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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지 말고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6.28 00:19
조회 93 |추천 0

정말 힘드네요

 

나이차가 좀 있는데.. 저랑 6살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아는 동생이 였습니다.

 

그 동생을 정확히 안지도 이제 1달도 안되는것 같네요

 

길게 봐야 한달 짧게 보면 2주 정도?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괜찮은 동생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여자친구가 오랫동안 없다보니 그런 감정이 생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우연이 영화보라며 나왔습니다.

 

치사하게 한장만 주더군요 그래서 그냥 같이 회사 다니는 동생 주려고 했는데

 

그 동생이 영화 보러갈 사람 있으면 보러가라며 주더라구요

 

영화 볼사람은 많지만

 

먼저 생각난 사람이 동생이였습니다. (동생이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 이제부터 그녀라고 할깨요)

 

회사동생에게 넌지시 괜찮은 그녀가 있는데 잘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었거든요!

 

회사동생이 그걸 기억하고는 그녀한태 연락해서 영화보라며 용기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녀와 약속을 잡고 영화를 보게 되었지요

 

하필 그날 비가 오더군요.. 날씨도 구질구질하게 도와주지 않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녀를 본다는 것에 좋아서 넘어갔습니다.

 

영화보고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습니다.

 

밥먹고 그녀와 나왔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는 거에요

 

제가 그녀에게 제 맘을 조금이나 보이고자 우산을 같이 쓰고 가자고 하며

 

그녀를 버스 정류장 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그날 따라 비님 정말 고맙더군요... 우산을 같이 쓰고 가며 저 혼자 많의 생각이겠지만

 

많이 친해지고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집에 가는게 아니라 일이 있어 친척집에 가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전 조금이나마 같이 있고 싶어 바래다 준다고 했고 그녀도 됬다고 혼자 간다고 했지만

 

그녀 친척집이 저희집과 동네가 가까워 괜찮다며 바래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오늘 따라 비가와 춥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냥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녀도 싫은 내색이 없더라구요.. 싫은 내색 했어도 제가 못봤을수도 있지만요..

 

그녀가 내릴 버스 정류장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같이 있었지만 제가 좋게 생각했던 그녀기에 놓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좋아한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그녀는 전여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고 그러더군요

 

얼마 보지 못한 저였으니 더 그럴 수도 있구요..

 

전 그녀에게 계속 좋은 관계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그러더군요.. 좋은관계로 만나자고 사귀자고..

 

그 다음날

 

그녀는 저한태 그러더군요 문자로..

 

사귀는건 아직은 어렵고 지금처럼 편한사이가 좋을 것 같다고 지금은 좀 아닌것 같다고..

 

톡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제가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오래 많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아는 그녀였는데

 

그녀도 그랬을텐데..

 

고백하기 전에는 그녀가 문자도 틈틈이 잘 보내주었는데

 

지금은 간간이 보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그녀 생각을 하지 않고 고백한것 같아 좀 더 같이 지내보고 그녀를 천천이 알고 난후

 

고백해도 됬었을것 같은데..

 

톡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글 그녀도 볼수 있어서 그녀를 만난장소 나이는 오픈을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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