다시와서 경찰에 신고할까 어쩔까 얘기를하고있었음.

 

근데 그새끼는 아니나다를까 지가우리에게 어떤짓을한지도 모르고 다른여자들을 잡으면서

 

춤을 추는거임.너무 열불이나서 신고를할까...생각했는데

 

솔직히 장소도 장소이고, 우리도 술을먹었고 해서 경찰도 우리말을 안믿어줄꺼같았음..ㅠㅠ

 

(이때,신고를 할껄 하지못해서 절실히 후회하고있는부분임.)

 

그래서 언니가 똥밟았다 생각하자.이러고 있는데 다른웨이터가 오더니 우리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보는거임.그래서 이래저랫다 말을했더니 "그러니까 왜 룸에서 나와"

 

이러는거임 ㅡㅡ..우린그때 춤추고 너무더워서 화장실가서 땀닦고 나오는상황이였고

 

설사 룸이나 다른데 부킹을가도 바로일어남.진짜 바로일어남.

 

그러니 너무 어이가없었음.놀맛도 다떨어지고 재수도 없다 집에나가자 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옴.그래서 아..나 이거 전화만받고 가자 이러고 저쪽 구석에서 막 통화를 하면서

 

방금상황을 친구한테 얘기해주고있는데 그새끼가 갑자기 나있는쪽으로 오는거임

 

거기는 웨이터들만 다니는 후문이라 아무도없었음 진짜 사람이 그런상황이 되면

 

몸이 굳어지고 소리도안나오고 다리만 벌벌떨림.

 

그새끼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손발이 막떨리는거임 그래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어떡하지 그새끼가 이쪽으로 온다" 이러면서 그새끼와 내거리가 몇발자국 안남았을때

 

잽싸게 뛰어서 화장실로 들어감 그땐 진짜 따라올까봐 우리테이블로도 못갔음

 

그새끼 테이블이랑 우리테이블이 꽤 가까웠음.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올까봐 문까지 걸어잠구고 있다가 갔겠지 하고 나갔음.

 

주변을 둘러보다가 아..없네 하고 우리테이블로 걸어갔는데...

 

난 언니한테 이얘기를 빨리 해주고싶은 마음에 언니만보고있어서 그새끼가 내앞에 있던걸 보지못했음.

 

앉을라고 하던찰나에 그새끼가 보였고 난 나도모르게 그 중요한부위를 손으로 가림.

 

근데 그새끼가 지손으로 거길만짐 .다행히도 내가 손으로 가렸기때문에 직접적으로 닿진않았지만

 

진짜 기분이 더러웠음.순간적으로 욕이 나왔고 소리를 질렀음.

 

그랬더니 웨이터들이 다 뛰어와서 왜그러냐 물었는데.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림

 

다 진짜 변태새끼들로 밖에 안보임.남자비하아님 ㅠㅠㅠ그냥 그때 상황에선 그랬음.

 

그래서 바로 핸드폰가지고 나가서 112에 신고를함

 

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5분도 채안되서 경찰들이 왔는데 앞에서 경찰들을 못들어오게 막는거임

 

뭐 경찰이 들어가면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웨이터랑 그새끼를 찾으러감

 

진짜 x 발놈이 그지랄해놓고 진뭐가좋다고 스테이지에서 춤을추고있는거임

 

그래서 저새끼라고 말했는데 뭐웨이터가 경찰을 들여보냈는지 어쨋는지 경찰들이 와서

 

그새끼를 연행해감.(여기서 말하고싶은게 저 그렇게 옷야하게 입지않았어요 ㅠㅠ다른사람들이

 

다 운동하는사람이냐고 왜 운동복입고왔냐고 할정도로 위아래 다가리고 여름이기에 반팔만입고갔음.

 

혹시나 니가 노출증환자라서 그런거 아니냐라는 악플달릴까봐 ㅠㅠㅠ)

 

무튼,그새끼를 데리고 우선 밖으로 나갔는데 그새끼는 영문도 모르겠다는것마냥

 

왜그러냐고 막 지랄을 하는거임.그새끼 친구들도 나와서 왜그러냐고 막지랄을함.

 

그래서 나랑 언니는 너가 멍멍이자식아 이언니랑 나랑 이렇게 했잖아 어쩌고 말했더니 참어이가없음

 

그새끼들 한다는말이 우린명문대를 나왔고(학교이름을 거론했지만 쓰지않겠습니다.),공무원인데

 

뭔소리냐 막이딴식으로 따지는거임 막바락바락 소리를 지름.

 

그랬더니 경찰이 여기서 이러지말고 서로가자고 그러면서 변호사선임어쩌고함

 

그래서 알겠다고 같이 가자하면서 우리한테 "x발년이"이러는거임

 

내가희롱당하고 욕도먹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음.서로 가기전에 다행히도 언니1이 당했을때

 

웨이터가 보고있었기때문에 우리한텐 목격자가있었음 ㅠㅠㅠㅠ

 

그 웨이터분한테 죄송한데 목격자 진술좀해달라고해서 목격자 진술받고 우린서로감.

 

 

 

여기까지 쓰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용 ㅠㅠㅠㅠㅠ힝 톡되면 다음이야기 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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