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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붙는 귀신이 붙었나..

슈가아가미... |2011.06.27 19:12
조회 1,004 |추천 3

올해 나이 26살.

 

나는 참 어릴때부터 남자에대해 안좋은 기억이많았어.

정말 남들은 평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한일을 나는 수도없이 당했으니깐.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남자보기를 벌레보듯.??

 

언니가 남자친구랑 통화만해도 옆에서 전화끊으라고 소리소리 를 지르고 ㅡ ㅡ..

 

 

지금은 괜찮아 남자친구도 있고 알콩달콩 사랑중이야^^

 

내가 왜 이렇게 남자를 싫어하게 된 이야기를 해줄께.^^

반말써서 미안행 그냥 편하게 쓰고 싶어서.

원래 말솜씨도 없고 ㅜㅜ..힝

 

길지도 모르는얘기야 어릴때 얘기부터 있으니깐

쓰다가 너무 길면 나눠쓸게^^

 

 

 

 

 

 

나는 점보는걸 좋아하는여자야.

그래서 점집을 자주 들락날락거리곤했어.

 

근데 그럴때마다 하는말이

너는 남자가 그냥 못지나간데.

내가 이뻐서가 아니고 그런게 있나봐.

 

남자들이 지나가면 한번 더 뒤돌아봐서

남들보다 더 남자에 대한 얘기가 많을꺼라고.

 

다른곳은 남자가 널 스토킹하는일이 많을꺼다.

막 그런얘기를 하는데 나 정말

어떤아저씨한테 일년넘게 스토킹당했어ㅜㅜ

진짜 징글징글해 지금 생각해보면

나 그래서 이번에 남자떨어지는?

그런사람들이 붙지않는???

대충 그런 부적 만들었어 ㅡ ㅡ....ㅋ

 

다들 왜 오바하냐고 할지도 모르는데

정말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본다면

나같이 그런 변태꼬이는 사람도 없고

부적쓸만하다고 생각할꺼야 ㅜ ㅠ

 

 

나 유치원적?인거같아.

포이동?포의동 기억이 가물가물

대낮에 언니랑 아파트근처에서 잠자리를 잡고있었어

 

손으로 잡다가 지쳐서 언니가 나보고 잠자리채를 가져오라는거야

우리집은 1층이라 알겠다고 하고 막 뛰어서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앞에 거기있잖아 막 전단지 붙여놓고 그러는 아!!!

우체통!!!  거기 앞에 검정모자에 검정반팔에 검정바지에 구두??

내 기억엔 이래. 20대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거기앞에서 서있는거야

몰 꼽고있었는지 기억이 안나.

 

그래서 우리집은 일층이니깐 뛰어가려고하는 찰나.

그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거는거야.

 

"꼬마야 이리와봐"

-"네???"

 

그러더니 아파트이층올라가려는 계단 에 앉더니 나보고 와보라는거야

어린나에게 경계심이란 조금도 없었어.

그래서 갓더니 자기 무릎에 앉히더라고

 

그러더니 내몸을 막 쓰담으면서

 

"이쁜여자애구나?"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게 갈래?"

 

한순간 먹는거에 훅해서

-"네 갈래요 이러고 손잡고 일어서는데

 

엄마가 낯선사람 따라가지말라는 말이 퍼득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싫다고 안간다고 하고 일층 우리집 문고리를 잡았어~!

 

그리곤 그사람은 내 다른손을 잡아끌었어.

으아아악! 소리를 지르면서 문을 돌려서 열었더니 도망을 가더라구

그리곤 나도 다시 나가서 잠자리를 잡은거같아 ㅡ ㅡ 어려서 그런가봐..

 

그리고 밤에 자는데 할머니께서  소리를 지르는통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어.

그리곤 아버지가 뛰어나가셨지 .

 

그리곤 들은얘긴데 어떤남자가 베란다로 넘어들어와서 들어올려는걸 할머니가 보신거야

그리고 소리를 지르셨는데 아버지가 뛰쳐나가서 잡으려는데 허벅지에 칼을 꼽고 도망가셔서

아직도 아버지는 허벅지에 큰 상처가 있으셔ㅠㅠ근데 아빠가 검정옷입은 남자애였다고..

 

별로 무섭고 그런얘긴 아닌데 이런일이 너무 잦게 일어나니깐. 이일이 나에게 처음일어난일이야.

 

이일을 시작으로 나는 정말 스토킹부터 시작해서 별의별일이다있었어

다행이 그런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까지 한번도 나쁜일없이

잘 빠져나오고 도망치고 했어 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길당 다음에 또 쓸께용 굿바잉~!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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