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두근신촌 제 48회
본방송: 6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재방송: 6월 19일 일요일 오후 5시
이번 주 오프닝 노래는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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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즐겨찾기
서울에 파전으로 유명한 곳이 세 군데가 있더라구요.
경희대 앞, 고려대 앞.
신촌 질 수 없죠.!
학점의 노예, 시험 끝난 힘든 대학생들 뒷풀이 재밌게 하시라고
맛있는 동동주가 있고, 더 맛있는 파전이 있는 집,
‘동래 파전’ 입니다.
간판은 이렇게, 메뉴판은 저렇게 생겼어요.
새콤한 맛이 나는 동동주(저희 운영진끼리 갔을 때는 새콤한 맛이 좀 더하더군요~)
파전파전(뿐만 아니라...)
사와서 파는 게 아닌, 직접 삶아파는 족발!!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신촌역 1번출구에서 연대방향으로 쭉 가다가 현대백화점 지나서
아디다스 보이실건데
그 골목 안쪽으로 쭈욱 직진!!
(제가 노작가에게 이렇게 설명을 해줬었더랬죠.)
p.s 저 박PD가 경희대 파전골목을 끼고 살고있는 관계로...
조~~기 나그네 파전만 지나 바로 꺾으면 저희 집이 나옵니다.
Quality로 승부하는 신촌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과 신촌 파전의 두께 두배를 자랑하는 '양'으로...
역시 질이 중요하죠. 신촌 Win!
무조건 안드로메다
이번주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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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천효정입니다. 천효정이 천효정한테 사연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천효정이 답했어요. 방송해준다고.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다 사연이 있습니다. 두 인간이 이제 룰루두근신촌을 떠난다고 해요.
한 사람은 군대로, 또 한 사람은 돈 벌러.
전 몹시 슬펐어요. 절대 기쁜 거 아니에요. 저 지금 웃는 거 아니에요. 진짜에요. 저 우는 거에요. 흑흑흑흑.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룰루두근신촌에게 찾아온 이별, 이것 역시, 신촌에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전 영감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곧바로 종이와 펜을 꺼내 미친 듯이 써내려갔죠. 물론 발로. 발로 써야 제맛.
무튼, 주파수를 고정하세요. 곧 당신의 눈물샘을 자극할 아름다운 라디오드라마가 시작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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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극장, '스트라우 형제의 위대한 모험'
나라의 부름 1번, '뚜루진 초코바닐라 색상의 빌리펄하드웨어 스키니진입니다, 중고나라'
나라의 부름 2번,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감동적인 김치김밥, 단돈 5만원! 김밥나라'
나라의 부름 3번, '여러분의 성원이 없어 조기종영한 바람의 나라'
나라의 부름 4번, '나라 드립의 정점! 장나라'
아마도, 나라의 부름을 받아 곧 먼 길을 떠나게 될 지관덕 작가를 위한 오마주(?)가 담긴
나라드립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난 2주 전에 1주년을 맞이하였던 룰루두근 신촌,
오늘 방송을 끝으로, 1년간 수고해주셨던 최윤석 진행자와
지난 주에 '반친구' 막방을 해 주었던 지관덕 작가도
오늘의 카메오 등장을 마지막으로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주었던 분들을, 박수와 함께 보내드리고 싶네요.
천작가가 매 방송때 말하듯,
신촌주민이었던 그대들이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룰루두근 신촌 48회 선곡표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뜨거운 감자 - Knock
짙은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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