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26살.
나는 참 어릴때부터 남자에대해 안좋은 기억이많았어.
정말 남들은 평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한일을 나는 수도없이 당했으니깐.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남자보기를 벌레보듯.??
언니가 남자친구랑 통화만해도 옆에서 전화끊으라고 소리소리 를 지르고 ㅡ ㅡ..
지금은 괜찮아 남자친구도 있고 알콩달콩 사랑중이야^^
내가 왜 이렇게 남자를 싫어하게 된 이야기를 해줄께.^^
반말써서 미안행 그냥 편하게 쓰고 싶어서.
원래 말솜씨도 없고 ㅜㅜ..힝
길지도 모르는얘기야 어릴때 얘기부터 있으니깐
쓰다가 너무 길면 나눠쓸게^^
나는 점보는걸 좋아하는여자야.
그래서 점집을 자주 들락날락거리곤했어.
근데 그럴때마다 하는말이
너는 남자가 그냥 못지나간데.
내가 이뻐서가 아니고 그런게 있나봐.
남자들이 지나가면 한번 더 뒤돌아봐서
남들보다 더 남자에 대한 얘기가 많을꺼라고.
다른곳은 남자가 널 스토킹하는일이 많을꺼다.
막 그런얘기를 하는데 나 정말
어떤아저씨한테 일년넘게 스토킹당했어ㅜㅜ
진짜 징글징글해 지금 생각해보면
나 그래서 이번에 남자떨어지는?
그런사람들이 붙지않는???
대충 그런 부적 만들었어 ㅡ ㅡ....ㅋ
다들 왜 오바하냐고 할지도 모르는데
정말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본다면
나같이 그런 변태꼬이는 사람도 없고
부적쓸만하다고 생각할꺼야 ㅜ ㅠ
나 유치원적?인거같아.
포이동?포의동 기억이 가물가물
대낮에 언니랑 아파트근처에서 잠자리를 잡고있었어
손으로 잡다가 지쳐서 언니가 나보고 잠자리채를 가져오라는거야
우리집은 1층이라 알겠다고 하고 막 뛰어서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앞에 거기있잖아 막 전단지 붙여놓고 그러는 아!!!
우체통!!! 거기 앞에 검정모자에 검정반팔에 검정바지에 구두??
내 기억엔 이래. 20대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거기앞에서 서있는거야
몰 꼽고있었는지 기억이 안나.
그래서 우리집은 일층이니깐 뛰어가려고하는 찰나.
그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거는거야.
"꼬마야 이리와봐"
-"네???"
그러더니 아파트이층올라가려는 계단 에 앉더니 나보고 와보라는거야
어린나에게 경계심이란 조금도 없었어.
그래서 갓더니 자기 무릎에 앉히더라고
그러더니 내몸을 막 쓰담으면서
"이쁜여자애구나?"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게 갈래?"
한순간 먹는거에 훅해서
-"네 갈래요 이러고 손잡고 일어서는데
엄마가 낯선사람 따라가지말라는 말이 퍼득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싫다고 안간다고 하고 일층 우리집 문고리를 잡았어~!
그리곤 그사람은 내 다른손을 잡아끌었어.
으아아악! 소리를 지르면서 문을 돌려서 열었더니 도망을 가더라구
그리곤 나도 다시 나가서 잠자리를 잡은거같아 ㅡ ㅡ 어려서 그런가봐..
그리고 밤에 자는데 할머니께서 소리를 지르는통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어.
그리곤 아버지가 뛰어나가셨지 .
그리곤 들은얘긴데 어떤남자가 베란다로 넘어들어와서 들어올려는걸 할머니가 보신거야
그리고 소리를 지르셨는데 아버지가 뛰쳐나가서 잡으려는데 허벅지에 칼을 꼽고 도망가셔서
아직도 아버지는 허벅지에 큰 상처가 있으셔ㅠㅠ근데 아빠가 검정옷입은 남자애였다고..
별로 무섭고 그런얘긴 아닌데 이런일이 너무 잦게 일어나니깐. 이일이 나에게 처음일어난일이야.
이일을 시작으로 나는 정말 스토킹부터 시작해서 별의별일이다있었어
다행이 그런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까지 한번도 나쁜일없이
잘 빠져나오고 도망치고 했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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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당 다음에 또 쓸께용 굿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